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날씨가 추워요. 지역에 따라서는 한파특보인 곳도 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2016년을 한 일년쯤 살다보면 습관적으로 2016이라고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열심히(!) 기억해서 올해가 2017년이지! 까지는 겨우 성공했지만, 습관적으로 1..쓰다가 아니지 오늘부터 2월이지, 하고 다시 씁니다. 날씨는 춥지만 햇볕이 환합니다. 해도 점점 길어지는 중인데, 여전히 날씨는 춥네요.^^;

저희집 다육식물들이 조금씩 꽃이 피고 있어요. 오늘도 사진을 찍으러 보고 있으면 햇볕이 닿을 때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같은 날이라도 바람이 있고 없고, 햇볕이 좋은지 흐린지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지난번에 마셨던 아주 달달한 라떼가 생각나네요. 그날은 지금보다 많이 추웠는데, 벌써 한참전의 일이 되었어요. 며칠 지나면 오늘도 그렇게 멀리 멀리 지나가고 있을거예요.

햇볕 환한 곳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같은,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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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트에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적었어요.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겹치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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