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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4 -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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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4편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글 그림 : 레온 이미지

♡옮김 : 김진아

♡출판사 : 밝은미래

 

 

우리집 어린이들의 사랑을 담뿍 받았던 찰리9세 시리즈~~^^

서로 먼저 읽겠다고 당기고 끌던 책~ 바로 찰리9세 시리즈이다~

찰리9세 4편이 왔다~~~^^

 

 

이책은 2011년 중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엄청난 인기와 함께

대형서점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이다.

표지에 인쇄되어 있듯이 소년조선일보 2017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주인공 소년이 도도이고 강아지가 찰리9세이다. ㅎㅎ

당연히 소년이 찰리9세인줄 알았는데 이름부터 반전이다~~

 

 

찰리9세와 도도탐험대!!

이번엔 이집트파라오의 저주다!

이책은 중간중간에 추리퀴즈가 들어있다.

 

동봉되어 있는 카드를 대보면 정답이 나온다.

아이들은 이 과정도 매우 재미있어 한다.

 

 

도도는 이집트 전시회에 갔는데, 그 곳에서 아름다운 이집트 전통 옷을 입고 있는 소녀를 만난다.

도도는 미라 직원들에게 잡힐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해준다.

그리고 그 소녀에게서 보석함을 받는다.

 

그런데, 그 소녀의 오빠 난링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바로, 그 소녀 셜리는....

3년전에 죽은 아이라는 것이다.!!

 

중간중간 계속되는 추리퀴즈~~!!

짜릿하기도 하고 흥미진진 맞추어 보는 재미도 큰 추리퀴즈!!

 

 

그렇게 모든게 의문 스러울 때, 셜리가 지옥에서 온 초대장을  보낸다.

도도 탐험대는 그 초대장에 나와 있는 밤 12시에 박물관 지하 계단으로 간다.

그렇게 셜리를 만났는데, 난링이 오지 않았다.

셜리는 난링이 너무나 큰 죄를 지어서 지옥에 오지 못한다고 했다..!!

잠시 후, 도도 탐험대는 어딘가로 가는 셜리를 무언가에 홀린 듯이 거의 의식을 잃고 따라간다.

 

그렇게 셜리를 따라 간 곳은 지옥파티라는 불법 경매장이였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도도 탐험대를 지옥파티에 데려간 그 소녀는 셜리가 아니고 셜리를 죽인 셜리의 가짜 단짝친구, 소티스 부인이었다.

 

오직 돈밖에 모르는 소티스 부인은 파라오의 심장을 담은 단지를 열 수 있는 바이러스를 도도의 심장에 넣고, 도도의 심장을 꺼내어 단지를 열러고 했다.

그런데 그 전날 만약의 상황을 위해 도도 탐험대의 한 명인 푸유가 만든 경보 이어폰에 녹음된 내용이 경찰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경찰이 지옥 파티로 출동해 소티스 부인과 다른 사람을 잡아간다.

 

그렇게 사건을 해결하게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도도 탐험대는 경찰 표창을 받는다. 역시나 오늘도 미션완수 도도 탐험대. 화이팅!!

 

5편으로 이어지는 내용 뒤에는 보너스 타임~~!

초특급 탐정교실과 정답~

 

 

 

추리소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탐정처럼 한가지 한가지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

추운 겨울 방학 따뜻한 방안에서 맛있는 간식 먹으며

추리소설 읽는 재미는 읽어본 사람만 아는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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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1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끌리는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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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 심리학 박사 이민규 지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주고 엄마친구의 자녀들과 친구가 되는 관계를 맺고, 그속에서 놀고, 싸우고, 울고, 상처받고, 상처주고 이러한 관계를 지속해오다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점차적으로 자아가 형성되고

엄마로 인한 관계가 아닌 아이들끼리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아이는 더욱 어려움을 겪는 듯 하다.

 

사람이 좋으면 그 집단이 좋고, 그 사회가 좋아지며 생활이 즐겁고 인생이 즐거워진다.

