자연의 역습, 감염병 미래생각발전소 17
김양중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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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역습, 감염병

 

김양중 글 /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

 

 

 

요즈음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것이 마비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현실이다.

바이러스, 전염병, 감염병이 이렇게도 무서운 것이다.

자연의 역습, 감염병이라는 책이 그래서 더욱 눈에 들어온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과

바이러스가 서로 얽혀있는 표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를 뒤흔든 감염병의 공포!

신이 내린 징벌이라는 오해를 벗고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대안에 이르기까지 감염병의 실체를 살펴본다.

 

 

미래인에서는 초,중등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신개념 통합 교과서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가 출간중이다.

1. 검은 눈물, 석유

5.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10.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

15. 자연의 마지막 경고, 기후 변화

16.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에 이어서 이번 감염병에 대한 이야기이다.

초중등 학생들이 꼭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에 대한 이야기 들이다.

 

 

이책의 저자는 김양중님이시다.

의과대학을 나와 의사면허가 있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대신

한겨례신문에서 의료전문 기자로 약 18년 동안 기사를 썼다.

보건 정책을 취재하면서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국내의 감염

유행에 대해 다뤘다.

2019년 말부터는 감염병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의료인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건강기사 제대로 읽는 법]  [하루가 건강하면 평생이

건강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안락사는 살인인가] 가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총 6개의 chapter로 나누어져 있다.

Chapter 1. 감염병과 인간

Chapter 2. 감염병, 세상을 뒤흔들다.

Chapter 3. 의학의 발전으로 감염병의 원인이 밝혀지다.

Chapter 4.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꾼 현대의 감염병

Chapter 5. 영화 속의 감염병

Chapter 6. 감염병과 인간의 미래

Chapter마다 생각발전소에서 조금더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중 한 Chapter를 살펴보려한다.

Chapter4.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꾼 현대의 감염병

에이즈, 에볼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소두증,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중 현재 가장 무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 19!!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확인된 후 2020년 전 세계를 감염병

위기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하게 만든 코로나 19!!

이책에서는 이렇게 바이러스에 대한 유래나 주변상황 등에 대해서도

읽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우리 친구들이 읽으면서도 어렵게 느끼거나 싫증나는 것이 있거나

하지는 않게 쉽게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이

또하나의 장점인듯 하다.

 

 

세계적인 감염병의 대유행인 팬데믹에 대한 설명도 되어있고

그림과 중요한 부분의 빨간색 큰 글자 또한 눈에 더 잘들어오게 되어있다.

또한 감염병 자체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이나 감염자에 대한 인식 등에서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특히나 요즘 더 잘 인식되어야 할 부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인듯하다.

 

 

Chapter 마지막에는 생각발전소가 있다.

Chapter마다 본문에서 설명한 것과 연관되어 있는 조금 더 생각

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Chapter4에서는 바이러스로 암을 치료한다.

바이러스가 암 치료에 획기적인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어서 암이 생긱고 그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발전소를 읽으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즈음 바이러스 때문에 실생활이 무너진 관계로

이부분에 관심이 많아진 친구들도 많을 것이다.

우리집 어린이 또한 그렇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그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고 책을 찾아 읽더라는....

그런 친구들에게 이책 또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듯하다.

의사가 꿈인 친구들이나 백신연구원이 꿈인 친구들

그저 현실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이책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추천 꾸욱~~~~^^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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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38
안트예 스칠라트 지음, 이덕임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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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나라의 앨리


안트예 스칠라트 지음 / 이덕임 옮김 / 미래인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키보드 속의 나라.. 인터넷 나라...

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어딘가 몹시 불안하고 무서운 표정의 앨리스로 생각되는 소녀가

어디론가 도망가는 듯한 표지가 있다.


인터넷은 당신이 남긴 모든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

인터넷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제작 

현직 교사가 쓴 독서지도안 수록

교사이자 온라인 편집장인 가비네츠는 이야기한다.

