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팩트 체크 사이언스 1
토머스 카나반 지음, 루크 세갱 머기 그림, 문주선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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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토머스 카나반 글 / 루크 세갱 머기 그림 / 문주선 옮김 / 북멘토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표지만 보아도 재미있다.

머리카락은 얼마나 강할까요?

심장은 평생 몇번이나 뛰나요?

얼마나 숨을 참을 수 있나요?

쌍둥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등등의 질문과 일러스트가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책의 색상도 활기찬 노란색이고

사이즈도 아담하니 한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책이라

부담없이 가방에 쏘옥~ 넣어서 보기에도 참 좋다~~^^

더구나 이책은 북멘토에서 출간되는 팩트 체크 사이언스 1이라고 하니

앞으로 이렇게 과학관련 책들이 출간된 예정인가보다~

기대가 되는 시리즈이다~~^^

 

 

 

초등교과연계 추천도서라 하니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ㅎㅎㅎㅎ

인체의 피부와 뼈, 근육과 감각기관, 혈액과 심장

뇌와 신경 세포 등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역할을 할까?

진짜로 궁금했던 우리 몸의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이책의 저자는 토머스 카나반 님이다.

 

 

세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아이들과 과학실험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이 과학 실험 백과사전(The Children's Science Experiments Encyclopedia)]   [과학문답(The Book of Science Question and Answers for Arcturus)]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머리말을 보니 이책에서는 어떤것들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지

감이 잡힌다.

우리의 몸. 인체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팩트체크를 해서

바로잡아 주는 시간인것이다.

또한 학년별 교과연계 내용 찾아보기에서는 피부와 뼈, 근육, 혈액과 심장, 뇌와 신경세포, 감각 기관들이 어느 학년 어느 단원에서 배우는지도 안내되어 있어서 교과서로 배우기 전에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내용으로 먼저 접하게 될 것이다.

 

 

차례를 보니 모두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피부의 수수께끼

2장. 뼈의 수수께끼

3장. 근육의 수수께끼

4장. 장기의 수수께끼

5장. 세포의 수수께끼

6장. 감각기관의 수수께끼

 

 

이중에서 평소 궁금한 내용이 많이 있었던 5장 세포의 수수께끼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책의 또하나의 재미있는 것은 일러스트이다.

재미있게 그린 그림으로 한층 더 호기심과 재미를 주는 것이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심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간단하게

팩트체크를 정확하게 해주어서 바로 잡아주는 그런 재미이다.

우리 몸에는 몇개의 세포가 있나요?

우리몸에는 정말 세포가 몇개나 있을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하더라도 지나가듯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문제이다. 우리몸에는 도대체 세포가 몇개나 있을까..

과학자들은 약37조 개가 있다고 추정한다.

사람의 혈액 한 방울에도 적혈구 약 500만 개가 들어있다고 하니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그렇다면 세포는 어떤 일들을 하는 것일까?

세포는 에너지를 공급하고 침입자들을 물리치고 노폐물을 옮기는 일 외에도 수많은 특별한 일을 한다.

비슷한 일을 하는 세포들의 모임을 '조직'이라고 부른다.

조직 몇 개가 함께 작용하는 것을 '기관(장기)'라고 하고

기관 몇 개가 같은 목적으로 작용 하는 것을 '계통'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평소에 우리가 궁금하던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니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다.

왜 남자가 여자보다 큰가요?

맞다. 맞다.. 평소에 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더 클까... 궁금했던 적이 있다. 비록 그 해답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ㅎㅎㅎ

여자아이들은 일찍 성숙하고 그 이후에는 자라지 않지만

남자아이들은 이보다 2~3년 더 자라기 때문이다.

단순한 답이었다. ㅎㅎㅎㅎㅎ

 

 

이렇게 이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인체와 관련된 질문들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팩트체크를 해주는 형식이다.

재미있고 정확한 답을 알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뇌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요?

왜 대변은 갈색인가요?

왜 방사선 사진에는 뼈가 선명하게 나타나나요?

닭살은 왜 돋나요?

간지럼 탈 때 왜 웃음이 나오나요?

갓 태어난 아기들은 왜 우나요?

우리 몸에서 가장 작은 뼈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재미있는 궁금증~!!

 

또한 학부모인 나의 입장에서 더욱 좋은 점은

학년별 교과연계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학년별로 연계되어 있는 내용이 몇학년 몇단원에

나오는지가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서 인체의 수수께끼 질문찾아보기 인덱스도 있어서 편하게

궁금증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인체관련 수수께끼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팩트체크를 해주는

이책은 평소 인체 또는 과학분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책이다.