사람이 힘들면 인생이 힘들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자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실.. ㅎㅎㅎ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를 맺고

그속에서 성장의 열매를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저자 이민규박사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뜨리면서 1%의 행동심리학자로 불리고 있는 분이다.

하루에 1%만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진심 행복한 삶이 영위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10대에 접어들게 된 우리 아이들이 하루하루 1%씩 바꾸어 가며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를 맺으면 그 어떤 삶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0대 아이들도 편하게 술술 읽히지만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내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는지 생각하게 되고, 앞으로의 관계는 어떻게 행동하며 맺을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1.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2.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면

3.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려면

4.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

 

길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기쁨을 얻고 슬픔을 얻고 사랑도 실망도 받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정리하여 저자가 우리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다. 

 

10대를 위한 관계수업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웃는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인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기 ▶사과는 빠를 수록 좋다. ▶고마움을 알고 표현하는 사람

 

각 내용별로 웃어서 성공한 진수테리라는 기업인,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1시간중 50분을 듣고 10분만 말하는 경청의 달인, 케네디 대통령의 빠른 사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일, 헬렌 켈러의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 등의 사례를 들어서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웃음은 단지 표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 감정, 생각까지 바꿀 수 있으며 말을 하는것보다 더 많은 맞장구를 치며 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생각하기와 실천하기로 아이들이 정리하고 메모하는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다.

우리집 10대 어린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구 학교에서 이렇게 생활하고 있구나.. 라고 조금씩 더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친하지 않던 남자짝꿍에서 자주 웃어주었더니 친해졌다는 이야기를 보니 혼자 배시시 웃음이 난다.

 

 

 

 

 

우리집 초등1학년 어린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했구나..

기특한 1학년~~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해야 겠다.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면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자주 보면 친해진다.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푼다.

 

다른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가까워질 수 있다는 부분이 나는 가장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루스벨트대통령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하는 방법도 인상적이였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라는 부분은 크게 공감이 되었다.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려면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상처는 건드리지말자 ▶적당한 거리를 두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모두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받을 이유는 없다.

이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그 다름이 인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그 다름속에서 관계가 맺어져야 할 것이다.

진실이든 아니든 아픈곳을 찔리면 화가 나니 상처는 건드리면 안되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누구나 모르는 것이 있기 마련이므로 모르는 건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  ▶엄마아빠 사랑해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친구야 우리 이렇게 정을 나누자

 

엄마 아빠를 비롯한 가족, 배움을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까지 사랑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할 사람들임에 분명하다.

 

 

이책은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10대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이들이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일들이 진심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들도 함께 읽어서 아이들에게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 내지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배우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4가지의 목차만 보아도 사람관계에 대한 엑기스만을 뽑아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책을 강추하는 이유 몇가지를 꼽아보면

1. 4가지 목표에 의한 구체적 실천방법 제시

2. 사례를 들어 다가가기 쉽고 알기쉽게 설명

3. 정리하고 생각하며 쉬어갈 수 있는 구성

4.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부딪힐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

10대부터 잘 다져나가고 잘 생각하면서 헤쳐나간다면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이 인생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 10대 어린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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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 우르르 쾅! 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36
정영훈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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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 우르르 쾅!

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정영훈 글 / 김규준 그림 / 뭉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세상은 이제 안전한 지역이 없는 듯 하다.

하루하루 지내면서 안전한 하루를 소망하며 지내고 있으니 이제는 그 원인을 알고 그 대책을 알고 지내야 할 것이 분명하다

 

우리땅에서도 지진이 일어나고 여름이면 태풍이 찾아오고

뉴스를 보면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쓰나미가 오고

불덩이 화산이 폭발하기도 한다.

 

들썩들썩 우르르 쾅! 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이책은 지진, 태풍, 쓰나미, 화산 이 네가지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이유와 그리고 자연재해가 일어났을때 우리가 대처해야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생활속 알찬 책이라 할 수 있다.