"청소년들이 무슨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글을 쓰고 소통을 하는지

어떻게 인터넷에서 콘텐츠들이 생겨나고 퍼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 인터넷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청소년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우리가 매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신중하게 반성해볼 여지를 제공한다."



미래인에서는 청소년문학의 새 지평을 여는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을

출간하고 있다.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또한 미래인 청소년걸작선 38번째 이야기이다.

01. 열두 살 소령

04.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12. 초콜릿 레볼루션

19. 방관자

30. 그래도 학교

37. 인생은 4월의 눈처럼

40. 애니

43. 친구한테 차이기 전 33분  등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우리집 어린이가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즐겨읽고 좋아하는 책들이 

여러권 보인다.


 

이책의 저자는 안트예 스칠라트 이다.

1966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학습컨설턴트와 상담사로 일하던 중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글을 쓰는데 자신의 책을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어린 독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에 대해 큰 애착을

가지고 있다. 논쟁이 될 만한 주제를 다룬 자신의 청소년소설에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장면들을 뽑아 연극대본으로 만들어 제공

하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저스틴과 아동의 권리]  [희망은 푸르다]  [복수]

[마틸다에게 건배를]  [아스팔트 트랙]  [이상한 가족과 함께 살기]

등이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프롤로그

1장 질주하는 리타     2장 의문의 남자    3장 디지털 원주민

중략...

17장 미행자    18장 사이코패스   19장 습격   20장 왜 하필 나를?

독서지도안까지 담겨져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앨리스는 '질주하는 리타'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서 학교 블로그를 운영하는 소녀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앨리스는 이상한 이메일 한 통을 받는다. 

그 이메일에는 야레드라는 사람이 보냈다고 적혀 있었고,

그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앨리스!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나한테 말해준 거야.

네가 알아야 할 것은 오직 내가 널 아주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거야....

야레드

=================================================

 

 

 

우리는 인터넷 이라는 공간에 개인적인 사소한 일 들 조차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 쏟아내어 놓는다.

그것이 불특정 다수들이 읽고 본다는 것을 깜빡하고 있는 듯 말이다.

그러한 것들이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는

아주 끔찍한 사실을 잊고 지낸다.

 

앨리스는 이 메일이 절친인 카트야가 장난으로 보냈다고 여기고

답장을 보낸다. 

그 메일에 답장을 보내자마자 오늘 앨리스와 다퉜던 

카트야가 사과를 하러 집으로 찾아온다. 

앨리스는 카트야에게 네가 야레드가 아니냐고 물어보지만, 

카트야는 진지하게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카트야는 야레드가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며 

스토커가 아니냐고 의심을 제기하지만, 

앨리스는 그 의심을 가뿐히 무시하고 누가 장난친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여기, 야레드가 아닌 진짜로 앨리스를 스토킹하는 스토커가 있다.

그는 앨리스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덤불숲에 숨어 커튼이 쳐있지 않은 

앨리스를 계속 찍어댄다. 

그는 앨리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촬영하고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안녕 내사랑.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앨리스는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려고 종종걸음으로 길을 건너려는데, 

어떤 남자가 길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던 남자를 보고 

앨리스는 겁을 먹고 막막히 서있기만 했었다. 

그 때, 어디선가 어떤 남자가 앨리스 앞에 나타났다. 

그는 침착하게 앰뷸런스를 부르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부상자를 모로 눕힌 다음 재킷을 벗어 덮어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앰뷸런스가 도착하자 그는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사고를 당한 남자를 도와준 사람은 앨리스의 스토커였다. 

그는 앨리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길 가던 사람을 

한방에 때려 눕힌 것이다. 

앨리스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앨리스의 이메일 계정으로 한 통의 이메일이 온다. 

그 이매일을 보낸 사람은 역시나 야레드. 

야레드는 앨리스에게 링크 하나를 보내며 앨리스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한다. 

