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강력한 힘
이정일 지음 / 이다미디어 / 200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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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는 알라딘 10월 이벤트중인 <10년 대여> 전자책 목록에 있는 책 중에서 골랐습니다.

 종이책으로 앞서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마음에 드는 책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51012_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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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셉션>에도 나왔던가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인데, 가끔은 분홍색 코끼리 라거나,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생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거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는, 앞서 소개했던 <운, 준비하는 미래>와 같은 저자의 책입니다. 출간 연도를 살펴보니 이 책이 2009년으로 먼저 나온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동서양 운명학에 관해 어린 시절부터 관심이 많았고, 현재는 그러한 관심과 재능을 살려서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간된 <운, 준비하는 미래>가 운명학의 내용 중에서 인연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면, 그보다 앞서 나온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라는 책은 변화하는 운 그리고 그 중에서 재운에 관한 내용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운명학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 사주를 생각해본다면, 한 사람이 태어나는 그 시기에 생년월일시가 정해집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 따르면, 우리의 행운과 불운은 계속해서 변화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도 운의 변화에 작용할 수 있다고 하고, 환경과 개인의 의지에 따라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갈 수도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재운에 대해서는,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재운을 타고 났지만, 그 재운과 행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에게 맞는 재운을 찾고 활용하는 것과 그에 맞는 마음가짐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운명학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 저자가 운명에 대해 풀어쓴 책이지만, 동서양의 운명학에 관해 개별적인 설명을 자세하게 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내용을 쓰지 않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특성이 있으며, 그러한 내게는 어떠한 점이 잘 맞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길흉화복의 순간이 사람마다 다 있을 수 있다는데,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를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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