우리집 어린이 또한 부담없이 이책을 집어들고 이책과 함께 낄낄대기도

하고 아~~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면서

집콕하는 이시기 잘 지내고 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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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VivaVivo (비바비보) 42
올리버 폼마반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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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올리버 폼마반 지음 / 김인경 옮김 / 뜨인돌

 

 

 

 

요즈음 현대인들의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 SNS..

그 구독자 수를 늘리고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온갖 수단을

쓰고 있는 현대인들이 많은 요즘..

이책의 제목은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표지를 보아도 무언가 할말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심각한 얼굴로 그들을 경계하고 있는 듯한 한 소녀가 있다.

왜 어째서 팔로우를 하지 말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뜨인돌에서는 비바비보라는 시리즈가 출간중이다.

비바비보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의 에스페란토 어이다.

늘 깨어서 빛나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뜨인돌출판의

청소년문학브랜드이다.

처음엔 사소했던 일.. VivaVivo 37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VivaVivo 42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책 만나기 어려운데 뜨인돌에서도 이렇게

좋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으니 관심 가져도 좋을 듯 하다.

 

이책의 작가는 올리버 폼마반 이다.

올리버 폼마반 작가님은 호주 시드니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청소년 소설 작가님이시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실적인 소재들을 재치 있게 활용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베스트셀러 작가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아이들이 글 쓰기를 즐기고, 작가님처럼 유머를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을 좋아한다.

국제 비영리 단체인 룸투리드 (Room to Read)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가의 어린이들을 돕는 언어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 첫 소설 [Thai-riffic!]을 시작으로 [Punchlines], [Natural Born Loser] 등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내고, 국내에 번역된 작품으로는 [하필이면 꿈이 만화가라서]가 있다. 

 

 

 

요즈음 어린이이든 어른이든 모두가 자주 이용하고, 보고, 글을 쓰는 SNS가 있다. 그 SNS는 인스타그램이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올리고,

그 사진이 유명해져 인스타그램에서 스타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인스타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인스타스타는 사생활이 잘 보호되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

이 이야기 속의 아이도 인스타스타이지만 사생활이 없기에 그 자리를 싫어한다.

이 책은 요즘 남녀노소 누구든지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의 스타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책이니 더욱 더 흥미가 가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베로니카 리이다.

물론 사람들은 베로니카라고 부르지 않고 비라고 부른다.

비는 어렸을 때부터 인스타그램의 스타였다.

엄마가 비의 일상과 성장기를 담아서 비의 연대기라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의 연대기 계정은 10만 팔로워를 넘게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스타 계정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가 태어나던 날부터 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비에게는 사생활이라는 것이 없다.

비가 유명한 것을 이용하려는 아이들도 넘치고, 비의 유명세를 질투하는 아이들도 많다.

게다가 '좋아요'를 얻기 위해서 전혀 비답지 않은 일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비는 인스타그램 속의 비는 가짜 같다고 느낀다.

 

 

하지만 비의 유명세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몇 안되는 친구 중의 한 명인 애너벨이 있다.

이와 다르게 비를 시기하는 친구에는 에밀리가 있다.

애너벨과 비는 어렸을 때 부터 단짝친구이다.

애너벨은 슬라임을 좋아하는 여학생이다.

애너벨은 슬라임 퀸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고, 비는 이를 돕기로 한다. 

 


이제 비는 너무 유명해져서 각종 회사에서 협찬까지 들어오기 시작했다.

유명한 문구 회사인 타이포의 미출시 필통을 받게 되거나, 유명한 옷 브랜드에서 옷이 협찬으로 오거나. 비는 이 물건들을 사용하는 사진만 올리면 되는 방식이다.

그러던 중, 스텔라라는 옷 브랜드에서 협찬을 하게 된다.

하지만 스텔라의 옷들은 전혀 비의 취향이 아니었다.

비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사복의 날에 이 옷들을 입고 가게 된다.

그런데, 이 옷을 본 에밀리의 반응은 남달랐다.

대뜸 이 옷이 스텔라의 옷이냐고 묻더니 처음으로 마음에 든다고 하는 것이다. 에밀리는 이 브랜드가 지구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들만 입는 브랜드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비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당장 살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비는 자신의 친구들이 비의 연대기에 나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친구들까지 자신이 경멸하는 세계에 들이기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와 이와 같은 규칙들을 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약속을 깨었다.

