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노빈손이 알려 주는 전문가의 세계 3
곽경훈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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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곽경훈 글 / 이우일 일러스트 / 뜨인돌

 

 

 

노빈손! 예전부터 정말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 중 하나이다.

우리집 큰 어린이 초등2학년 때 담임선생님께 추천받아서

지금까지도 쭉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 신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기뻐하기도 했다.

이번 새로운 노빈손 시리즈는~

의사 노빈손이다!!

노빈손이 알려 주는 전문가의 세계!!

 

 

 

그런데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집 큰어린이가 이야기한다.

"엄마~~~ 노빈손이 탈모가 아니였어~~~

노빈손은 원래 머리카락이 3가닥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4가닥이야!!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나봐~~~!!!"

 이 책을 바로 본 우리집 어린이가 바로 지적했다. ㅋㅋㅋ

 

 

이 책을 지으신 곽경훈 작가님은 어린 시절부터 독서와 여행을 좋아하셔서 소설가와 종군기자를 꿈꾸셨다.

청소년기에는 인류학자, 연극 배우 등 더욱 다양한 진로를 꿈꾸시다가

의과대학진학을 선택하셨다.

의대생 시절에도 소설가의 꿈을 놓치지 않으셨으나

실현하시지 못하셨고, 결국 응급의학가 전문의가 되셨다.

의사로 일하시면서도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으셔서

의학 에세이 [의사가 뭐라고]를 펴내시면서 작가의 꿈을 이루셨다.

그리고 이 책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를 통하여

오랫동안 잊고 지내신 '이야기꾼'기질을 펼쳐 보일 기회를

다시금 맞으셨다.

응급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흥미로운 의학 지식을 한데 엮어서

응급의료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자 하신다.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기 꿈을 더욱 단단히

다지게 되기를 바라신다고 한다.

 

 

 

노빈손은 이전에도 여러가지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보여줬는데,

이번 모험은 어떨지 정말로 궁금하다.

이번 이야기는 응급의료센터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전세계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중이다.

그래서 더욱 개인위생이나 병원응급체계 의료진료시스템 등이

중요시 되는 시점이라 이책이 더욱 실감있게 다가온 듯 하다.

노빈손이 알려주는 전문가의 세계 시리즈는

[노빈손과 위험한 기생충 연구소]

[노빈손과 천하무적 변호사 사무소] 이렇게 의학이야기나 법률이야기도 있다.

 

 

 

 

이 책은 프롤로그와 총 4장의 이야기 그리고 에필로그와 부록으로

이야기 되어지고 있다.

내용도 물론 재미있지만 부록까지 알차게 응급의학과 그리고

의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있어 유익하다.

 

 

이 책은 프롤로그도 흥미진진하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키콤바 병원에서 일하는 다쏴라 씨는 병원이 습격받고 있는 와중에 원장님 페니썰린 박사에게서 USB를 받아서

한국에 있는 페니썰린 박사님의 친구인 김멸균 박사님에게 가져다 달라고 했다.

이 때, 노빈손은 처음 보는 곳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의 옆에는 처음보는 여자가 그에게 빨리 준비하라고 하며

늦으면 닥터K가 화낼 것이라는 말을 하며 노빈손을 깨운다.

노빈손의 명찰표에는 "연남대학교병원 인턴 노빈손"이라고 적혀 있었다.

노빈손은 그리고 여자의 이름표에 "나착한"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나착한은 대학 동기에 같은 병원 인턴인 것 같았다.

이렇게 얼떨결에 연남대학교에 오게 된 노빈손은 그곳에서 경훈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만난다.

(이 캐릭터 경훈은 작가님의 이름 곽경훈에서 따오신 것 같다 ㅋㅋ)

말로만 듣던 닥터k였다.

 

 

노빈손은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이대충이라는 사람에게 자신이 어디에서 일 할지 알게 된다.

노빈손이 일할 곳은 응급실에 온 환자들을 분류하는 곳이다.

응급실에 해당하는 환자인지, 얼마나 응급한 환자인지, 혹은 메르스나 에볼라 같은 감염 질환이 의심되어 바로 격리해야 하는 환자인지 등을 판단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 때, 창백한 표정의 남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환자분류소에 오셨다.

남자는 계속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를 주물렀다.

