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자란다 단비청소년 문학
이지현 지음 / 단비청소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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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자란다

 

이지현 지음 / 단비청소년

 

 

 

 

이책의 제목은 소년은 자란다.

도시의 한단면을 차지하고 있는 소년 한사람의

근심과 우울함 그의 상처가 보이는 듯한 표지이다.

어떤 상처일지... ㅠㅠㅠㅠ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떄는 소년은 자란다라는 제목을 보고서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책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 궁금했다.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떻게 성장을 하는지 너무나 궁금했고

주인공을 응원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재미있어할 책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춘 책임을 알게 되었다.

 

 

단비청소년에서는 단비청소년문학 책이 나오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등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은

읽고 싶어할 책들이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 겨울 해바라기,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어머니와 딸, 꽃과 나비 등이다.

 

 

이책의 저자 이지현 작가님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셨고, 1999년에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시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시기 시작하셨다.

2000년에 아동문학연구회 동시 부문 신인상을,

2002년 제 1회 아이세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다.

지금까지 쓰신 책으로는 [파란 눈의 내 동생], [시계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순구],

[홍사과의 인기 비결] 등이 있으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우는 이해할 수 없었다.

아버지의 눈빛이 왜 변한 것이고 괴물이 왔는지.

아버지가 퇴근할 시간에 맞추어 엄마는 저녁을 준비했고,

비린내 나는 생선도 굽지 않았다.

집안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소파에 쿠션도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현관에는 엄마의 슬리퍼와 영우의 운동화뿐이었고,

두 켤레의 신발 모두 뒤꿈치를 나란히 붙인 채

아버지가 정해 주신 자리에 얌전하게 놓여 있었다.

영우는 밥을 먹기 전에 손을 씻었으며 식탁예절 또한 잘 지켰다.

그런데 아버지는 왜 화났을까? 그 이유는 아버지밖에 몰랐다.

영우가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건 재작년이었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눈을 떴는데,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가보았더니, 아버지가 손에 혁대를 감은채 엄마를 때리고 있었다.

아버지는 영우도 말을 안 들으면 이렇게 만들어주겠다며

다시 방으로 쫓아낸다.

그리고 집에서 일어난 일을 밖에다 얘기하면

엄마가 죽게 될 거라며 협박한다.

 

 

그 이후, 영우의 감각은 매우 예민해졌다.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고, 보이지 않던게 보이게 되었다.

다음 날, 아버지는 평소처럼 출근했고, 엄마 역시 아무렇치 않아보였다.

다시 현재, 영우는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르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라젠카 세이브 어스라는 노래를 들었다.

그 노래의 가수인 하현우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현우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라고 외치고 있었다.

영우는 반복되는 절규에 영혼기병이 깨어나

엄마와 영우를 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현우가 계속 "겁쟁이! 겁쟁이! 겁쟁이!"라고 외치고 있었다.

영우는 속으로 비명을 지르며 리듬에 맞춰 더 세게 몸을 흔들었다.

이 행동은 영우를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숨이 가빠지게 만들었다.

영혼기병이 영우의 몸속으로 들어노는 것 같았다.

마침내 영우는 벌떡 일어나 안방으로 갔다.

아버지는 회초리로 엄마를 때리고 있었다.

영우는 "그만하세요!"라고 말했다.

엄마는 빨리 네 방으로 돌아가라며 밀어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영우를 방안으로 끌고 들어가더니 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매질은 이유가 시시때로 바뀌었다.

아....ㅜㅜㅜㅜㅜㅜㅜ 슬프다...

어떻게 자신의 가족을 이렇게 대하고 이렇게 폭력을 행사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ㅜㅜㅜ

하지만 현실에는 이러한 가정이 적지 않다는 것... ㅠ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영우를 데려간다.

하지만, 엄마는 아버지로 부터 탈출하려고 이렇게 하였던 것이었다.

엄마는 위치추적이 설정되어있는 핸드폰도 버리고,

부산에서 대구로 이동해 전주로 가는 표를 끊었다.

그리고 카드와 그 표를 버렸다.

그들은 서울 종로로 이동하게 되는데, 돈이 없었던 영우와 엄마는

성질이 까칠하다는 박영감네 방을 빌리게 된다.