 

 

그 링크에는 앨리스가 방에 앉아있는 소녀를 창문 밖에서 찍은 사진이 있었다. 앨리스는 겁에 질려 밖에 나가 야레드를 찾으려고 한다. 

그 때, 에드가가 나타났다. 

에드가는 앨리스와 같은 반 남자아이로, 허풍을 떤다며 

앨리스가 차갑게 대하는 아이들 중 하나다. 

에드가는 신발도 신지 않은 앨리스를 보고 놀라며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앨리스는 그저 겁에 질려 네가 야레드냐며 다그치기만 한다. 

에드가는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고, 

앨리스는 미안하다며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과연 야레드는 누구일까? 

그리고 앨리스를 스토킹하는 스토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책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손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로 흥미를 주고

그 속에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한 공간인지도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

요즘 청소년들은 아니 현대인들은 SNS나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인 인터넷에 개인적 이야기나 개인정보들을 아주 많이 올린다.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알게 해주는 기회이다.

SNS를 통해서 개인적 일을 자랑하고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톡톡한 교훈을 주는 책인것이다.

또한 이책의 뒷부분에는 독서지도안이 실려있다.

그 또한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다.

인터넷을 좋아하고 SNS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이책 꼭 읽어보고

그 위험성과 개인정보 유출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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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소동 -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의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길리언 오릴리 지음, 홍연시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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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소동

 

코라 리. 길리언 오릴리 글 / 홍연시 그림

박영훈 번역 및 감수 / 다산어린이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의 수학 구출 대작전!

수학 대소동

양장본 표지의 표지 그림만 보아도 궁금해지는 책이다.

한친구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들고 이야기하고 있고

또 한친구는 수학책 수학관련책들 수학교구 등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서 환호를 지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뒷표지를 보니 수학천재 샘과 수학 꼴찌 제레미가

 

불꽃튀는 대결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스토리 수학!

전 홍대 수학과 교수이신 박영훈님은

"이 책이 출간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이만큼 흥미롭고

유익한 수학동화는 보지 못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신다.

 

 

이 책의 저자는 코라 리. 길리언 오릴리 이다.

코라 리는 과학에 대한 열정과 제약, 바이오 테크 분야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

현재는 여학생을 위한 캐나다 과학 진흥 위원회의 밴쿠버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과학기사도 쓰고 있다.

길리언 오릴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속어 전문가들-어디서 저렇게 어려운 속어들을 찾아낼 수 있지?> (2004) 등 여러권의 책을 썼다.

 

 

가만히 차례를 보니 재미있다.

우리 생활 속의 수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

세상 속 수학   천재 샘과 꼴찌 제레미 수학에 놀라다

체육 속 수학  체육왕 에밀리 수학을 찾다.

미술 속 수학  칭 예술가 오스카, 수학을 의심하다.

음악 속 수학 음악 천재 젠 수학을 흔들다.

자연 속 수학 수포자 노른자 선생님 수학을 이해하다.

마술 속 수학 썰렁맨 랄프, 수학에 깜빡 속다!

숫자와 친해지기 수다왕 나타샤 수학에 말 걸다!

수다와, 수학 편견 깨기 아이들 수학과 친해지다!

 

 

 

 

 

 

 

교육부 장관인 레이크 장관은 '수학' 과목이

아이들을 힘들게만 한다면서 교육과정에서 수학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책은 이렇게 만화와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함께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집 어린이들은 한번 잡은 이책

끝까지 쉬지 않고 있더라는~~~^^

 

 

 

아이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어떤 아이는 수학에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했다.

어떤 아이는 레이크 장관에게 항의를 하러 갔다.

장관에게 항의를 하러 간 그 어떤 아이는 바로 샘이다.

샘은 수학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수학을 사랑하는 아이다.

그래서 수학은 우리생활에서 꼭 필요하다는걸 알리기 위해 레이크 장관에게 항의를 한다.

첫째. 자전거에도 수학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전거에도 수학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자전거는 그냥 운동기구일 뿐인데? 하고 말이다.