이대충은 어제부터 왼쪽 어개가 아파서 왔다는 남자에게 단호하게 정형외과 외래에 가라고 한다.

하지만 그때 경훈이 나타나 당장 응급실 중환자 구역 침대로 옮기고 환자에게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라고 했다.

그 환자는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환자였지만, 이대충이 정형외과로 가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노빈손은 교수인 박영웅을 만나게 되는데, 이 교수는 이동식 초음파 진단기로 환자들에게 간이나 쓸개에 염증이 있을 수 있으니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자 했다.

검사를 마치고 박영웅은 "환자들에게 초음파 검사의 비용을 청구하는 것 잊지마세요."라고 한다.

이 대목만 들어도 박영웅이 무슨 짓을 하려 하는지 알 것같다.

조금 후, 닥터k와 박영웅이 대화를 한 후에 노빈손에게

"이봐, 노빈손! 너도 저 배추머리 박빌런 교수와 상한 달걀 같은 레지던트 녀석을 따라다니면 똑같이 되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리고 왜 박빌런이냐고 물으니 나착한은 "뇌경색이나 폐렴으로 진단이 끝난 화낮의 간과 쓸개를 굳이 초음파로 검사해서 진료비를 청구하니까 당연히 악당이지, 악당! 영어로 빌런."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당연히 빌런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연남대학교에서 응급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도민을 만나게 되는데, 도민은 아무도 도민이라고 부르지 않고 도미니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시각,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침팬지를 실은 배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침팬지들이 모두 피를 흘리더니 죽고 만 것.

그리고 사람들 역시 똑같은 증세를 보이며 죽어가고 있었다.

그 배의 선장인 잭 스머글러조차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었는데, 그들은 목적지는 바로 한국이었다.

하지만 증세 악화로 인하여 그들은 밀입국하다 들키고 만다.

그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심되어서 연남대학교로 이송되는데,

그 상황을 눈치챈 나착한은 환자들을 모두 내보낸다.

담당인 이대충과 박영웅은 이미 눈치를 채고 도망친 후. 과연 착한이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노빈손의 시선으로 본 병원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묘사되어있는 책이다.

요즘 전세계가 코로나19 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중인데

이책에서 처럼 긴급한 상황이 되고 그 환자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하여

의료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처치를 하고 어떤 예기치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는지 책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부록에서는

옛날엔 환자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구급대와 응급환자 분휴는 이렇게 시작되었어.

전문직 의사 과거엔 어떤 모습이였을까?

응급의학과 그리고 다른 질료과들

의사가 되고 싶은 여러분께..  까지 알차게 담겨져 있다.

 

응급의료센터는 정말 급작스럽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찾는 곳이다. 

그렇기에 그곳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을 의사를 꿈꾸는 친구들은 더욱 이책으로 꿈에 다가가기 위한

동기부여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길고 긴 겨울방학 우리친구들이 이책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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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 푸르던 날에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김현희 지음 / 단비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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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 푸르던 날에

 

김현희 지음 / 단비어린이

 

 

 

5월, 그 푸르던 날에

단비어린이에서 출간된 역사동화이다.

표지만 보아도 5월의 그날이 떠오른다.

놀란듯한 어린이들의 소리지르는 표정과

탱크를 몰고있는 군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ㅠㅠㅠㅠ

 

 

 

뒷표지는 그날의 화창한 날씨처럼 푸르르다.. ㅠㅠ

평범한 일상이였던 그날 대로변에 진짜 탱크가 나오고

사람들은 동요하고 무섭고 공포스러웠을 것이다.

5월, 그 푸르른 날에...

 

 

이책은 단비어린이에서 출간된 역사동화의 한권이다.

하늘이 처음 열리던 날, 돌아오지 않는 광복선, 처인성의 빛나는 밤

등이 있다.

단비어린이에서는 단비어린이 문학 도 출간되어 지고 있다.

재미있고 무엇인가 메세지가 있는 좋은 책들~~~^^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떠오른 일이 있다.

바로,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

그리고 표지속 아이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서울에서 살다가 광주로 이사오게 된 경찰서장님의 아들 만성이와 아래채에 사는 대길 형제와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스토리만 들어도 굉장히 흥미롭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은 김현희 작가님이시다.

