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
한나 쇼트 지음, 게르다 라이트 그림, 유영미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

 

한나 쇼트 글 / 게르다 라이트 그림 / 뜨인돌 어린이

 

 

 

 

어느 날 장벽이 무너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느 한곳을 향해 걸아나가고 있다.

그렇다.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그 날의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처럼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져 있던 독일이 통일을 하던

그날의 이야기..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일 뿐 아니라 이 책의 그림도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더욱 더 이 책에 애정과 기대가 컸던 것 같다.

 

 

 

이글의 작가는 한나 쇼트님이다.

1959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부퍼탈 교회 대학에서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마부르크, 프라이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문학, 신학, 음악학

언어를 공부했다. 저자는 서점직원과 출판사 편집자 등을 거치며

오랫동안 책과 시간을 함께 했다. 지은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투소-어느 아프리카 소년의 이야기]   [기후를 보호해요:금 수집가에서 바다 청소부까지] 등이 있다.

www.hanna-schott.de 

(작가님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싶으면 이 곳을 들어가시기 바란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그날의 분위기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또한 이모든 이야기가 사실일까요? 라는 작가의 말과

낯선 단어 뜻풀이의 부록이 함께 실려있다.

 

 

프리치는 동독에 사는 평범한 소녀이다. 

프리치가 사는 나라인 독일은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동독과 서독으로 말이다. 

이 때 프리치의 할머니도 서독으로 가서 프리치는 

가족들 중 일부를 볼 수 도 없었다. 

심지어 동독에서는 서독으로 여행가는 것도 금지했다. 

왜냐하면 동독 사람들이 서독으로 여행가서 영영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즈음 프리치네 학교에는 분위기가 이상했다. 

친구 여러 명이 학교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리치의 옆자리에 앉는 소피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소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소피는 아파서 결석한 것이 아니야... 

휴, 소피 가족들은 이 질서 있는 학교에 등교하는 것보다

아이를 체육관에 재우면서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를 기다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나 보지"라고 말하셨다.

아이들은 이해 할 수 없었다.

그 후, 아이들 말로는, 지금 나오지 않는 아이들은 서독에 가기 위해 헝가리나 체코에 갔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텔레비전에서 헝가리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프리치는 무슨 일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프리치는 모든 것이 이상한 날을 겪게 된다.

아빠는 음악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시다.

아빠는 보통 여섯 시가 조금 넘으면 집으로 오시지만,

오늘은 엄마, 아빠, 하노(프리치의 동생)이 같은 전차를 타고 왔다.

같은 전차를 타고 오는 일은 가끔있는 일이다.

세 사람은 하나같이 표정이 안 좋았다.

엄마와 아빠는 오늘은 이런 날을 처음이라며 힘없이 말했다.

하노도 유치원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아빠는 아빠가 바이올린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은 학생을 기다렸는데,

그 학생도 헝가리에 갔다고 했다.

엄마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오늘 수술받아야 하는 환자가 수술을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박사 한 명이 안나왔기 때문이다.

아무런 말도 없이! 체코나 헝가리로 떠난 것이다.

저녁을 먹은 후, 엄마는 아이들이 이런 멍청한 나라에서 자라는 걸 원치 않는다며 곧 떠날 것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일요일,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할머니는 아직도 동독에 있냐고 말한다.

아빠는 우리가 왜 떠나야 하냐며 불만을 내뱉는다.

 

 

 

 

하지만, 엄마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엄마는 프리치와 하노를 데리고 예배를 가기도 하는데, 이 예배는 동독과 서독이 하나라는 내용을 담은 예배였다.

어쩔땐 경찰들이 미리 와서 사람들이 예배를 하지 못하도록 모든 좌석을 꽉 채우기도 했다.

 

 

이렇게 엄마는 시위에도 나가기도 한다.

시위에서 다친 사람들을 위해 반창고와 구급상자를 챙겨가기도 한다.

그리고 얼마 후, 프리치도 아빠를 따라서 시위에 가게 된다.

이때 무슨일이 생길까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프리치는 장벽이 없는 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가기도 한다.

 

 

 

유난히 소란스럽던 날의 다음날, 아빠가 프리치보고 뮌헨에 간다면서 프리치를 깨운다.

아빠는 프리치에게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하는데,

과연 어떤 일일까?