 

 

그곳에서 영우는 할아버지가 사실 택견의 고수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택견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김성준, 장상백, 정유식, 오윤아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택견을 배우며 택견 배틀에도 나가고 동영상이 플랫폼에 올라가기도 하는데, 영우는 문득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 아버지가 영우와 엄마를 찾아왔다.

영우와 엄마를 데려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ㅜㅜㅜㅜㅜ

 

 

과연 영우와 엄마는 어떻게 될까?

처음에 얘기했듯이 이 책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도 잡은 책이다.

뒷이야기가 궁금하고 영우와 영우 엄마는 어떻게 되었을지

더 궁금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가정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우의 앞길에는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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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 에너지 이상한 지구 여행 7
장성익 지음, 국민지 그림 / 풀빛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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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장성익 글 / 국민지 그림 / 풀빛 미디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고층빌딩에 주유소는 문을 닫았고 차는 뒤집어져있고  

도시의 현대인이 낙타를 타고 있다.

오일부자는 지구를 손으로 들고있는 표지..

이상한 지구여행 에너지 7번째 이야기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에너지 전환..

에너지를 바꾸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책은 풀빛미디어에서 나오는 이상한 지구여행 시리즈 중 하나이다.

001. 불평등 :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002. 식량 : 왜 너희만 먹는 거야?

003. 행복 : 누가 행복한지 보세요

004. 협동 : 혼자라서 지는 거야

005. 과학기술 :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006. 쓰레기 :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그리고 이번이 007. 에너지 :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이다.

 

 

 

 

이 책의 저자 장성익님은 작가, 환경과 생명 연구소 소장이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쓰기, 대중강연, 출판기획, 학술연구와 조사, 시민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왜 너희만 먹는거야?] 

[혼자라서 지는거야]   [누가 행복한지 보세요]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등이 있다.

jangjung21@hanmail.net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1장 에너지란 무엇인가?

2장 석유의 그늘

3장 앗 뜨거워라 지구 온난화

4장 원자력발전이여 안녕

5장 세상을 바꾸자 에너지 전환 의 순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낙타를 다시 타야한다고? 이길래

요즘 한창 바이러스와의 싸움인 현실에서

바이러스 등의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그렇다!! 바로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

에너지가 무엇인지 부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석유와 원자력에 대한

이야기와 그로인한 지구온난화 이야기와 새로운 에너지 전환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류가 처음으로 이용한 에너지는 불이다.

불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동물과 크게 다를 바 없었던 그 이전까지의

생활을 청산하고 문명의 길로 접어 들게 된 것이다

그렇게 불을 이용하고 가축을 기르고 석탄을 이용하다

석유를 이용하게 된다.

1886년 자동차를 처음 발명한 것은 독일의 카를 벤츠라는 사람이었지만

자동차 사용과 자동차 문화를 전 세계로 퍼뜨린 주역은 미국이다.

자동차의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석유가 문명의 패권자로

자리 잡게 되었다.

석유를 많이 가진 자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 여세로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막대한 석유를 쏟아 부을 수 있었던 덕에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모두

승전국이 된 것이다.

 

 

하지만 석유는 민주주의와 어울리지 않았다고 작가는 말한다.

큰 이유는 석유 자체가 소수 특정 국가나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석유가 제공하는 부와 권력을 소수 특정 세력이 독차지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돈과 힘이 극소수 기업에 쏠리면 양극화와 불평등이 깊어지고

그 결과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사회전체가 병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대체 에너지가 셰일 에너지~~

지구 땅속 깊은 곳에는 입자가 미세한 진흙이 쌓인 뒤 물기가 빠지면서

굳어진 암석층이 존재하고 이 진흙 퇴적암층을 셰일층(또는 혈암층)이라 하는데 바로 여기에 석유와 가스가 묻혀있다는 것이다~

2000년대 들어 '수압파쇄'라는 기술이 새롭게 개발이 되었고

그 기술은 셰일 암석층에 갇혀있는 셰일 가스와 셰일 오일을 빼낼 수

있도록 바위에 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세계 에너지 지도를 이 셰일이 바꿀 것이라고 예언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에너지 가격, 에너지를 둘러싼 분쟁, 강대국들 사이에