작가님은 사람의 마을에 태어나셨으나 늘 나무의 마을,

숲에 기대어서 자라나셨다.

지금도 마음은 길을 걸으며 고요히 산새 소리를 듣고 계신다고 하신다.

이 대목만 보아도 작가님이 무척 자연을 좋아하신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푸르른 동화 세상을 꿈꾸시며 하루하루 욕심 부리시지 않고

잘 살아가는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하신다.

[학교 가는 길]으로 문에비전에서 신인상을,

[넌 문제야]로 아동문학세상에서 장편 동화상을,

[투명인간]으로 천강 문학상을 받으셨다.

도서관정책위원과 책선정위원을 맡고 계시고

문학 팟캐스트 패널로 활동하게 계신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동화책 [넌 문제야], [공부만 해서 문제야],

청소년 소설 [팥빵 먹을래, 크림빵 먹을래?], 그림책 [있다!]등이 있다.

특히 팥빵 먹을래, 크림빵 먹을래?는 우리 집 큰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 하나다.

 

 

 

 

 

 

만성이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아이다.

아버지가 경찰인 탓에 광주로 발령 받게 되어서 광주로 내려가게 되었다.

광주 아이들은 계속 사투리를 쓰고, 만성이 말투가 오글거린다며

놀리기만 하고, 할 것도 없이 지루하게만 보내야 했다.

하지만 만성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물건이 있었다.

바로, 탱크. 만성이는 누나들이 탱크에 미쳤다고 할 정도로

탱크를 굉장히 좋아했다.

게다가 아버지는 만성이의 친구들은 꿈도 꾸지 못할 만큼

비싼 탱크 조립품을 선뜻 사주면서 만성이의 탱크사랑은 어마어마했다.

탱크를 한 번 조립하면 3시간이 30분처럼 느껴지기 까지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아이들은 구슬치기 밖에 모르고,

심지어 아래채에 사는 대길이도 자신을 무시하면서

만성이의 기분은 좋지 않을 대로 좋지 않았다.

 

만성의 엄마는 누나 셋을 내리 낳고서 만성이가 마지막으로 태어나고

모든 일이 다 잘 풀렸다며 만성이를 복덩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하지만 광주 학교에서는 아무도 만성이와 놀고 싶어하지 않고,

아래채 대길이도 만성이를 벌레 보듯이 하고, 모두 다 만성이를 피했다.

그나마 말을 잘 걸어 주는 아이는 영숙이 밖에 없었다.

이런 생활에 지친 만성이는 경찰서장인 아버지가 일하는 경찰서로 가

제발 다시 서울로 가면 안되냐며 계속 말하지만,

아무 소득없이 돌아오게 된다.

그러던 중, 만성이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구슬치기가 유행이란 걸 알고서 피노키오 문방구로 달려가 왕구슬을 여러 개 사왔다.

 

 

 

 

왕구슬을 본 대길이 동생 중길이는 만성이와 붙게 되는데,

중길이가 모두 다 따버리고 만다.

대길이 형제의 이름은 너무 재미있다.

맏형의 이름은 대길, 둘째 아들의 이름은 중길, 마지막 아들의 이름은 소길. 너무나 재치가 넘치는 것 같다.

그래서 만성이는 다시 문방구에 가서 왕구슬을 여러 개 사오고

아이들에게 가서 같이 하자고 한다.

지금까지 만성이와 놀려고도 하지 않고, 슬금슬금 피하던 아이들의 태도는 확 달라지고 모두가 만성이와 놀고 싶어 한다.

싸했던 아이들의 눈빛도 점점 호의적으로 변했다.

그리고 만성이는 창고를 비밀 장소로 정하며 대길이와 친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만성이에게 좋은 아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수재였지만 데모를 하다가 머리를 다친 영숙이의 오빠가 영숙이의 반에 찾아와 칠판에 조심이라고 써놓는다.

이 때, 영숙이가 와서 오빠를 데리고 가지만,

그 일 이후 영숙이는 기운이 없어진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광주의 분위기가 이상했다.

아버지의 말로는 공수부대까지 투입 된다고 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이고, 대길이와 만성이는 무사할 수 있을까?

우리의 바램대로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ㅜㅜㅜㅜ

13살의 대길이와 만성이..