 

 

 

이 책은 독일의 장벽이 부서지던 날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독일도 분단 국가였지만, 이제는 화합을 이루어 통일 국가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세상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분단 국가이다.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해서 통일 국가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이 된다면 이산가족도 다시 상봉하고, 실향민분들은 고향을 찾아갈 수 있고, 금강산도 가볼 수 있고, 맛있는 북한 음식들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를 기다린다.

이 책을 모든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4
송지혜 지음, 김성영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

 

 

 

송지혜 글 / 김성영 그림 / 생각하는 아이지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 4번째 책이다.

나무를 잘라서 종이를 만들고 그 종이를 사용하던 시기를 지나서

요즘은 컴퓨터 등의 디지털을 이용하면서

종이를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것들을 표현하는 표지이다.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

 

 

 

 

생각하는 아이지에서는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를 펴낸다.

옥수수 왕 납시오!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목화, 너도나도 입지만 너무나도 몰라요!

이어서 이번 4번째 이야기이다.

위의 책들은 인증받은 좋은 책들~~~^^

우리 친구들이 한번씩 읽어보기 추천한다~

 

 

 

이책의 저자 송지혜님은 부산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과 일어일문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언론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일하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책을 만들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과학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알기 쉬운 원소도감]   지은책으로는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초등교과서 어휘 능력 12000] 시리즈와 [수근수근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퀴즈]

시리즈가 있다.

 

 

 

디지털이 종이를 삼킨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많이 만들고, 쓰고, 버리는 종이

★인류의 지식과 지혜를 담는 그릇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전달자

★종이, 이렇게 써도 괜찮을까?

★디지털 시대의 종이

이 순서로 이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종이!!

이 종이로 인해서 우리 인류역사가 전해지고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서 컴퓨터 등 디지털 문화가 발전함에 있어서  

종이의 설 자리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현실..  

과거의 전화번호부, 통장, 달력, 딱지, 지도, 버스 승차권 등  

문화의 발달 아나 그 방향이 바뀌게 됨에 따라 사라지있는거나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1980[3의 물결]이라는 책을 내서 주목을 받은 미국의 문명  

평론가이자 미래학자로 불리는 앨빈 토플러는 개인과 사회의 활동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공유하고 처리하는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21세기 사무실에서는 종이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런데 현실은 오히려 종이 사용량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손으로 한자 한자 작성하던 문서를 컴퓨터를 사용해서 문서를 작성하면서 오탈자를 고치고 서체를 바꾸고 표를 만들어 넣거나 하는 편집 작업이 쉬워지면서 인쇄하는 양이 더욱 많아서 종이를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환경이다.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눈총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의 이름을 달고 종이가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종이빨대, 택배박스, 종이쇼핑봉투, 도시락 용기, 라면용기, 완충제 등 종이의 활약이 더욱 많아지게 된 현실인 것이다.  

한국의 1인당 종이 사용량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현실이고  

하루 사용하는 A4용지를 차곡차곡 쌓으면 63빌딩 높이보다 53배나 높은 현실인 것이다.

 

 

 

이책이 더깊게 더크게 더크게 시리즈 인 만큼 한챕터의 이야기가   

끝나면서 재미있는 코너가 있다.  

바로 생각을 더더더~~~~  

첫번째 챕터가 끝나고 나온 이야기는 바로  

재해 현장에 세워진 종이 집  

종이의 무한 변신~~~ 종이로 집을 지은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고베 지진 이나 동일본 대지진 때 종이 튜브와 천을 이용해서  

임시거처 설계를 해서 널리 활용되어 지고 있는 종이집 이야기이다.  

우리 친구들도 상상하지 못한 이야기 일듯싶다.  

종이로 만든 집~~ 장난감 집이 아닌 현실에서 만들어 진 집이다^^

 

 

이 책은 환경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종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후손들에게 사냥법을 남기고 싶고 필요에 의해서 자신들의 간절한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기록했던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 벽화..

그들의 집이였던 동굴 속에 남겼던 벽화다.

그렇게 기록을 하다가 무언가를 문자, 그림 등을 도구를 이용해서 기억하고 저장하기 위해 인류의 필요에 의해서 기록을 담는 최고의 그릇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종이 인것이다.!!

 

 

종이는 1세기경 주로 죽간이나 비단에 문자를 기록하던 시대에

중국 한나라의 채륜이 발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학문이 깊어서 평소 글을 많이 읽었고 물건 만들기에 재능이 있었기에

죽간을 보관하거나 가지고 다닐때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했던 것이다.

사실 채륜이 이렇게 종이를 만들기 전에 중국에 종이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포장용도로 사용할 뿐 글쓰기에 적합한 종이는 없었다.

