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최근 전쟁을 겪은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기록하고 그림으로 남긴 책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또는 신문에서 알게되는 먼 나라의 사람들은 여기 사는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얼굴, 다른 옷차림, 그리고도 다른 것은 많겠지만, 그럼에도 우리와는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림 속의 사람들에게는 서로 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 꿈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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