아주 작고 작은 어린이들... 아.. .슬프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정확하게 알고있어야 하지만 많은 시간 잘 알지 못했던 5.18 민주화 운동 사건이 일어난 곳인 광주를 배경으로 하여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5.18 운동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울부짖었던

민주화...

그분들로 인해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고 현재의 우리가 있음을

가슴에 새겨야할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분명이 좋아할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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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K-POP IU(아이유) Who? K-POP
유경원 지음, 신영미 그림, 김윤하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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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K-pop  IU

 

글 유경원 / 그림 신영미 / 감수 김윤하 / 다산어린이

 

 

 

 

이번에는 Who? K-pop IU 이다.

표지가 너무~~ 너무 ~~ 이쁘다~~~^^

아이유 만큼 이쁘다~~^^ 아이유 니까 이쁘다~~^^

K-pop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요즘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로 한몫 하고 있는 가수~

그저 외모나 춤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작사작곡 등 실력으로 이야기 하는 아이유 이야기이다.

 

 

 

 

 

이책의 작가는 유경원 님이다.

1996년에 [두치와 뿌꾸]의 스토리 작가로 데뷔 후 [소년 챔프] 

[월간 팡팡] 등 여러 만화 잡지에 만화 스토리를 연재했다.

그밖에 어린이 만화 [이현세의 한국사 바로보기] 

[도티&잠뜰 방과 후 학교 시리즈] [개콘프렌즈 개콘탐정단]

[허팝 과학파웡] 등의 스토리를 담당하였다.

 

 

 

 

짙은 네이비 색 바탕의 액자속에

긴 생머리의 아이유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 겉 표지를 벗기니 이번에는 아주 이쁜 핑크핑크한 배경이 나타난다.

아 이쁘다~~~~^^ ㅎㅎㅎㅎ

 

 

 

 

자신만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who? 시리즈

미국 UCLA 동아시아학부 존 덩컨 교수님의 추천의 글이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교양 만화이다.

전세계 인류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객관적으로 전해준다.

어린이 독자들이 책 속의 위인들을 통해 자신만의 멘토를 만나서

미래의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차례를 보니 1. 노래하는 가수가 될 거야. 2. 꿈을 향한 전진

3. 조금씩 조금씩 한 걸음 더!   4. 노력 끝에 찾아온 좋은 날

5. 새로운 모습의 아이유  6. 스타를 넘어서 뮤지션으로!

7. 사람을 노래하다.     이 순서로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who? 시리즈의 장점은 중간중간 우리 친구들에게

정리해주는 페이지, 추가적으로 더 보완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페이지

통합지식 플러스가 있다는 것이다.

1. 노래하는 가수가 될 거야.

좋아하는 노래를 하기 위한 가수의 꿈을 꾸는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 후 나오는 통합지식 플러스

아이유의 성공비결

 하나. 꾸준한 글쓰기와 독서

 둘. 포기를 모르는 꿈을 향한 집념

 셋. 자신만의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또한 QR코드로 아이유의 뮤직비디오까지 싣고있다~~~^^

코너속의 코너~~ who? 지식사전 까지~~^^

아주 알차고 알찬 코너이다~~^^

 

 

 

 

아이유는 아니 지은이는 노래를 잘하고 아주 좋아했지만

가정형편이 아주 많이 어려워서 꿈을 꾸기가 힘들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가족들은 한동안 헤어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 속에서 노래 부르는 꿈을 꾸기에는 사치처럼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었기에 아이유는 힘이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노래가 좋았고 노래부르기를 원했기에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일기쓰기와 독서습관을 통해서 꾸준히 본인의 능력을 키워갔다.

이렇게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할머니의 응원과 가족들의 격려로

오디션을 계속해서 보는 과정을 통해서 가수의 꿈을 키운다.

 

 

 

많은 오디션을 통해서 아이유는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되고

음반을 내게 된다.

대중들에게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인기를 조금씩 얻게된다.

듀엣곡도 부르고 리메이크곡도 부르지만

아이유는 본인이 직적 작사작곡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실력이 인정받게 되는 것~~~^^

그러면서도 팬들을 진심으로 소통하고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까지 보여서 팬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게된다.