스텔라의 옷을 입고 갔을 때 애너벨과 찍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라가지 않는 폴더인 보관함에 있기로 약속 했는데, 인스타그램에 그냥 올려버린 것이다.

비는 굉장히 엄마에게 화가 났다.

그래서 자신이 자신이 안티가 되어서 비의 연대기의 팔로워를 줄이려는 일명 안티비 작전을 시작한다.


안티비 작전은 잼 국수와 생선맛 너겟에서부터 시작한다.

비는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한다면서 국수를 삶는다.

이 국수에 비벼먹는 소스를 딸기잼으로 정한다.

그리고 오븐을 예열하기 시작했다.

이 곳에는 피시 스틱과 치킨 너겟을 감자 으깨기를 이용해서 으깨고,

섞어서 오븐에 굽겠다고 한다.

마침내 이 음식들이 완성되었고, 비는 대형사고를 위해 이 음식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달라고 했다.

(물론 이 음식들의 맛은 어마어마했다)

이 사진은 최근 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은 사진이 된다.

비의 안티비 첫번째 작전은 실패한 것이다.

다음 안티비 작전들은 무엇일까?

 


과연 비는 그 작전을 성공하고 본인 스스로의 삶을 본인 그대로의 삶을

살 수 있게 될까?

그저 자랑하고 보여주기만을 위한 인스타그램 속의 생활을

비꼰 이 책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분명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가짜의 생활을 하는 듯 하고 인스타그램 속의 나는 가짜인 듯한 비와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분명 많이 있을 것이다.

SNS가 환상이자 감옥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동시에

현실에서도 소중한 관계들을 지켜 나가는 아이들의 영리한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는 이책~~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도

분명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된다.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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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3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3
차영선 외 지음 / 부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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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

 

글 차영선 여기정 정미진 조선영 강상은

이옥란 김옥경 이도현 한혜진 / 감수 정종영 / 부카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표지부터 옛이야기 분위기 뿜뿜이다~~^^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세번째 편이다.

살아있는 문장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옥같은 우리 옛이야기

 

 

 

감수를 해주신 정종영 동화작가님은 이야기 하신다.

동화는 어린이를 위해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를 뜻한다.

즉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인간이 살아가는 참모습을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이야기

어린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쉬운말과 쉬운 문장을 사용한 이야기

바로 이런것이 진정한 동화이다.

 

 

 

이 책은 9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글도 9명의 작가님이 계신다.

또한 감수를 맡아주신 정종영님은 우리집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이시다.

지역 곳곳에 숨은 역사 소재를 발굴하여 가치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시는 분이시다.

아이들을 위한 역사 동화로 <모래 소금>  <조선의 마지막 춤꾼>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등이 있고

글쓰기 독서법 등 다양한 책을 쓰고 계신 작가님이다.

 

 

 

정종영님이 머릿말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너무나 와닿는다.

옛이야기 속에는 민중성, 시사성, 교훈성, 흥미성이 담겨있다.

이러한 점이 긍정적 측면으로 작용하여 옛이야기를 권장하게 했다.

하지만 동화의 측면에서 보면 부정적 측면이 꽤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신체적 장애비하, 여성 신분차별, 비윤리성, 범죄 등

현실과 동떨어지는 내용을 아무 여과없이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이야기에 동심을 입히고 인간이 사는 참모습을 현실적

상황에 맞게 보여주고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고쳐주면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바로 이책~~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3~~

 

 

 

이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모두 9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우리가 접해보았던 이야기도 있지만

나의 경우 대부분이 처음 보는 옛이야기이기에 더욱 흥미가 돋는다.

1. 은혜갚은 호랑이 / 차영선

2. 너도 밤나무 / 여기정

3. 제주를 지킨 양이목사 / 장미진

4. 송림동이 삼형제 / 조선영

5. 원천강 오늘이 / 강상은

6. 감은장아기 / 이옥란

7. 신기한 붓 / 김옥경

8. 황우양과 막막부인 / 이도현

9. 삼승할망 이야기 / 한혜진

 

 

 

 

이중에서 처음 접해본 이야기 한편을 소개해 보려 한다.

다섯번째 이야기 원천강 오늘이 이다.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한 소녀..

그 소녀는 이름도 없고 자신이 들에서 학이 보살펴 주며 살았다 한다.