패권 다툼 판도 등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셰일 에너지 또한 언젠가는 고갈될 수 밖에 없는

 

 

화석연료인 것이고 이 값싼 셰일 에너지가 대량 공급되면

기존의 재생에너지 연구와 개발 등이 시들해 질 수도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산업활동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탄소 탓에 지구 온도는 올라가고

그렇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게 된것이다

이 온실가스가 지구의 기후 시스템을 뒤흔들고 어지럽힌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화석연료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인간 활동이 일으키는 인위적인

환경문제인 것이다. 에너지 문제는 더불어 미래의 생존과도 열결되어 져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원자력발전이 안전하고, 저비용이고,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한다.

원자력 발전은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킬 대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열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우라늄이 핵분열 할때 나오는 열로 증기를 만들어 그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인것이다.

원자력발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방사능이다.

무시무시한 방사능은 한꺼번에 많이 맞으면 바로 죽기도 하지만

오랜세월에 걸쳐 암, 유전병, 심장병 등 치명적 병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ㅜㅜㅜㅜ

이렇게 원전사고가 나면 치명적인 파멸을 입을 수 있고

그 예가 바로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원전사고이다. ㅠㅠㅠ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이렇게 에너지의 탄생부터 발전

그 뒷이야기, 에너지로 인해서 얻는 것도 많지만 그로 인해

얻게되는 문제점과 위험한 점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세상을 바꾸자. 에너지 전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에너지 전환이 무엇일까..

새로운 에너지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에너지 절약과 효율향상을 확대한다.

둘째 화석연료와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점차 없애거나 줄이는

대신에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것이다.

세째 더욱 근본적인 차원에서 사회경제 시스템과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이 세가지 원칙을 실천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에너지 체제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모든 노력이 바로 에너지 전환 인것이다.

다시 낙타를 타고 이동을 하던 그 시대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에너지를 이용하고 재생해야 하는지

한번씩은 곰곰히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우리가 에너지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경제체제 및 산업구조가

지속된다면 우리는 언젠가 다시 낙타를 타야 할 것이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사용을 줄이는 것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향상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시 낙타는 타고 싶지 않다.. ㅎㅎㅎㅎㅎ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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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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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


<의대생TV>출연진 박동호, 김나현, 이기준 지음 / RHK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의대생 공부법

"결국 시간 대비 효율이다!"

어떤 시험에서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얻는 비법

의대생 공부법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다.

의대생은 점수가 되는 공부를 한다.

의대생 공부법에 주목하라!

 

★모든 과목을 잘하고 싶다면?

★실수를 방지하고 싶다면?

★슬럼프를 이겨내고 싶다면?

★강력한 공부 무기를 갖고 싶다면?

★계획한 대로 실천하고 싶다면?

★반드시 합격하고 싶다면?

 

의대생TV의 박동호님, 김나현님, 이기준님  ~^^

박동호님은 서울 여의도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다. 본래 수학에 뜻이 있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 합격했으나 진로를 의사로 바꾸었다.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교육 봉사와 강의를 해왔다. 

2018년 유튜브 채널 <의대생TV>를 개설했고 약1년 만에 구독자 7만명을 달성했다. 현재는 의학, 마케팅, 미디어, 그리고 경영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나현님은 경기 상일고등학교 전교1등 졸업 후 의예과 수시 5관왕으로합격했다.

이기준님은 고교 재수시절 좋은 점수 못얻었지만 삼수 끝에 공부에 눈이 트이며 의대에 진학했다.


 

초등학교는 커녕 유치원 아니 엄마 뱃속에서 부터 교육을 받고

해내야 하는 요즘 친구들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학원에 과외선생님에게

의지해서 하고 있는 현실...

이책의 차례만 쭈욱~~ 읽어보니 일단 느낌이 쬐끔 아주 쬐끔 온다.

★모든 공부의 3단계는 계획-실행-수정이다

★실력+행운-실수=점수

★스터디 플래너의 놀라운 힘

★암기가 잘되는 노트 정리법

★어떤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였던 몇부분을 소개해 볼까 한다.

의대생의 공부 원칙 세가지~

공부의 양이 워낙에 방대하기 때문에 원칙을 세워서 그 원칙에 의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선배들의 이야기^^

첫째 같은 내용을 최대한 여러 서적에서 확인한다.