 

자신이 특례로 대학입학을 하게되면 한명이 대학입학을 못할 것이라면서

지금은 노래에 집중하고 공부는 나중에 할 수 있을 때 진학한다는

생각을 밝히면서 대학입학도 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때 나도 아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연예인들은 그들의 인지도로 특례 입학이 당연시 되는 때였기에

아이유의 생각과 행동이 너무나 신선하고 야무져 보였다.

 

 

그렇게 많은 노래를 부르고 많은 상도 받으면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이유가 되었다.

스타를 넘어서 뮤지션이 된 것이다.!!!

또한 아이유는 좋은 일에도 앞장서서

기부를 하고 선행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도 끼치고있다.

 

 

 

이렇게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k-pop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된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꾸준히 도전하면서 가수의 꿈을 이룬 아이유..

가족간의 사랑도 팬들에 대한 사랑도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으며 인간적인 면모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우리 친구들도 아이유처럼 무슨일을 좋아하던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일구면서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가지기를 바래본다.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 생각마당~ 

독후활동 STEP1 내가 아이유라면?

STEP2 내 취향에 맞는 음악 찾아보기

STEP3 뮤직비디오 감독처럼 이야기 만들어 보기가 있다.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 생각을 정리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 보기에도 좋은 코너인듯 싶다.

 

 

 알차게 아이유 수상내역 연표와 찾아보기 까지~~~~

나이는 어리지만 아이유에게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되었다.

야무진 생각과 행동력.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꾸준한 자기계발과 노력,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푸는 마음 등등....

우리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책은 다산어린이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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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대통령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3
사라 카노 지음, 에우헤니아 아발로스 그림, 나윤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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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대통령

 

사라 카노 지음 / 나윤정 옮김 / 미래인

 

 

 

 

 

 

 

어쩌다 대통령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흥미가 돋는 책이다.

대통령은 굉장히 많은 노력을 들여야 되는 직업인데,

 "어쩌다" 된 대통령이라니!

게다가 표지를 보면 주인공이 10대 소녀 인 것을 알 수 있다.

 

 

 

미래인에서는 정의롭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미래인 청소년 소설이 출간되고 있다.

[트루먼 스쿨 악플사건], [홈으로 슬라이딩], [방관자]

[누구나 떨어진다], [브이로그 조작사건], [마틸다 효과] 등이다.

올 겨울방학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다~~^^

우리집 큰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방관자도 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에 나가려면 나이 제한이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 마르타가 사는 나라는 그런 제한이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마르타가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더욱 더 궁금해진다.

 

 

 

 

 

이 책의 저자 사라 카노 작가님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셔서 마드리드 자치대학교에서 아랍문헌학으로 학가 학위를, 출판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으셨다.

출판사와 박물관, 디자인 에이전시 등에서 외부 기획자로 일하시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들고 번역하고 쓰는 재

미에 푹 빠져 있으시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여성이 미래다]를 비롯하여

 [6학년 A반의 전쟁] [쥐라기 시대 탐험] 등이 있다.

 

 

 

마르타가 사는 베툴리아는 드넓은 자작 나무 숲인 아르카노 숲 말고는

딱히 내세울 게 없는 작은 나라다.

마르타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하며

베툴리아 최고의 아이돌 그룹 에우포리아 (Euphoria)에 열광하는

평범한 중학생 소녀이기도 하다.

당연히 따분한 정치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소녀가 대통령이 되었다.

아주 사소한 실수로 인하여.

마르타는 자신의 원수이자 현 대통령의 아들인 루피안이

학생회장에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서 루피안을 이기기 위하여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게 된다.

그래서, 마르타는 투표용지를 인쇄하려고 인쇄소로 가는데,

그곳에서는 이미 현 대통령인 아빠 루피안의 투표용지를

인쇄하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종업원 아저씨는 마르타에게 인쇄 할 수 있으면

인쇄기로 직접 투표용지를 인쇄하라고 했다.

그래서 마르타는 투표용지를 인쇄하게 되는데, 이 사건이 발단이었다.

 

 

 

그래서 마르타는 인쇄기에서 인쇄하려고 인쇄기로 다가서고,

에우포리아의 노래를 듣다가 실수로

100장이 아닌 100만장을 인쇄하게 된다.

그래서 100만장을 인쇄할 돈도 없고, 아저씨가 너무 바빠보이니 파란색 재활용 박스에다가 담아놓고서 그곳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엄마가 투표를 하러간 사이,

마르타는 충격적인 장면을 TV에서 보게 된다.

