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은 오후 10시 02분, 바깥 기온은 영상 15도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날씨가 조금 흐린 날 같았는데, 지금은 밤이 되어서 잘 모르겠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조금은 밝은 느낌이 적은 날이었어요. 아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추운 것 같았고, 저녁에 해가 지기 전에도 바람이 적은데도 어쩐지 차가운 느낌이었습니다. 햇볕이 밝은 날에는 햇볕 때문에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인데, 오늘은 흐린 날이어서 그랬을까요. 이렇게 흐린날인데도 오늘 자외선 지수는 나쁨에 해당되는 7이라고 나옵니다. 어제보다 조금 낮긴 하지만, 그래도 나쁨이라고 하니까, 좋음의 수치가 궁금해졌어요.

 

 오늘은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비올 것 같은 느낌의 날씨였는데, 조금 있으면 비가 온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내일이나 그 다음날에 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쩐지 이런 느낌 비슷했어요. 실내에 조명이 4개 정도 있었는데, 그 중 2개~3개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어두운 느낌이라면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비가 온다거나 흐린 날이거나, 사람마다 좋아하는 날은 서로 다르지만, 날씨를 선택할 수는 없는 것이라서, 어떤 날씨가 좋으니, 오늘은 이런 날을 해줘요, 하고 말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란, 그래도 날씨가 좋은 날을 찾는 것 아니면, 우산을 챙기는 정도입니다.^^;

 

  금요일 밤입니다. 즐거운 주말, 편안한 밤 되세요.^^

 

 

 4월의 철쭉인데, 이제 많이 사라졌습니다. ^^;

 

 오늘은 게으름 줄이기 28일차입니다. 그러니까 4주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조금 전까지, 게으름 줄이는 건 오늘로 끝이야, 하는 기분으로 들어왔는데, 날짜를 어제 페이퍼로 확인하고 보니 오늘이 28일, 그러니까 2일만 있으면 한 달이 되는데, 주말까지는 해야하나, 아니면 그만하나,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게으름을 줄여도 줄지도 않고, 어쩐지 나만 줄어드는 기분인데다, 게으름 줄여서 중요한 것들을 하려고 하는데, 실은 그렇게 줄인 나머지의 시간을 잘 쓰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잠을 잘 못 자서, 에너지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겨우 하루인데, 잠을 못 잔다는 건 이렇게 위험한 거구나, 그런 느낌입니다. 이런 날에는 사소한 것들도 평소보다는 잘 되지 않는 것이 많으니까, 오늘은 잘 모르는 것들은 다 내일로 미루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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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0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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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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