채륜은 글을 쓸 수 있는 품질 뿐 아니라 죽간의 불편함을 해결한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인류 최초의 종이는 중국의 채륜이 만든 종이가 아니라 이집트의

파피루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의 종이와 아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는 이유이며

종이를 뜻하는 페이퍼도 다름아닌 파피루스에서 왔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채륜의 종이를 최초의 종이로 인정한다.

이렇게 종이는 세계로 제지술이 전해졌고 유럽에는 12세기에 제지술이

전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기록의 나라라고 칭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역사기록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부터 철종에 이르는 472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대로 기록한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은 888권에 이를 정도로 내용이 풍부하다.

이렇게 종이로 인해서 후대에게 기록을 남겨져 선조의 역사와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훈민정음해례본]  [동의보감]은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인류모두의 기록 유산으로 보존해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만한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렇게 이책에서는 종이의 탄생에서 부터

우리나라의 종이로 남겨진 역사이야기

유럽의 종이로 인한 역사이야기 등을 자세히 담고 있다.

인류의 지식과 지혜를 담는 그릇으로의 종이이야기 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전달자로서의 종이이야기도 아주 흥미롭게

담고 있다.

독일인 구텐베르크는 책을 필사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금속활자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인쇄술을 발명했다.

 

 

이렇게 종이에 대한 역사이야기 뿐 아니라 종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종이의 원재료가 나무이다 보니 나무를 많이 베는 것이 속상하고

아픔이 있으니 몇해 전 부터 많은 제지회사가 천연 숲의 나무를 베지않고 펄프재료로 적합한 나무를 개량해서 오직 그 나무만 심고 가꾸면서 숲을 유지해서 그 인공 숲의 나무만을 베고 있다는 이야기는

왠지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천연숲을 없애지 않고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그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에 감사함도 느껴진다.

그래서 지구를 아프게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종이를 아껴쓰고 재활용해서 다시 종이로 만들어 사용하고

나무가 아닌 코끼리 똥이나 돌 등으로 종이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의

환경을 생각하는 종이의 제조와 사용법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범은 종이도 디지털도 아닌 바로 나!

라고 말이다.

요즘 지구온난화로 우리도 생활 속에서 지구의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를 느끼고 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직접 행동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생활을 엄청나게 편하게 만들어주고 인류의 발전과 문화를 위해서 종이가 이루어낸 업적등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하지만 그와 함께 우리의 지구도 함께 잊으면 안될 것이다.

종이에 대해서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생각하고 싶은 친구들

길고 긴 이 방학 이책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개 할망
오미경 지음, 이명애 그림 / 모래알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개 할망

 

오미경 글 / 이명애 그림 / 모래알

 

 

 

물개 할망

커다란 판형에 푸른 바닷속..

그속을 헤엄치고 있는 할머니해녀와 손녀해녀...

그 모습이 너무 따사롭고 사랑스럽다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해녀 그림책

 

 

이책에 등장하는 제주 방언에 대한 안내도 있다.

할망은 할머니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바다 속에서 해산물을 캐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서

참았던 숨을 내뿜을 때 나는 휘파람을 닮은 소리라한다.

 

 

이책의 작가 오미경 작가님이시다.

물개할망은 제주도 해녀와 아일랜드 지역설화(물개가 가죽을 벗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설)를 연결 지어 만든 이야기이다.

깊은 바다에 맨몸으로 들어가 숨을 참으면서 해산물을 건져 올리는

해녀들에게 푹 빠져 그들의 귀한 모습을 그림책에 담으셨다.

1998년 동화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있으며 펴낸 책으로

[똥 전쟁]  [꿈꾸는 꼬마돼지 욜]  [교환일기]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등이 있다.

QR코드도 함께 있는 스마트한 그림책~~~^^

 

 

물개할망은 우리의 해녀와 아일랜드의 전해오는 이야기를

연결지어 만든 이야기이다.

그래서 처음 표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달밤 외로운 어부는 춤추는 물개여자에게 반했어.

물개여자는 용왕님 딸이야.

여자는 밤마다 물개 가죽을 벗고 춤을 추었지.

 

 

 

이책의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해녀할머니와 손녀딸의 대화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바다에만 오면 천하장사 같아지는 할머니가 너무 좋은 손녀딸~

중간중간 나오는 제주도 방언도 너무 정겹고 귀엽다~

 

 

 

우릉우릉 파도가 온세상을 삼켜버릴 것 같이

무서운 날도 할머니 해녀는 바다를 나간다.