바로, 마지막 대통령 후보인 마르타 차크라스에 관한 이야기.

사실 마르타가 담았던 그 파란색 박스가

대통령 후보전용 박스였기 때문이었다. 게

다가 루피안 정권에 지친 사람들은 마르타를 찍었기 때문에 51퍼센트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마르타가 대통령이 된다.

 

 

그래서 마르타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 내각 결정권,

그리고 환경을 사랑하는 엄마가 간절히 원하는 아르카노 골프장

프로젝트를 멈출 수 있는 결정권까지.

마르타는 대통령이 된 후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는다.

하지만, 이 정책들은 놀랍게도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내면서

마르타의 지지율은 99퍼센트를 넘었다. (루피안과 아빠 루피안 제외)

주말을 2일에서 5일로 늘리기도 하고,

짱 맛있는 부와 같은 부들을 신설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했다.

 

 

 

그리고 마르타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뉴욕에 갈 수 있게 된다.

UNA라는 회의에 참석하게 되면서 뉴욕에 가게 된 것이다.

그 회의장에서는 대통령들이 제지 원료 공장을 가지고서 싸우고 있었는데, 마르타는 그 다툼을 에우포리아의 노래와, 춤으로 중재시킨다.

이 일로 인하여 마르타는 세계 여러 외신들에게서 여러 번 언급되기도 하고, 국민들의 정책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었다.

그래서 마르타는 더욱 더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마르타는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정작 엄마가 정말 원했던 아르카노 골프장 프로젝트는 중지 못했다.

그래서 엄마가 찾아왔는데, 마르타는 그만 엄마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엄마마저도 마르타를 떠나고 만다.

마르타는 이젠 모두가 통합해야 한다며 아빠 루피안을 만나려고 하는데, 아빠 루피안은 마르타를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조언을 해주며 따뜻히 대해준다.

과연 아빠 루피안의 생각은 무엇일까?

이 책은 중학생 소녀가 대통령이 된다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쓰여진 책이다.

대통령 임기 초반에는 지혜로운 대통령으로서 많은 정책도 지지받고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자신의 개인적 생각으로 독단적 행동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외면받게 된다.

국민들은 실망을 하고 마르타를 외면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 우리네 정치세상과도 많은 닮은 듯하다.

청소년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정치와 우리사회를 되돌아보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국가의 권력은 과연 누구의 것이고 진정한 리더쉽은 어떻게 표현되고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일까...

정치인 한명의 생각으로 정당인들의 생각만으로

나라는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움을 우리 친구들도 이책을 통해서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과연 마르타는 대통령 임기를 훌륭하게 잘 마칠 수 있을까??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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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들 - 한 난민 소년의 희망 대장정 미래그래픽노블 3
오언 콜퍼.앤드류 던킨 지음, 조반니 리가노 그림, 민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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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들


글 오언콜퍼. 앤드류 던킨 / 그림 조반니 리가노

옮김 민지현 / 밝은미



한 난민 소년의 희망 대장정 

불법자들.. 

 

한밤중에 난민들이 가득 타고있는 배...

그 배에는 어떠한 사연을 가진 난민들이 타고 있는지..

왜 그들에게 불법자라 칭하고 있는지...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은 왜그리 반짝이는건지....

이 책은 그래픽 노블 장르이다.

 

 

 

 

한밤중 톰의 정원으로 처음 그래픽노블을 접하게 된 이후,

우리집 어린이들은 그래픽 노블의 매력을 알게되었다.

영화처럼 소설처럼 그들의 표정과 감정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책속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난민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난민 소년 이보는 혼자 남았다.

누나는 몇 달 전에 떠났고, 이제 형마저 떠났다. 누나와 형을 만나려면 유럽으로 가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택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보는 사하라 사막을 건너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트리폴리로 간다. 그리고 무자비한 바다와의 싸움에 뛰어든다.

노벨상 수상자 엘리 위젤이 불법자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어떻게 사람이 불법일 수가 있는가?.. 라고 하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다.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으로 한순간 한순간을 견디면서. 이 책의 이야기를 소개하기 전에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글 작가님이 두 명이신데, 차례차례 소개하도록 하겠다.