 

 

마을 사람들은 그 소녀에게 오늘이..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혼자 사는 백씨 부인이 오늘이를 맡기로 했다.

백씨부인은 오늘이를 친손녀처럼 돌보았다.

오늘이는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아이들의 부모를 보고는 자신의 친부모를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오늘이는 백씨부인에게 부모를 만나고 싶다 이야기 하였고

백씨부인은 어느날 꿈속에서 오늘이를 돌보아주던 학을 만나게 되었다.

꿈에서 만난 학은 오늘이의 부모가 남긴 편지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고

백씨부인과 오늘이는 그곳에서 부모가 남긴 편지를 찾게된다.

그 편지를 보니 오늘이의 부모님은 하늘나라로 가야했고

지금은 원천강에 있다고 했다.

 

 

 

오늘이는 부모님을 보러 떠났다.

백씨부인은 남쪽에 하얀 모래땅에 별 충당이라는 정자에

푸른 옷을 입은 도령에게 길을 물어보라고 하였다

그리고 별충당을 찾아간 오늘이는 그곳에서 장상을 만난다.

장상은 서쪽으로 가면 연화못이 나오고 그곳에 사는

연꽃나무에게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라고 한다.

하늘나라에 간다면 여기에 갇혀 언제까지 글을 읽어야 하는지

물어봐 달라고 한다.

연화못에서 만난 연꽃은 이무기에게 가라고 하고

꽃을 많이 피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달라고 한다.

그렇게 만난 이무기는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이야기해주고

이무기는 자신이 여의주를 3개나 가지고 있는데 용으로 변할 수가

없다고 그 문제를 물어봐달라고 한다.

그리고 원천강에서 선녀를 만나 강을 건너고 부모님을 만난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답을 가르쳐 주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난다.

이무기에게는 여의주를 하나만 물면 승천할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연꽃에게는 윗가지에 핀 단 하나의 꽃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주면

가지마다 꽃이 필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그렇다면 오늘이는 장상이에게는 과연 무엇이라고 했을까?

오늘이가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될지도 궁금했지만

오늘이가 그들에게 어떠한 말을 했을지도 궁금하다.

생소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우리 옛이야기~~

다시읽는 우리 옛이야기~~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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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 기관과 하는 일 지식 잇는 아이 10
서지원 지음,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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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서지원 지음 /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정부 기관과 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나라에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 해결하는

국가 대표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의 각 부서와 그 부서와 정부기관 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우리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

 

 

 

 

 

 

이책은 마음이음에서 지식 잇는 아이의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다.

지식 잇는 아이는 다름과 차이, 환경과 문화, 정보와 지식을 잇다.

라는 뜻~~~^^

01. 인터넷 알고는 사용하니?

02. 꼼짝 마! 사이버 폭력

03.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04.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가루 이야기

05.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06. 초등 놀이 코딩

07. 동물은 나의 선생님

08. 그레타 툰베리와 친구들, 학교보다 지구!

09.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든든한 수학 짝꿍

그리고 10.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편이다.

 

 

이책의 저자는 서지원님이시다.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현재 동화와 논픽션 작가, 초등학교 국정 교과서

집필진 및 검토진으로 활동 중이시다.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원주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상,

환경부 우수환경도서상 등을 수상했고

해외 여러 나라에 수십종의 책들이 번역, 출판되었다.

저서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직업 이야기]

[Oxford Path Maths Adventure] 등 250여 종이 있고

여러 매체에 삶의 양식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글을 연재 중이시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16개의 기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이렇게 16개의 기관이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전문성을 띤 18부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 이책에서는 16개의 기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부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잘 알아야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책을 잘 읽고 이해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중에서 요즈음 가장 바쁘게 국민들을 위해서 열일 해주고 계신

보건복지부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이책에서는 본격적인 설명을 하기전에 만화로 그 시작을 한다.

간단한 만화로 그 부서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재미있고

우리 실생활과 연관된 사례를 만화로 이야기 해준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치매노인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관리하는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의 자랑 중 하나인 의료보험정책이다.

우리나라는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제도 문화지원 등의

다야한 제도를 통해서 개인생활을 돌보고 있다.

나라가 관리하므로 건강보험료는 저렴한 편이고

의료의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민들이 불안하고 감염이 된 확진자 들의 치료와 방역 등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국 세계적 유행 팬데믹 선언까지 해서

온세계가 현재 위험에 처해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부와 그 기관인 보건복지부와 소속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서 대책본부를 만들어 전국의 확진자를 파악한다.

