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라딘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한 권을 읽으면 전에 읽었던 책과 함께 쓸 수 있다는 페이퍼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한 권을 읽고나면, 다른 책이 생각나기도 하고, 연관이 있는 저자나, 또는 저자의 다른 저서도 상당히 많으니, 알라딘의 데이터를 이용하면 검색이 쉽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면, 고칠점에 대해서 많이 지적해주셨으면 좋겠다.
시간을 내서 쓰긴 하지만, 조금더 간결한 리뷰를 담은 페이퍼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