모든 자전거의 프레임에는 '삼각형'이 있다.

자전거의 용도에 따라 삼각형의 모양이 다르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는 물건등에 수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수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신기해 할 것이다.

 

 

 

 

둘째. 농구 등 운동에도 수학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골대에 공을 넣으려고 공을 위로 던지면 처음엔 위로 올라가겠지만

중력의 힘 때문에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또, 공을 멀리 던지고싶으면 45도로 던지면 된다.

45도롤 공을 던지면 가장 멀리나간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의 생활에는 수학이 다 녹아져있다.

셋째. 음악에도 수학이 있다.

악보를 보면, 음표이름도 2분음표, 8분음표, 16분 음표등

분수와 비슷하다.

박자이름도 4분의4박자, 4분의 2박자 등 분수와 비슷하다.

이처럼 수학은 우리생활 곳곳에 숨어있다.

우리생활에서 수학을 찾는 놀이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이렇게 샘이 장관을 설득하고 논리적으로 이해를 시키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다.

샘은 과연 장관을 이해시키고 수학을 다시 교육과정에 넣을 수 있을까?

이책은 만화와 글이 적절하게 이해하기 좋도록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책의 각 장마다 샘과 제레미의 수학발전소 코너가 있다.

어떤 화면이 더 클까?

지구를 들어 올릴 방법이 있다면?

글자 대신 수식으로 말해 볼까?

전세계 수학자들을 위한 축제, 세계 수학자 대회 등의 주제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이 코너 역시 우리집 어린이들 한참을 보고 또 보더라는~~^^

 

 

 

 

재미있게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증진시킬 수 있는 책이다.

수학이 우리생활에서 아주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고

결코 어렵지많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학에 관심이 있고, 수학이 궁금하고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수학에 대한 무서움이 있는 사람들 등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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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5
이형주.황주선 지음, 김영곤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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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이형주,황주선 글 / 김영곤 그림

CMS에듀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 아이지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더 넓게 너 깊게 더 크게 시리즈 5번째 책입니다.

일단 요즘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표지가 눈길을 끈다.

마치 SNS의 한 피드를 보고 있는 듯한 화면이 6개가 보인다.

여우 박쥐 코끼리 닭 오랑우탄 강아지..

모두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고

동물들의 어려움과 힘듦이 표현되어 있다.

해시태그 하나하나가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

 

 

 

동물, 지구, 그리고 나를 이어 보세요!

동물과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공동의 터전인 이 '지구'에서 말이죠..

중략....

제목처럼 동물ㄷ르은 안녕하지 않다니 마음이 좋지 않다.

또한 인간은 안녕한 것일까?

 

 

 

생각하는 아이지에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가 출간중이다.

바로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시리즈 이다.

일상에서 마추하는 익숙한 현상에 대한 의문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시리즈이다.

남다른 사고의 비결은 질문의 힘!

옥수수 왕 납시오!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목화, 너도나도 입지만 너무나도 몰라요!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

 

 

 

이 책의 작가는 이형주 님이시다.

모든 동물이 고유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동물보호활동가로 열두살 된 비글 믹스견 '견조'의

반려(인간) 동물이기도 하다.

시민단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를 설립해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네이버 동그람이>  <오마이뉴스> 등 다양한 언론에

동물이야기를 쓰고 있으며

저서는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가 있다.

 

또한 CMS에듀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감수를 했기에

더욱 더 신뢰가 듬뿍이다.~^^

 

 

차례를 살펴보니 총 다섯개의 이야기로 대분류가 되어 있다.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않습니다!

동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나는 야생동물! "나, 야생으로 돌아갈래!"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이책은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환경문제

생태계파괴 등으로 인한 동물과 인간에 대한 경고

함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각을 더더더 하게 만드는 책이다.

동물의 불행이 동물의 안녕하지 못함이

과연 인간과 상관이 없는 것인지...

깊게 생각해보고 반성해 볼 시간이 되는 좋은 기회이다.