손녀딸은 걱정이 되어서 졸졸 따라다니며

할망이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한없이 바다만 쳐다본다.

"할머니! 할머니!"

저어기 연꽃 송이가 자그맣게 보이고 참았던 눈물이 주루룩

 

 

할머니와 함께 바다로 용왕을 만나러 가고 싶은 손녀딸은

할머니에게 생일선물로 물개 옷을 받았다.

드디어 할망을 따라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날~

조심해야한다~~~~

 

 

깊고깊은 바다로 할망을 따라서~

물개한마리도 보이고 우거진 산호 숲 사이로 무언가 보인다.~

산호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집으려는 순간~~ ㅜㅜㅜ

할망이 바다에서 절대 욕심내지 말라고 했는데..

 

 

할망이 바다속에서 손녀딸을 무사히 구해서

바다 밖으로 무사히 나온 뒤 손녀는 묻는다.

"할머니는 바다에서 탐나는 거 없었어?"

"잇엇주 근데 그보다 더 귀한 걸 지키젠 참앗주"

아~~~~ 할머니의 한마디가 모든걸 이야기 해준다~~~~

 

 

 

이제 해녀의 평균나이도 엄청 많아지고

그 문화가 없어질까도 걱정이 되지만

우리의 물개할망이 물개가죽을 선택하지 않고

해녀옷을 입을테니 그 문화가 꾸준히 계승되리라 믿는다~

할머니와 손녀딸의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도 느껴지고

할머니의 해녀에 대한 자긍심도 느껴지고

그림책이지만 많은 것들을 담고있다~

우리의 제주도는 자연환경이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섬이다.

그 속에서 아름답고 지켜야 할 문화도 역사도 많이 있다.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그것들을 담고있다.

가족을 사랑하고 믿고 두렵지만 기다리고 또 믿고....

그들의 살아가는 에너지이자 원천인 가족간의 사랑도 담고있다.

이 아름다운 그림책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고 많은 것들을 행동하게 해준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도 너무나 잔잔하게 좋은 물개할망...

강력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투리 하나린 1 : 다시 시작되는 전설 -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문경민 지음, 소윤경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투리 하나린 1

: 다시 시작되는 전설

 

 

글 문경민 / 그림 소윤경 / 밝은미

 

 

 

 

처음 제목을 보고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우투리 하나린... 무슨 말일까...

아기장수 우투리 설화를 재해석한 새로운 판다지 동화~~^^

그리고 하나린은 주인공의 이름~~^^

 

 

 

이책은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의 대상작이다!!

다새쓰는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인데, 정말 재미있는 책들만 뽑히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이다.

그래서인지 우리집 어린이들도 이 책을 여러 번 읽을만큼 좋아했다.

전문가들이 뽑은 작품성에 어린이들이 미리 읽어보고 설정한 이야기

믿고 볼 수 있는 작품 인것이다.

 

 

이 책을 쓰신 문경민 작가님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에서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되어 등단하셨다.

최근에 출간하신 고학년 장편동화 [딸기우유공약]은

2019년 울산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하셨다.

2019년에 제 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을 수상하셨다.

하늘을 나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시고 싶으셨던 욕심으로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를 완성도 높고 훌륭한 이야기로 만들어 보고자 하신다고 하신다~~.

딸기우유공약은 여러 독후감 대회의 도서로 선정되기도 하고,

우리집 어린이들도 좋아한 책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린~

우투리의 후예이다. 학교에서는 조용하면서 까칠한 성격

퓨전 서커스단에서 공중그네 공연을 한다~

또한명의 인물은 서주노~

나린이와 한반인 6학년 남자아이.

미술학원으로 바쁜 엄마때문에 혼자인 시간이 많다.

 

 

 

이책의 차례를 살펴보자~~~

우투리의 설화를 어떻게 재해석 했을지 궁금 궁금~~^^

현재의 어린이들은 어떻게 재미있게 받아들일지도 궁금궁금~~^^

 

 

서주노는 엄마와 둘이서만 산다.

엄마는 미술학원 교사를 하느라 바빠서 어린이날에도 주노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 

그래서 산으로 가서 혼자 바위에 앉아있던 주노는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된다.

바로, 같은 반 여자아이인 하나린이 하늘을 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린은 전학 오고 나서도 쭉 혼자였다.

그다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눈에 띄지 않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나린이가 혼자가 된 것은 정확히 전학 오고서 2일 후였다.

