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번 주는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

 

 오늘 페이퍼는 만화입니다. 쓰다보니 복잡한 페이퍼가 되고 말았습니다.

 

 순정만화, 소년만화

 

 만화 분류에서 소녀만화(또는 순정만화), 소년만화 등으로 전에는 구분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웹툰도 있고 요리나 패션같은 소재를 가져오기도 하고, 어쨌든 이전보다 더 다양한 책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잡지에 연재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단행본으로 나오는 경우가 다수 였지만, 지금은 웹툰으로 보고 단행본으로 다시 정리되어 나오는 책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연재가 되는 만화의 경우에는 연재 후에 단행본으로 나오는 기간은 책마다 다르긴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가의 만화도 시간차가 약간 있긴 해도, 그래도 꽤 빨리 번역되어 한국어판이 나오는 책이 많지만, 가끔은 상당히 시간이 흐른 다음에 한국어판이 나오는 책도 있긴 합니다.

 

 

 

 

 

 

 

 

 

 

 

 

 

 

 

 

 

 

 

 

 

 

 

 

 

 

 

 

 

 

 

 

1. 너에게 닿기를 20

2. 이것은 사랑입니다9

3. 3월의 라이온9

4. 스킵비트33

5. 나비16

6. 아무도 모른다7

7. 8. 언덕길의 아폴론 8, 9

9.10.11. 오늘은 조선 한양에서 1.2.3.

 

 

 

 

 

 

 

 

 

 

 

 

1. 원피스

2. 은혼50

3. 은수저8

4. 나루토65

 

 점점 다양해지는 만화

 

  요즘은 만화에서도 주제나 소재가 다양해지다 보니까, 이전보다 다양한 내용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요리 패션, 등의 소재가 주를 이루는 만화도 있고, 전에는 보고 지나쳤던 것들이 작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독특한 만화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만화는 순정만화인가, 소년만화인가, 로만 나누기에는 조금은 다른 만화도 생겨나게 되는 거죠.

 

 

 

 

 

 

 

 

 

 

 

 

 

 

 

 

 

 

 

 

 

1. 드레스코드4

2. 역전 야매요리3

3. 용이산다1

4. 소나기야

5. 사사롭지만 좋은 날1

6. 노블레스5

7. 와라 편의점10

 

 전에 연재되된 만화의 경우, 잡지 연재페이지에서는 컬러페이지가 있었더라도, 단행본으로 나올 때에는 흑백으로 인쇄되어 나왔지만, 최근 나오는 웹툰원작의 만화는 단행본도 컬러를 살려서 나오기도 해서,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덧붙여,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격도 책마다 많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가 다양해지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양해져도 여전히 좋아하는 독자가 있어서인지, 평범하고 일상적일 듯한 일들도 만화로 재미있게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범함을 솔직하게 그려내고, 읽는 사람은 지금 자신과 공감하면서 읽게 되어서 호응을 얻는 책들도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는 분들은 그런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1. 고양이집사

2. 집순이의 제멋대로 파라다이스

3. 4.5. 마쓰다 미리 엄마라는 여자, 아빠라는 남자

 

 

 

 

 

 

 

 

 원작이 되기도 하고, 원작이 있기도 한 만화

 

 만화도 소설처럼 영화나 드라마의 원작이 되기도 하기도 합니다. 또는 원작이 있는데 만화로 나오기도 합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도 있지만, 만화 자체가 인기가 있어서 다른 작가의 소설로 나오기도 하고, 드라마의 경우에는 영상만화라고 해서, 드라마의 장면을 살려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1. 2. 3. 빙과

-- 빙과는 본래 원작은 요네자와 호노부의 원작이 있지만, 만화책으로도 나오고,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되었습니다.

 

 

 

 

 

 

 

 

 

 

 

 

1. 예쁜남자

2. 탐나는 도다

3. 궁

 

-- 만화 원작이었지만, 드라마로도 나온 책들이 여러 권 있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나올 수 있겠죠.^^

 

 

 

 

 

 

 

 

 

 

-- 강철의 연금술사와 뱀파이어 기사는 만화가 유명해서 라이트노벨로 나온 거고, 채운국은 반대로 소설이 먼저 나오고, 라이트노벨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한 분이 만화를 그렸을 것 같습니다.

 

 

 

 

 

 

 

 

 

 

 

 

 

 

 

 

 

 

 

 

 

 

 

-- 만화가 여러 권 되거나, 애니메이션으로 나올 경우에는 캐릭터북이라거나 번외의 책으로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본편에는 실리지 않았던 팬아트나 작가의 캐릭터 설정을 담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등으로 본편 소개되지 않은 내용이 실리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많은 것 같죠.^^

 

 전에 읽던 것과 조금 다르게 나오는 만화들

 

 

 

 

 

 

 

 

 

 

 

 

 

 

 

 

 

 

 

 

 

 

-- 만화연재가 길어지면, 판형을 다르게 해서 새로 책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이전에 나온 책이 오래되어서 새로운 판형이나 표지로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장판또는 한정판 등으로 해서 이전의 작품이 다시 나오기도 하는데, 표지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전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페이지나 컬러를 살려서 나오기도 하고, 독자요청에 따라 인기있는 에피소드 모음이 되기도 합니다.  

 

 만화책 모으면 좋을 때

 

 살 때는 한 권 한 권 이었지만, 모으다보면 이 시리즈 얼마나 더 나올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전보다 책을 빌려보기는 어려우니까 사서 보게 되는 일이 많아지는데, 그 때 그 때 사지 않으면 품절이나 절판이 되는 경우도 있고, 사다가 잠깐 착각해서 같은 책 두 권 살 때도 있습니다. 품절이나 절판이 되고 나서 가격을 조정해서 새로 나오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정판이나 완전판, 등의 이름의 새 책을 사야할 때도 있긴 합니다. 아니면 아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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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만화 몇 권 찾아보다가 무척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다음  페이퍼로 돌아옵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세요.^^

 

 페이퍼를 다 쓰고 나서 궁금한 점 하나

--- 알라딘에서는 왜 제게 <스킵비트>와 <3월의 라이온>을 추천해주었을까요? 그 시리즈의 앞의 책은 사지 않았는데...? ^^

 

 페이퍼를 다 쓰고 나서 생각난 점  하나

--- ... 오늘 쓸 거 원래 이거 아니었다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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