그중 다섯번째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살펴보려 한다.

 

 

북극곰의 눈물 경고...

우리 친구들이 보기 쉬운 그림과 함께 어렵지 않은 용어들로

설명되어 있는 점이 일단 기분이 좋다.

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으니 일단은 집중이 되고 흥미유발이 된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버리고 아마존 밀림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남극과 북극의 빙하와 얼음이 녹으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수면은 높아질 것이고 사람들이 사는 육지도 잠길 수 있다는 사실..ㅜㅜ

투발루는 2013년 국가 위기를 선포했고

남극 다음으로 큰 그린란드의 빙하판이 모두 녹으면

영국의 런던이 잠기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몰랐고 놀라운 사실이다.ㅠㅠ

이러한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서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어렵고 위험하고 해결해야 하는 바이러스 문제...ㅠㅠ

 

 

메르스, 사스, 에볼라, 지카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까지

모두 동물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병이다. ㅜㅜㅜ

사람들이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침범하면서 예전에 없던

질병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ㅠㅠ

또한 모기 잡는 살충제를 뿌린 닭에게서 얻은 신선하지 않은 달걀이

식탁에 오르고

항생제를 먹인 소에게서 얻은 고기를 먹고

이렇게 동물들을 괴롭히면서 얻은 것들 또한 결코 인간에게도

유익하고 이로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철학자 피터싱어는 [동물 해방]이라는 책에서 동물실험이나

축산처럼 동물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동물복지'를 외친 것이다!!

이렇게 이책에서는 동물과 관련한 생각을 한걸음 더 깊게

들어가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도 주고 있다.

 

 

동물들을 이용한 실험을 과연 해야하는 것일까?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동물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와 문제들

그와  관련된 생각해야 할 문제들 까지도 이책에서는 쉽고 그리고

집중해서 이야기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생각을 더더더' 코너가 있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동물과 더불어 살기

동물과 관련된 생각을 더더더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렇게 동물과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함께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래서 고통과 피해를 받고 있는 동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며 행동해야 할 것이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의 미래는 우리가 행동하고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 그것을 조금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추천 강추합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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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게임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4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박우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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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게임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 박우정 옮김 / 미래인

 

 

 

"지니어스 게임"이라는 이름부터 이 책이 비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과연 전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천재들이 모두 모여서 게임을 한다면 어떻게 될지도 정말로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욱더 궁금해졌다.

또한 이 책의 소개글을 보니 이 책의 천재들은 분야가 다양하지만

지니어스 게임에서는 모두 같은 주제로 임무를 수행한다고 적혀있었다.

도대체 어떤 게임이 벌어지고 그 결과는 어떨지 궁금하다.

표지 또한 평범하지 않다.

 

 

이책의 작가님은 레오폴드 가우트 님이다.

프로듀서,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이신

레오폴드 가우트 작가님은 1972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졸업을 하신 후에는 조각과 회화 예술가로 활동하시며

전 세계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하였다.

그러다 영화,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무대를 넓히시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하였다.

친동생이신 에베라르도 가우트와 함께 제작하신 영화 [영광의 날들]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멕시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2006년에는 제임스 패터슨씨와 공동 작업하신

[대니얼 X: 에일리언 헌터]를 발표하시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한국에 번역 출판된 책으로는 [고스트 라디오]가 있다. 

 

 

 

 

미래인에서는 청소년걸작선이 출간되고 있다.

이책은 청소년걸작선 64번째 책이다.

화제의 SF베스트셀러 '달기지 알파'시리즈 또한

우리집 어린이들 비롯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읽으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워 하는 책들이다.

[2041 달기지 살인사건]

[니나 대장 실종사건]

[달기지여 안녕]  등의 책들도 추천한다^^

 

 


 

전세계 각 대륙의 18세 이하의 컴퓨터 공학천재 200명에게

지니어스게임에 초대하는 이메일이 날아온다.