 

 

1. 지진

러시아, 북유럽, 중국, 동남아, 일본 등이 포함되어 있는 유라시아 판들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지구 내부의 뜨거운 열로 인해 연약한 지대 위에서 서로 부딪히게 되고 그 충격으로 지진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지진의 강도를 이야기하는 "릭터 규모"라는 명칭은 사람의 이름을 딴 것으로 1935년 미국 지진학자 찰스릭터가 지진계의 지진파를 측정해서 에너지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만든 것이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는 엎드리고 가리고 꽉 잡아야한다

또한 이동시 엘리베이터 사용은 금물이며 대피장소는 대피소, 운동장, 공터 등이 안전하다.

 

 

 

 

 

 

미래에는 지구가 어떤 모양의 대륙으로 변해 있을까?

토론왕이 되기 위한 주제제시와 그 이야기까지~~

 

 

 

2. 태풍

따뜻한 적도 위쪽 바다에서 저기압으로 강한 구름이 형성되고 그 부근에서 전향력에 의해 회오리치며 이동하는게 바로 태풍이다.

태풍은 열대 바다에서 만들어져서 이동하는데 따뜻한 바다를 통과하면서 더 커질 수도 있고 반대로 차가운 바다나 대륙에서는 점차 소멸할 수도 있다.

 

 

기압의 단위는 "hpa(헥토파스칼)"이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위에 늘 있는 공기는 지구 중력에 의해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 기압의 단위로 태풍의 크기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3. 쓰나미

쓰나미란 일본어로 '항구'란 뜻의 '쓰'와 '파도'란 뜻의 '나미'가 합쳐져서 생겨난 말로 '항구로 밀려드는 파도'라는 뜻이다. 일본에서 지진 해일이 빈번히 일어나자 전세계적으로 일본어 '쓰나미'를 지진해일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쓰나미는 인근 해저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발생하며 쓰나미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벗어나서 튼튼하고 높은 건물로 대피하여야 한다.

2011년 일본 동북 태평양 해저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했고 곧 쓰나미가 발생해서 후쿠시마 일대를 뒤덮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 방사능이 유출되었고 이사고로 2만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일본과 인접되어 있는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 책은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이 되기 위하여 이처럼 주제와 설명이 잘 해설되어 있다.

 

 

 

4. 화산

'마그마'는 화산이 폭발하기전 화산에 들어있는 상태이고 '용암'은 화산폭발로 마그마가 분출된 것이다.

 

 

지구중심의 핵에서 뜨거운 에너지의 흐름인 플룸이 나와서 맨틀을 통과하며 암석을 녹이게 되며 그때 마그마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 마그마 굄은 고정된 에너지를 주는 핵 때문에 그 양이 엄청난 게 특징이다. 하와이의 화산이 여기에 속하며 격렬한 폭발이 아닌 끊임없이 마그마가 흘러나오는게 특징이다.

 

 

 

 

화산쇄설류는 연기, 화산재, 암석 등이 뜨거운 가스와 섞인 구름 형태로 고속으로 분출되는 것을 말하며 이때 화산쇄설류의 온도는 500~1000℃ 정도이고 뿜어져 내려오는 속도는 700km에 달한다 한다.

 

우리나라의 백두산은 세계 화산학자들이 말한 앞으로 위험한 화산 순위안에 손꼽힌다 한다. 백두산 아래 지금 40km나 되는 어마어마한 마그마 굄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도 한다.

 

 

역시 토론왕 답게 자연재해가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리 토론이 가능한 해설도 있다.

 

 

자연재해 관련 사이트도 설명되어 있으며 용어해설까지 클리어~~

 

 

 

한권의 책에 엄청난 지식의 정리와 사진 그림으로 설명, 남매의 이야기 나누는 재미난 구성, 토론왕이 될 수 있는 토론주제와 정리까지~~

자연재해 이책 한권으로 퍼펙트할 수 있을 듯하다~~^^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음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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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의 인체 탐험 - 알면 알수록 푹 빠져드는 우리 몸 LiNK BOOK
잭 챌로너 지음, 알렉세이 비츠코프 그림, 유윤한 옮김,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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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의 인체탐험
-알면 알수록 푹 빠져드는 우리 -
잭 챌로너 글 / 알렉세이 비츠코프 그림 / 생각하는 아이지