둘째 누적 복습으로 강력한 기억을 만든다

셋째 시험 족보는 최대한 시험 직전에 보도록 한다.

맞다!! 어쨌든 공부는 시험을 통해서 그 결과를 받는 것이고

시간 대비 효율이 중요하므로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긁어모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공감꾸욱이였다.

시험을 보면서.. 음.. 이거 봤던 건데... 음 이거였나? 저거였나?

뭐였지?? 하면서 당황했던 기억들이 모두들 있을 것이다.

저 원칙대로 라면 당황할 일이 없을 것이다.

많이 반복 누적 학습이 일단은 꼭 필요한 요건!!

 

 

모든 공부의 3단계는 계획-실행-수정이다

무슨일을 하던지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 계획을 실행하고 수정하는 것은

쉽지많은 않은 일이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단시간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러면 좋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첫째 실현가능한 계획

둘째 목표지향적인 계획

셋째 구체적인 계획이어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고 수정 및 반성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성공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책의 가장 강점이라 생각되는 점이 바로 이점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게 제시해주는 바로 그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가장 눈에 마음에 담게 되는 부분인듯 싶다.

주기적으로 시험을 통해서 수정을 하고 반성을 하고

나의 약점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목별로 시간조정 및 단원별로 약점과목 약점단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등의 계획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이책의 또하나의 강점~!!

학습자료실이다!!

첫번째 학습자료실에서 이야기 해주는 부분은

의대생TV 추천영상이다.

스마트한 세상답게 QR코드와 브이로그 소개를 해주고 있다.

이 채널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동기부여 및 공부를 하는데 어렵거나 궁금한 점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코너인것이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선배들이 직접 이야기 해주는 것이라 더욱 다가올 듯 싶다.

일어나서 잠들때 까지의 의대생 밀착체험

의대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길래?! 본과생들의 필기노트 대공개

0.01% 의대생의 학창시절, 그 치열했던 순간들 등등의 브이로그가

소개되어 지고 있다.

 

 

 

 

두번째 학습자료실!!!

의대생 추천!! 점수를 올리는 교재들

각 과목별로 의대생 선배들이 추천해주는 모의고사 기출문제집 등의

교재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지고 있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소중한 자료인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코너가 계속 이어진다.

지원동기와 대학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라는 실질적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는 등 많은 도움이 되는

페이지가 아주 많다.!!!

어떻게 써야할 지 막막한 자개소개서를 이렇게 보니

조금은 감이 잡히는 친구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중

시작이니 스터디 플래너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과목별로 시험대비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구체적 스터디 플래너를 보여주면서 직접 눈으로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렇게 이책의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되어 지는 점이

바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기존의 공부법에 대한 책들은 뜬구름 잡는 듯한 조언이였다면

이책은 의대생 선배들이 직접 경험하고 공부했던 방법들을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고 수정을 하고 보완을 하는 큰 틀안에서

계획을 세우기 위한 스터디 플래너 작업을 하는 방법도

실행을 하면서 필요한 교재나 공부방법에 대해서

수정과 보완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그 마음가짐 멘탈을 잡는 방법까지도

말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친구들

공부를 잘하지만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친구들 등등등의 친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이책 강력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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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0 - 숨겨진 절의 비밀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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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10숨겨진 절의 비밀

 

글.그림 레온이미지 / 밝은미래

 

 

 

 

믿고 보는 찰리 9세!!

9권 케찰코아틀의 이야기에 이어서 드디어 10권이 나왔다.

이번 10권의 이야기는 숨겨진 절의 비밀...

 

 

 

우리집 어린이들은 찰리9세 다음권이 언제나오냐며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는지는 말할 수가 없다.

찰리9세 시리즈는 많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소재부터 흥미롭고, 반전에 반전을 이루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년조선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어린이책이기도 하다.

찰리9세 시리즈는 누적 판매 부수가 7000만권에 달한다.

출간 이후에 베스트셀러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책을 지으신 작가는 레온이미지님이다.

어린 시절, 작가님은 책을 그리 좋아하시지 않으셨다.

하지만 좋은 책들을 접하시면서 점점 책을 좋아하게 되셨고, 마침내 작가가 되셨다.

