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3분, 현재 기온은 3.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 페이퍼가 1월 13일이었어요. 거의 한달만에 뵙습니다. 잠깐 사이 같은데 벌써올해도 2월이 되었고, 곧 설연휴가 시작될 시기가 되었어요. 그 사이 한파가 여러번 찾아와서 휴대전화로 알림이 오고,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했었어요. 월요일에 눈이 왔고, 어제도 날씨가 꽤 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6도 높고, 체감기온은 1.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82%,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1 보통, 초미세먼지 31 보통)이고, 남풍 2.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도 날씨가 추웠지만, 오늘은 어제보다는 춥지 않고, 오후에 날씨가 영상이었어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춥지는 않아도 차가운 느낌은 있었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보니 오늘 습도가 높은 편이네요. 겨울엔 건조한 날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어제도 바람이 불지 않아도 냉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제는 낮에는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가고 아침 저녁도 한파 시기처럼 기온이 많이 낮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며칠 추웠더니 계속 계절은 겨울만 있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조금 가볍게 입어도 되는 날이었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인데, 주말까지 생각하면 내일 금요일 오후부터는 설연휴가 시작되는 기분일 것 같아요. 올해는 병오년으로 빨간 말의 해라고 합니다. 양력으로는 1월에 새해가 시작되어 한참 되었지만, 아직 설이 지나지 않아서인지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마음도 있어요. 벌써 한달이 더 지났는데도 그렇습니다. 


 올해 2026년 달력을 처음 받았을 때만 해도, 2월 연휴는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잠깐 사이에 가까워진 것만 같았어요. 시작 하기 전이라서 지금은 길다고 생각하는 연휴도 내일 오후부터는 더 빠르게 지나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나면 2월은 중반을 지나게 되니 더 빠르게 지나갈 거예요. 그리고 28일로 끝나는 달이라서 더 그렇기도 하고요. 2월까지는 겨울이라고 생각하는데, 연휴 기간에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았고, 좋았으면 좋겠어요.


 한달 가까이 페이퍼를 쉬었다가 다시 쓰려니 매일 쓰던 잡문인데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 건 아닌데 쓰고 지우고 해도 비슷합니다. 그러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내일 또 이어서 쓰는게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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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12 2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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