인체의 각 기관별로 탐험을 하면서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하고 재미있게 보는 듯 하다.
귀, 입, 작은창자, 혈관, 백혈구, 척추, 눈, 뇌, 팔, 피부, 자궁, 심장, 폐, 코, 근육, 골격, 신경, 혈액 그리고 소화와 호흡의 순서로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은 마빈이 이 책의 안내자가 되어서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되는 형식을 빌린 우리 몸 탐험기 안내서이다.
마빈과 함께 탐험선을 타는 재미있는 형식을 빌려서 우리 몸의 구석구석 기관마다 충분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되기 쉽도록 도운 고마운 책이다.
우리몸에 관심이 많고 장래희망이 의사인 친구들에게는 아주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친구이다.

 

 

 


공기가 떨려서 소리를 듣게되는 귀, 맛봉오리가 느끼는 짠맛, 단맛, 신맛, 쓴맛, 감칠맛 등 5가지의 맛을 느끼고 외에 정 보를 주는 신경과 연결되어 있는 입에 관한 설명, 소화효소와 위산으로 으깨고 섞는 위, 작은창자에서의 음식물 형태, 혈관과 척추에 관한 설명, 눈의 구조와 역할, 백혈구의 역할과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뇌의 뉴런과 돌기에 대한 설명 등등
인체구조에 관한 설명이 아주 자세하고 재미있게 되어있다.


 



경고! 침입자다 백혈구~~~
마빈은 호중구라는 세포 속으로 들어가 해로운 세균과 싸우는 역할을 설명해준다.

 

 


 

이번에는 마빈이 뇌의 바깥쪽 쭈글쭈글한 주름 부분에 와서 대뇌피질에 대한 설명중~~
여러가지 세포와 뉴런에 대한 설명~^^

 


근육과 골격, 신경과 혈액을 인체지도를 통해서 신체 전체적인 그림과 설명으로 여행을 마무리 한다.

 




또한 용어해설이 따로 있어 책을 읽다가 모르는 용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의사선생님이 장래희망인 친구들!
우리몸의 구조나 기능에 관한 관심이 많은 친구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
모두모두에게 강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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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알맹이 그림책 40
유혜율 지음, 김윤주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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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 유혜율

그림 : 김윤주

바람의 아이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와 아이의 엄마마음으로 그려주신 그림으로 글밥은 많지 않은데

읽고나면 아주 많은 느낌과 마음이 꽉참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이웃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한부모가정..

엄마와 아빠의 잘못도 아니고 아이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지만

가족모두 서로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살아가며

그 속에서 엄마아빠의 사랑을 알고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엄마집에는 아빠가 없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면서 사랑을 표현지만 아이의 표정은 많이 슬픕니다.

 

  

 

 

아빠 집에는 엄마가 없지만 아빠는 책을 읽어주고 보듬어 주면서 사랑을 주지만 아이는 어딘지 마음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사랑을 주지만 아이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사랑을 믿기도 힘들어 방황하지요.. ㅜㅜ

 

  

 

 

아이는 아무도 믿지않고 스스로 강해지기를 소망하며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슬프지 않으며

사막의 왕으로 가시옷을 입고 불꽃처럼 뜨겁고 창처럼 날카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아이는 더 이상 작고 슬픈 아이가 아니고 텅 빈 사막의 왕이 되어 갑니다.

너무 마음아픈 그림이고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슬픈 이야기입니다.

 

  

 

 

사막을 걷고 걸어서 마르지 않는 강이 흐름을 알게되듯이

아이는 사막을 방황하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과 미안함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잘 성장하여 준것이지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제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고 받아들이게 된것이지요... 너무나 다행입니다.

엄마집에는 아빠가 없고 아빠집에는 엄마가 없지만 그래도 엄마도 아빠도 아이를 사랑하고 있음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 너무나 가슴 찡하고 다행입니다.

우리이웃의 한부모가정도 사막의 왕 책속의 엄마와 아빠도 그리고 아이도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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