모든 어른의 마음에는 어린이가 살고 있고,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어른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어른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작가님이 쓰신 이야기다.

작가님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바라시는 건 찰리 9세의 모험에 동행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통쾌함을 맛보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하여 모험의 세계가 갖고 있는 매력에 빠져 보고, 성장에 필요한 용기와 힘을 얻기를! 이라고 하신다.

이책의 주인공 도도와 강아지 찰리9세, 핑핑, 푸유, 후사 등이

등장한다.

 

 

 

그 날도 평범한 날이었다.

도도는 엄마가 오후에 구워주기로 한 맛있는 블루베리 타르트를 기다리며 집으로 갔는데, 왕할머니가 계셨다.

왕할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이시고,

나이가 많으시지만 아직도 정정하시다.

그리고 도도네 집에 오실때마다 도도에게 모든 가구의 위치를 바꾸라고 하신다.

도도는 굉장히 놀랐고, 엄마가 할머니를 잘 돕지 않으면 블루베리 타르트는 없던 일이라고 하여서 할머니와 대화하기 시작한다.

 

도도는 아무생각없이 불교 말고 자신과 근처에 있는 교회에 가자고 묻고, 할머니는 어린시절 겪었던 이야기를 말한다.

예전에 할머니가 어렸을 때 아주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아이가 험하기로 유명한 시링산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야채를 찾아온다.

그 야채를 보고 아이들 모두 시링산에 들어가서 야채를 찾아오는데,

그때 온몸이 황동색이고 걸어다니는 불상같은 아이가 튀어나와 그들에게 자신과 같이 가면 먹을 것을 준다고 한다.

아이들은 따라가고, 그곳에서 매우 호화로운 절을 발견하게 된다.

또, 아이들은 경고를 한다.

이곳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면 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었는데,

아이들은 마을로 돌아가 도둑으로 오해를 받자 이 이야기를 모두 해버리며 경고를 무시한다.

그리고 어른들은 금을 찾으러 산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나와보니 마을이 습격을 받아 모두 털려있었다.

그 이후, 할머니와 친구들은 10년에 한 번 씩 시링산에 제사를 지내러 가는데, 그날이 오늘이었다.

 

이들은 시링산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할머니를 모시고

시링산에 가는 최고의 사냥꾼 라이언 아저씨에게 흥정을하여

몰래 타기에 성공한다.

하지만, 중간에 할머니에게 들켰지만 잘 가게 된다.

그러던중, 도도는 굉장히 놀라운 장면을 본다.

백미러에 걸으면서 도도네 차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따라오는 동상이었다.

도도는 굉장히 놀라서 말했지만, 차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도도의 일행은 풀숲에서 샤오만이라고 하는 고고학 캠프 일원을 만나는데, 샤오만의 캠프에 따라가게 된다.

 

 

이상하게도, 라이언은 계속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후사를 제지한다.

그리고 그들은 코보 교수라고 하는 샤오만의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이 곳의 수장이었다.

코보는 일행에게 냉대를 하였고, 기분이 상한 아이들은 이곳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도도 일행은 계속 기이한 일을 겪었다.

과연 도도 일행은 이 기이한 일의 원인은 무엇이고,

지금까지 감추고 있었던 진실은 무엇일지 밝혀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매력인 탐정카드가 있다.

탐정퀴즈에 카드를 대면 정답을 알 수 있는~~

정말 탐정이 된듯한 느낌의 탐정카드^^

 

 

 

이 책은 10권까지 나오면서 단 한 권도 재미있지 않은 책이 없었다.

그 만큼 이 책은 재미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정말 상상도 못한 반전과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이 책속의 세상에 빠져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정말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책을 아무리 싫어하는 아이라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푹 빠질 것이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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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
한나 쇼트 지음, 게르다 라이트 그림, 유영미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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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

 

한나 쇼트 글 / 게르다 라이트 그림 / 뜨인돌 어린이

 

 

 

 

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느 한곳을 향해 걸아나가고 있다.

그렇다.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그 날의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처럼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져 있던 독일이 통일을 하던

그날의 이야기..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일 뿐 아니라 이 책의 그림도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더욱 더 이 책에 애정과 기대가 컸던 것 같다.

