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더운 날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아침에 왔습니다. 안전안내문자. 11시부터 폭염주의보래요. 어제는 비가 아주 조금 오고 무척 컴컴했는데, 그래도 저녁에 얼마만에 시원한 밤이었어요. 물론 선풍기님의 보호(?)를 받았지만, 그래도 이런 날이 얼마만인지!! 그래서 잠깐만, 조금 잘 생각이었는데.... 10일에서 11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아직도 10일 같아요. 


 오늘 오전에는 갑자기 우르릉 쾅쾅쾅을 하더니 비가 갑자기 내렸습니다. 빗방울이 이만큼 크다고 다들 말할 정도로 커다란 물방울이 쏟아졌어요. 요즘은 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경우 보다는 이렇게 일단 마구 쏟아부은 다음, 비 하도 안온다고 해서 왔는데, 너희 분량은 채운거다, 뭐 이런 느낌입니다. 조금 전까지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해가 아주 뜨거워졌어요. 


 비가 와서 깨끗해진 풀들, 사진찍어왔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뜨거워서 사진을 찍으면 조금 더 밝게 잘 나오는 편인데, 제가 그림자를 만들어서 조금 어두울 지도요. 


 오늘도 폭염경보인 곳, 폭염주의보인 곳 다들 덥습니다. 

 그래도 생기 잃지 마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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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8-11 14: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악.... 다시 비와요. 무슨 날씨가...

2017-08-11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8-11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08-1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는 생각이 나지 않아서 쓰지 못해서 댓글로 덧붙입니다.
오늘 말복이래요. 그래서 더운 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비가 아주 많이 와서 저희동네 물청소(?) 중입니다. 이번 비는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상한 날이 많네요.

말복까지만 더운 거라면, 축 말복, 하면서 오늘 저녁엔 다들 축하를 해야겠지만.... 그런 건 없긴 합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엔 좋아하시는, 맛있는 걸로 저녁 드세요.
그리고 기운 내시고 더위 앞에서 지지 않는 여름을 보내면 더 좋겠습니다.
지금 저희 동네는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 때문에 가방이랑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것이 보이는데, 저도 조금 있다 저렇게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운이 좋아서 비가 그치고 집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비가 우르릉 쾅쾅쾅 번쩍번쩍과 함께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