제2의 스트브 잡스로 불리우는 온드시캔 CEO가 보낸 것이다.

인터넷에서 만나 친구가 된 렉스, 툰데, 카이도 이 초대장을 받고

미국 보스턴으로 가게된다.

이 세명의 친구들을 소개하려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총 3명이다.

이들은 로지의 멤버들이다.

툰데, 렉스, 페인티드 울프(카이) 이들은 세계의 비리를 파헤쳐서

그 부패를 만천하에 알리는 블로거들이다.

또한 그들은 천재들이기도 하다.

툰데는 엔지니어링에 최적화 되어있고,

렉스는 프로그래머들 중에서도 가장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프로그래머이다.

이 또한 유명한 마이크로 블로거인데, 변장, 잠입,

그리고 뛰어난 판단력과 좋은 머리를 가졌다. 


 

 

그렇게 이들이 활동하던 중,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힘이 강하고 실질적인 지도자인 이야보 장군이 그저 작은 시골마을이던 툰데의 마을에 왔다.

툰데는 14세의 나이지리아 소년이다.

시골마을에서 오로지 독학으로 기계공학을 섭렵한 천재적인 엔지니어인

툰데에게 이야보 장군은 부탁인것처럼 보이는 협박을 한다.

굉장히 유명한 인도의 18세 CEO인 온드스캔의 키란 비스와스가

여는 지니어스 게임에 출전해서 우승하고,

우승하고 돌아오는 기간동안 아주 강력한 교란기를 자신의 손에 넘겨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이 임무를 성공하지 못한다면 가족들의 신변, 마을 주민들의 신변으로 협박한다. 


 

 

 

한편, 중국에 살고 있는 카이는 16살이고 평범한 여고생이다.

그리고 상하이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이크로 블로거이다.

카이는 15개월 동안 페인티드 울프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부패를 폭로해왔고, 그리고 오늘도 그들의 부패를 밝혀내기 위해서 부패한 사업가인 쇼우 쉬푸와 부정한 외교관인 왕루가 같이 있고,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찰나, 카이가 습관적으로 핸드폰의 소리를 켜놓는 바람에 들키고 만다.

하지만 잘 탈출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카이네 집에는 키란 비스와스와 베이징의 부도덕한 사업가 하크가 있었다.

그리고 카이는 깨달았다.

아빠와, 하크, 그리고 키란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미국에 사는 렉스의 부모님은 불법체류자이다.

렉스는 16세의 멕시코계 미국인이다.

그래서 렉스는 항상 해킹을 할때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렉스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 지금까지는 경찰에 덜미를 잡힌 적이 없었다.

이렇게 카이, 툰데와 함께 로지로 활동하고 있던 때, 렉스의 형인 테오가 사라졌다.

형을 좋아했던 렉스는 물론 부모님도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경찰도 찾지 못하자 렉스는 미친듯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기에만 집중했는데,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워크어바웃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전 세계에 딱 5대 밖에 없는 양자컴퓨터에 이 프로그램을 돌려야 하는데, 렉스에겐 그런 방법이 없었다.

그러던중 렉스는 키란이 설립한 지니어스 게임을 듣게 되고, 양자컴퓨터가 있는 온드스캔 건물로 가기 위해서 해킹을 하여 온드스캔의 홈페이지로 들어가 명단을 확인하는데, 렉스는 없었다.

테오를 찾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던 렉스는 명단을 수정하고 지니어스 게임에 가게 된다.


이렇듯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보스턴에서 만난 그들에게 주어진 주제는 난해했다.

디지털 나방에 적혀있는 코드가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하라는 것이다.

과연 로지는 어떻게 될까?

과연 이 게임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말그대로 천재들의 이야기라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있는 책이다.

영화감독 및 드라마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스토리 자체가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 속도감이 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물론 중간중간 어려운

컴퓨터 용어 등이 있어서 이게뭐지..뭘까..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기다려 지는 책이라 하였다.

이 책을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물론, 코딩과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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