 

 

 

이글의 작가는 한나 쇼트님이다.

1959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부퍼탈 교회 대학에서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마부르크, 프라이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문학, 신학, 음악학

언어를 공부했다. 저자는 서점직원과 출판사 편집자 등을 거치며

오랫동안 책과 시간을 함께 했다. 지은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투소-어느 아프리카 소년의 이야기]   [기후를 보호해요:금 수집가에서 바다 청소부까지] 등이 있다.

www.hanna-schott.de 

(작가님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싶으면 이 곳을 들어가시기 바란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그날의 분위기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또한 이모든 이야기가 사실일까요? 라는 작가의 말과

낯선 단어 뜻풀이의 부록이 함께 실려있다.

 

 

프리치는 동독에 사는 평범한 소녀이다. 

프리치가 사는 나라인 독일은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동독과 서독으로 말이다. 

이 때 프리치의 할머니도 서독으로 가서 프리치는 

가족들 중 일부를 볼 수 도 없었다. 

심지어 동독에서는 서독으로 여행가는 것도 금지했다. 

왜냐하면 동독 사람들이 서독으로 여행가서 영영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즈음 프리치네 학교에는 분위기가 이상했다. 

친구 여러 명이 학교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리치의 옆자리에 앉는 소피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소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소피는 아파서 결석한 것이 아니야... 

휴, 소피 가족들은 이 질서 있는 학교에 등교하는 것보다

아이를 체육관에 재우면서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를 기다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나 보지"라고 말하셨다.

아이들은 이해 할 수 없었다.

그 후, 아이들 말로는, 지금 나오지 않는 아이들은 서독에 가기 위해 헝가리나 체코에 갔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텔레비전에서 헝가리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프리치는 무슨 일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프리치는 모든 것이 이상한 날을 겪게 된다.

아빠는 음악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시다.

아빠는 보통 여섯 시가 조금 넘으면 집으로 오시지만,

오늘은 엄마, 아빠, 하노(프리치의 동생)이 같은 전차를 타고 왔다.

같은 전차를 타고 오는 일은 가끔있는 일이다.

세 사람은 하나같이 표정이 안 좋았다.

엄마와 아빠는 오늘은 이런 날을 처음이라며 힘없이 말했다.

하노도 유치원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아빠는 아빠가 바이올린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은 학생을 기다렸는데,

그 학생도 헝가리에 갔다고 했다.

엄마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오늘 수술받아야 하는 환자가 수술을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박사 한 명이 안나왔기 때문이다.

아무런 말도 없이! 체코나 헝가리로 떠난 것이다.

저녁을 먹은 후, 엄마는 아이들이 이런 멍청한 나라에서 자라는 걸 원치 않는다며 곧 떠날 것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일요일,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할머니는 아직도 동독에 있냐고 말한다.

아빠는 우리가 왜 떠나야 하냐며 불만을 내뱉는다.

 

 

 

 

하지만, 엄마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엄마는 프리치와 하노를 데리고 예배를 가기도 하는데, 이 예배는 동독과 서독이 하나라는 내용을 담은 예배였다.

어쩔땐 경찰들이 미리 와서 사람들이 예배를 하지 못하도록 모든 좌석을 꽉 채우기도 했다.

 

 

이렇게 엄마는 시위에도 나가기도 한다.

시위에서 다친 사람들을 위해 반창고와 구급상자를 챙겨가기도 한다.

그리고 얼마 후, 프리치도 아빠를 따라서 시위에 가게 된다.

이때 무슨일이 생길까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프리치는 장벽이 없는 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가기도 한다.

 

 

 

유난히 소란스럽던 날의 다음날, 아빠가 프리치보고 뮌헨에 간다면서 프리치를 깨운다.

아빠는 프리치에게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하는데,

과연 어떤 일일까?

 

 

 

이 책은 독일의 장벽이 부서지던 날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독일도 분단 국가였지만, 이제는 화합을 이루어 통일 국가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세상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분단 국가이다.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해서 통일 국가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이 된다면 이산가족도 다시 상봉하고, 실향민분들은 고향을 찾아갈 수 있고, 금강산도 가볼 수 있고, 맛있는 북한 음식들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를 기다린다.

이 책을 모든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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