나린이가 급식을 먹고 있는데 같은 반 수빈이가 실수로

나린이의 식판을 쳐서 해물찌개가 나린의 밥에 살짝 묻었는데,

수빈이가 사과했다.

하지만 나린이는 "나 해물 싫어해"라고 말하며 급식을 그냥 버려버렸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나린이는 혼자가 되었다.

주노는 이 장면을 민철이에게 얘기했다.

민철이는 나린이가 퓨전 서커스를 한다는 말이있다며 보러가자고 한다. 퓨전서커스는 강변에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노는 나린이를 보게 된다.

중 그네 묘기를 하던 나린이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떨어지려고 하던 중, 나린이가 슬쩍 떠오른다.

그리고 단원의 손을 잡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이상하단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하나 이상한 점은 사회자가 휴대폰 사용을 엄격히 금지했다.

갑자기 민철이는 가겠다며 밖으로 뛰어나간다.

그리고, 주노는 이 영상을 찍는 캠코더가 있는 것을 보고서

그걸 훔쳐서 뛰쳐나간다. 하지만, 잡히고 만다.

다시 깨어났을 때, 나린이와 나린이 아빠,

그리고 나린이 할머니와 서커스 단원들이 있었다.

할머니는 주노를 보고서 "용마가 될 놈 아니여? 느낌이 솔찬히 심상찮은디?"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린이는 무슨 소리나며 할머니에게 말한다.

그리고 다음 날, 나린이는 주노와 이야기를 나눈다.

 

 

나린이가 자신은 우투리의 후예라고 했다.

 

우투리라면 비범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지만 왕의 질투와 공포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설화의 주인공이었다.

나린이의 아빠도 역시 우투리의 후예라고 했다.

또, 저번에 주노가 들은 제이든이라는 사람이 그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진철이가 나린이가 솟아오르는 장면을 찍어

블로그에 올렸다.

이 장면을 보고 주노는 퓨전 서커스단으로 가는데, 제

이든이 보낸 사람과 나린이 아빠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노는 자신의 옆구리에 전기충격기가 들어올 때까지 소리 한 번 지르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이 깼을때, 그곳은 어마어마하게 호화로운 저택이었다.

그곳은 프랭크 리치라는 사람이 그들을 제이든으로부터 구해서 데려온 곳이라고 했다.

프랭크는 주노의 엄마가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때문에

프랭크에게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프랭크에게 주노를 입양시키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약서도 보여주었다.

엄마의 이름과 서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밑에 조그마하게 "주노야, 정말 미안하구나."라고 쓰여 있었다.

주노는 진짜일리가 없다며 절망하고 있는데, 프랭크 역시도 그랬다면서 프랭크는 주노를 위로해준다.

 

 

한편, 나린이는 그날에 다쳐서 멍하니 있기만 했다.

전의 나린이가 아니었다.

그리고 진쌤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주노를 돌보기 시작했다.

진쌤은 마치 친형처럼 주노를 잘 챙겨주고,

밤에는 잘 잠이 오는 약이라며 달콤한 약을 주기도 했다.

이 약을 먹으면 정말 잠이 순식간에 들었다.

그러던 중, 나린이가 주노에게 쪽지 한 장을 준다.

그 쪽지에는 "프랭크가 제이든이야"라고 적혀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읽고있던 책에는 글자에 점을 찍어 "우리감시당해"라고 쓰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들은 제이든으로부터 탈출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이 책은 다새쓰 방정환문학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것을 보며 작품성과 재미는 보장되어 있었는데, 기대를 충족하기는 물론 기대를 넘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우리집 어린이들은 2권이 언제 나오냐며 계속 물어본다.

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모험소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번 잡으면 끝까지 놓지 못하고

2권을 기다리게 되는 이책은 아이들에게 추천 추천~~한다.

또한 2020년 4월 29일까지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공모전

어린이심사단을 모집하니 관심있는 초등학교3~6학년 학생들의

많은 참여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듯 하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엠 봉준호 아이엠
스토리박스 지음, 최우빈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엠 봉준호

 

글 스토리박스. 그림 최우빈 / 주니어RHK

 

 

 

 

요즘 제일 핫한 인물중 한명인 봉준호 감독님~

대한민국의 영화역사를 뒤집어 놓으신 분~~~

칸여화제에 이어서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4관왕의 업적을 이루신분~

너무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봉준호 감독님이

이번 아이엠 시리즈의 주인공이시다.~~!!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탐구 학습만화

I AM 시리즈~~~^^

이국종 교수님, BTS에 이어서 봉준호 감독님이다~~~!!!