그리고 그 확진자가 누구와 만났는지 알아내고 관리해서

더이상의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 하고 있다.

확진자는 다른 사람들과 격리시켜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도와준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출산으로 출산정책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세우고 있다.

심각해지는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양육수당을 집행하고

각종 지원을 해주는 등의 정책과 집행을 보건복지부에서 하고있다.

이렇게 알기쉽게 나라의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알기쉽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우리 친구들의 사회과목과도 연계되고 사회전반에 대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이책의 말미부분에는 더 알아봐요! 라는 코너가 있다.

이 책에서 설명되어진 부서외의 부처에 대한 설명과 그 부처에서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이 부가적으로 되어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하는 일까지 설명되어져 있으니

아주 알찬 책이라 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 법제처, 식품의약안전처, 인사혁신처,

국가정보원, 감사원,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우리가 평소에 뉴스에서 보고 듣던 부처의 이름이 나오니

그 부처나 부서에서 하는 일들을 알고 그 뉴스를 보면

더욱 이해가 가기 쉬울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대표 어벤져스에 대한 소개로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을 알 수 있고

그 지식을 배경으로 책을 읽고 뉴스를 보고 생활속에서도

그 제도나 정책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사회과목과의 학습연계도 되는 좋은책 강추합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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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걸 -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야 했던 클로뎃 콜빈 미래그래픽노블 4
에밀리 플라토 지음, 이희정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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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글,그림 에밀리 플라토 / 옮김 이희정 / 밝은미래

 

 

 

 

블랙 걸..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야 했던 클로뎃 콜빈..

이책은 십대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유익하며 함께 읽고 싶은

그래픽 노블 장르이다.

그래서 이책은 글밥이 많지 않지만 글밥이 아주 많은 것처럼

아주 많은 생각과 느낌을 준다.

 

 

 

 

이책의 글, 그림은 에밀리 플라토님이다.

몽펠리에 국립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브위셀로 터전을 옮겨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출간 도서로는 <고원처럼(2012)>  <몬트리올의 반대편에서(2014)>

<나도 아니야(2015)>  등이 있다.

<블랙 걸>은 타니아 드 몽테뉴의  책 <흑인 소녀>를 만화로

각색한 것이다.

 

 

밝은미래에서는 그래픽노블 쟝르의 미래그래픽노블을 출간하고 있다.

01. 엘데포    02. 출입금지  03.불법자들 

그리고 이번이 04. 블랙걸 이다.

이 4권의 책 모두 추천추천 강추이다~~~^^

큰 울림을 주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다~

 

1950년대 미국 앨라배마주의 몽고메리 시..

그당시에는 흑인들은 어마어마한 차별을 받았다.

'짐 크로 법'에 의해서 흑인은 백인과 분리되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었다.

백인과 백인 아닌 사람의 결혼도 금지하고 있었다.

흑인들은 백인들과 같은 공간에 절대 함께 있을 수도 없었고

분리가 어려운 공간에서는 흑인들은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상점들도 온통 백인 전용 상점과 흑인들들밖에 없는 것은 물론, 일자리도 제한되어 있었다.

 

 

또한 버스도 앞에서부터 10자리는 백인들의 것이었고,

나머지 자리만 흑인들을 위한 것이였다.

마저도 백인이 자리 요구를 하면 무조건 비켜주어야했다.

게다가 백인 옆에는 흑인이 앉는 것 마저 금지되어 있었다.

그래서 백인 한명이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면

앞, 뒤, 옆 흑인들이 모두 비켜주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흑인들에게는 가혹한 세상이었다.

 

 

이책이 그래픽 노블인만큼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의 주인공은 클로뎃 콜빈이라는 소녀이다.

클로뎃은 앨리배마주에 사는 소녀였다.

클로뎃의 아버지 오스틴은 집을 나갔다가 여동생 델핀이 태어나자 다시 집을 나가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클로뎃은 친척집인 메리 제인 부부네 집에서 살게 되는데, 그 부부는 클로뎃을 친딸이라고 여기며 잘 대해준다.

그래서 클로뎃도 실제 부모님인 것처럼 잘 따랐다.

클로뎃은 앨라배마주 토박이였고 인종 차별적인 분위기에서 자랐다.

클로뎃은 백인이 윗자리를 차지하고 흑인들은 아랫자리에 있는 것이

당연한 세상의 이치라고 여겼었다.

