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는 페이퍼나 리뷰에 태그를 달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쩌다 한 번 하다보니, 페이퍼만 일단 대강 달았습니다. 책 제목이나 저자 등으로 클릭하면 나온다기에 시작했지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 문제. 세상에, 다음에는 안 할거다, 싶기는 하고 뭐 그렇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태그를 잘 쓰실 듯 해서 그것도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만. 근데 숫자로는 얼마 쓰지도 않았지만, 태그달려고 보니, 상당히 쓸 게 많네요. 무엇보다도 아직 알라딘 페이퍼를 쓰는게 익숙하지도 않은 게 역시 그것도 문제겠죠.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