 

오언 콜퍼 작가님은 1965년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나셨다. 학교에서 접하시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셨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에서 일하시면서 4년 정도를 보내셨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셨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시면서 글쓰기에 매진하시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셨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계시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시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쓸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이 너무 빨리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히셨다.

 

앤드류 던킨 작가님은 어린이 도서와 그래픽 노블, 성인 도서를 포함하셔서 8백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신다. 작가님의 만화 중에서는 DC 코믹스의 [배트맨 : 흑기사의 전설] [닥터 후] 등이 있다. 오언 콜퍼 작가님과 함께 오언 작가님의 저서를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다섯 권의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작가님은 국적 없이 18년 동안 파리 공항의 벤치에서 생활하신 알프레드 메흐란 경의 전기를 쓰시면서 난민과 망명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다. 알프레드 메흐란 경의 이야기는 [터미널 맨]이라는 제목으로 출간 되었는데 [선데이 타임즈]는 이 책을 [감동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심오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책]이라고 평했다. 작가님은 템스강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신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보는 가나에 살고 있다.

이보에게는 누나 시시와 형 콰미가 있는데, 어느 날 둘 다 떠나버리고 말았다. 콰미는 유럽으로 간다며 나중에 돈을 보내줄 테니 헬리콥터를 타고서 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이보는 무서웠다.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봐.

그래서 콰미를 찾아서 아가데즈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아가데즈는 매우 컸고, 그곳에서 이보가 얻을 수 있는 일자리는 없었다.

 

 

 

하루하루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던 중, 평소 노래를 매우 잘 불렀던 이보는 결혼식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그리고 결혼식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매우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바로, 콰미형을  만나게 된것이다.!!

콰미형은 결혼식장에서 일하고 있던 듯 싶었다.

그렇게 둘은 총 21주 동안 유럽으로 갈 돈을 모으게 되고 사막을 건널 트럭을 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카모와 라자크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사막을 건너던 중, 갑자기 지프차 두 대가 오더니 상자를 트럭에 싣고서 트럭에 탈 수 없는 사람을 지프차에 태운다.

하지만, 지프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 바람에 그들은 사막에 버려지게 된다. 그들은 걷고, 걷고, 또 걸었다.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배설물을 마셔야 한다. ㅠㅠㅠ

하지만 수분을 공급하지 못하면 그마저도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사막을 걷다가 그들은 지프차를 발견한다.

그 지프차는 그들을 버리고 갔던 그 지프차였다.

하지만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다. 

그 지프차에서 뜯지 않은 새 물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은 밤까지 쉬어가자고 한다.

카모만 유일하게 차 밑에서 잤는데, 밤이 되니 카모는 눈을 뜨지 않았다. 너무 추웠거나, 지쳤거나. 일행은 카모를 헝겊으로 덮어주고서 다시 길을 떠난다. 

결국 그들은 사막을 무사히 걸었다.

 

 

그리고 새로운 도시에서 일하고, 또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 결국 그들은 유럽으로 가는 보트가 출발하는 트리폴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이보가 아프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라자크의 친구인 누루의 친구의 친구가 준 약으로 이보의 열이 떨어지고 괜찮아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보트를 타고 유럽에 가게 되는데, 휘발유를 제대로 안 채운 사람들 때문에 바다에 조류하게 된다.

 

 

과연 이보와 콰미, 라자크는 어떻게 될까. 모두다 무사히 유럽에 도착하여 시시를 만났으면 좋겠다.

보트를 타고가다가 표지에 나온 그 큰 배를 만나게 된다.

 

 

 

그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이들을 태워줄까...

아니면 본인들도 살기 힘들기에 그냥 지나치게 될까.....

그 배를 타고 그 배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이보와 콰미는 바다와의 싸움에서 어떻게 될까...

과연 이보와 콰미는 무사히 누나를 만나게 될까...

 

이 책은 한 난민 소년의 대장정을 그린 책이다.

이보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모든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소설이지만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일들...

그래서인지 감정이입이 되어 엄청 마음이 아프다..

사람이 불법자가 될 수 있을까..

이보는 과연 이 역경을 이겨낼 수 있을까...

세계적으로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인간적으로 인류애적으로 많은 느낌이 드는 난민문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는 불법자들.. 모두 읽어보기를 추천하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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