흑인이 인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를 더 밝게 만들고 머리카락은 곧게 펴는 것이었다.

클로뎃은 매일 아침 피부와 머리카락을 확인하고, 일주일에 한 번 미용실에 가서 2달러를 주고 머리카락을 곧게 폈다.

클로뎃이 사는 킹힐은 몽고메리에서 가장 가난하기로 손꼽히는 동네였다. 클로뎃은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1955년 3월 2일, 15살이던 클로뎃은 학교를 나섰고,

흑인 학생들 전용 보도를 걸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버스에 올라 기사에게 표를 보여주곤 흑인 전용 좌석에 앉았다.

그러던 중 백인이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했고, 클로뎃은 거절했고,

버스기사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클로뎃은 재판에 넘겨졌다. 

클로뎃은 wpc (여성 정치 위원회) 조 앤 깁슨 로빈슨 씨와 naacp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 로자 파크스 씨를 만난다.

그들은 이 사건으로 인종 분리법을 뒤흔들어 놓자고 말한다.

하지만, 클로뎃은 유죄를 선고받는다.

 

 

1955년 봄, 클로뎃의 눈앞엔 폐허만 있었다.

그러던 중, 클로뎃은 아기를 가진다.

하지만 그 아이의 아빠는 백인이었고, 게다가 유부남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클로뎃은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친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게된다.

이러던 중 로자 파크스씨가 클로뎃과 똑같은 일을 당한다.

그래서 로자 파크스 씨의 사건에 분노한 흑인들은 파업을 실시한다.

버스타는 거부운동도 시작한다.

리고 사람들은 전단지를 제작하는데, 클로뎃은 없었다.

클로뎃의 사건이 시간이 많이 지나갔으며 굳이 그녀를 넣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클로뎃이 아기를 가졌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면서 그녀는 역사의 뒤안길에 접어들었다.

 

클로뎃은 로자 파크스나 마틴 루서 킹이 만드는 역사의 조그만 일부가 되었을 뿐이었다.

그러던 중 클로뎃은 연방 법원의 법정에서 증언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증인에는 오렐리아 브로더, 39살이고 naacp의 활동가로 체포당한 적이 있었다. 수지 맥도널드, 77살이었고 체포된 적이 있었다.

메리 루이즈 스미스는 19살이었고 역시 체포된 적이 있었다.

지네타 리즈는 64살이었다.

클로뎃만 유일하게 무죄를 주장했고 재판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재판 후, 1956년 12월 20일 버스승차 거부 운동 381일째, 드디어 몽고메리 시에서 버스 흑백 분리 좌석제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연방 법원 판사들 중 찬성 2표, 반대 1표로 흑백 인종 분리법이 헌법에 맞지 않다는 판결이 났다.

60년동안 이어지던 법을 네 여성이 무너뜨렸다.

 

 

다음 날, 루서 킹 목사와 흑인과 백인 지도자 셋이 버스에 올랐다.

이 사진은 전 세계에 알려졌지만 소송에 참가했던 네 여성 중 누구도 사진에 담기지 않았다. 룩 이라는 잡지만 로자 파크스의 사진 몇 장을 실어주었다. 클로뎃은 이 사실을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세월이 흐른 후, 클로뎃은 여든이 넘었다. 마틴 루서 킹 목사와 로자 파크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의 이름을 딴 거리, 길, 광장, 역, 학교는 여러 군데 있다.

하지만 클로뎃의 이름을 딴 길이 몽고메리에 하나 생겼다.

로자 파크스 정도의 조건을 갖추기 못했기에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야만 했던 여성. 그 여성은 클로뎃 콜빈이다.

이 책은 클로뎃 콜빈에 관한 얘기이다.

클로뎃 콜빈이 역사에 뒤안길에 숨어있지 말고, 더 이름을 많이 알렸으면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더 클로뎃 콜빈이라는 흑인 여성을 기억해야 한다.

이책의 뒷부분에는 우리가 알기 쉽도록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해설이 되어 있다.

 

 

마틴루서킹과 로자 파크스의 사건 이전의 가난하고 힘없는 흑인소녀

클로뎃 콜빈!!

15살 블랙걸의 용기를 다시금 되새기며 우리시대의 인종차별

흑백차별에 대한 인식을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

많은 울림을 주는 블랙걸! 강추강추하는 책이다!!

 

 

 

이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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