 

 

 

이 책이 출간되는 시점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신

직후이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이였기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이야기가 빠져있는 점은 아쉽다~~~

하지만 그래도 그의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 등은

고대로 모두 담겨있다.

 

 

 

봉준호 감독님이 만드신 영화 기생충은 세계 여러 영화제의

상을 휩쓸어 버리셨다.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92회 "아케데미 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 장편 영화상, 작품상

한국영화의 역사상 최초

전세계의 영화역사상 최초로 업적을 새로이 만드신 분~

그의 영화에 대한 사랑과 어렸을 때의 모습이 궁금해서

이책이 더욱 반가웠다.

 

 

 

열두살 봉준호는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당시의 영상미디어는 TV와 극장이 전부였기에 어린이 봉준호는

매주 TV에서 해주는 주말의 영화를 아주 열심히 시청하는

열렬시청자였다.

영화를 보면서도 그 장면장면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하고

자신이 감독이였다면 어떻게 촬영을 했을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새벽 늦은 시간까지 AFKN에서 해주는 영화까지 보면서

더욱이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웠다.

 

 

그림을 그리면서 영화의 장면 장면을 생각하고 만들어보면서

날이 새는 줄도 몰랐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영화 말고는 관심이 없는 친구로 소문이 났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봉감독님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 후 영화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한때는 만화가를 꿈꾸기도 했기에 대학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그렇게 2000년 봉준호 감독의 첫번째 영화 [플란다스의 개]가 상영되었다.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던거와 달리 현실은 냉정했다.

제작자에게 미안했던 봉감독님은 새로운 다짐으로 새로운 영화를

구상하게 된다. 그 두번째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다.

봉준호 감독의 별명은 "봉테일'이다.

봉준호와 디테일의 합친 새로운 언어 탄생 봉테일!

봉감독님은 영화를 만들면서 장면마다 본인이 그림을 그리고

주변상황과 소품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고 생각한다 하여

붙여진 찰떡 별명이다.~~~^^

이책은 영화감독이나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장면장면이 많이 들어가 있다.

영화 촬영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또한 이책에서는 조감독의 조카 토토의 눈을 통해서

봉감독님의 현장에서의 느낌, 영화인으로서의 감정 등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괴물을 촬영하는 과정을 토토가 함께 하면서

영화를 찍으면서 느끼는 점들, 어려운 점들, 보람된 일들 등등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이책에서는 영화의 구성이 숏, 장면(신), 시퀀스, 영화로 구성되어 있다는 정보도 주고 있다.

영화제작 과정도 알려주고 있다.

 

 

 

 

이책 한권으로 봉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애정과 그가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 감독하는 과정 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다음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설국열차]!!

헐리우드의 배우들과 함께 거대한 세트장을 만들어서 촬영을  했고

그 배우들 조차 감탄하고 놀라게 했던 봉감독님의 봉테일한 연출력!

콘티를 아주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그려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배우들의 표정과 움직임까지 디테일한 스토리 보드는

마치 영화의 장면장면 그려놓은 듯 아주 놀라웠다.

 

 

 

 

온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로 방송에서 중계를 해주었고

나는 가슴떨리며 그 장면을 보았다.

그야말로 기생충의 축제였고 봉감독님의 세계적 인정이였다.~!!

후보로 오른것만도 영광일텐데

6개 분야 노미네이트 4개 분야 수상!!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더불어 봉감독님의 수상소감은 정말 멋지고 가슴이 찌릿찌릿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헐리우드의 노장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를 치켜세우는 그의 센스와 배려심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만들어 냈다.

햇빛 한 줌도 들지 않는 반지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한우짜파구리를 먹는 부잣집 사람들의 사회적 빈부계급의 격차의

문제를 보여주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

자본주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조차 이 영화를 인정하고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다는 것은 그의 영화적 감성과 생각이

전세계를 움직였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의 뒷부분에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퀴즈와 퍼즐을 통해서 직업탐구를 하고

책속이야기를 통해서 자신들의 생각을 좀더 창의적이고 섬세하게

다듬어보고 써볼 수 있는 공간도 물론~~~~^^

 

 

우리의 영화와 우리의 문화적 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린

위대한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봉준호~!!

어려서부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노력으로

그 창의력과 섬세함을 이렇게 칸느영화제와 아카데미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으니 우리 친구들도 제2 제3의 봉준호감독님이

꼭 되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