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래시 -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Philos Feminism 1
수전 팔루디 지음, 황성원 옮김, 손희정 해제 / arte(아르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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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늘 작동한다고 한다. 그러나 백래시로는 거스르기 힘든 변화의 흐름과 여성들의 전진하고자 하는 갈망, 의식이 있다. 뉴라이트 여성들조차 자신들의 삶을 통해 그것을 반증한다. (백래시는 마녀사냥의 어설픈 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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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3-09-21 20: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왓 미미님도 완독을!! 축하드려요^^

미미 2023-09-21 20:34   좋아요 3 | URL
괭님 덕분에 벽돌을 하나 클리어 했습니다.ㅋㅋㅋㅋ 또 좋은 책 같이 읽어요!! ^^

건수하 2023-09-21 2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미미님 완독 축하드려요!

미미 2023-09-21 20:53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수하님! >.<

은오 2023-09-21 20: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뉴라이트 여성들 파트 읽으면서.. 하.......... 한숨이.. 자기들 삶은 페미니즘 그 자체면서 ㅠㅠ
미미님 완독 축하드립니다!! 😍

미미 2023-09-21 20:55   좋아요 2 | URL
페미니즘 운동가들 중에서도 실제 삶에서 그정도로 실천하긴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ㅠㅠ 화도나고 답답하고 안타까웠어요.
고맙습니다 은오님🥰

햇살과함께 2023-09-21 21: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들 빨리 완독! 축하드려요!

미미 2023-09-21 21:52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햇살님! 공부도 많이되고 재밌었어요! ^^

거리의화가 2023-09-21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미님 멋진 100자평입니다! 완독 축하드려요*^^*

미미 2023-09-21 21:53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화가님! 두껍지만 잘 읽히는 내용이었어요*^^*

책읽는나무 2023-09-22 06: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백래시는 어설픈 마녀사냥!
아....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이것은 읽었기 때문이겠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미 님^^

미미 2023-09-22 08:20   좋아요 1 | URL
실비아 페데리치의 책을 읽고 난 뒤라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ㅋㅋㅋ
고맙습니다 나무님^^

다락방 2023-09-22 09: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벽돌책 한 권 깨부순 거 축하합니다, 미미 님. 계속 갑시다!!

미미 2023-09-22 10:0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다락방님!!
소장하고 재독할만한 책이네요. 쭉쭉 따라 가겠습니다^^

페넬로페 2023-09-22 10: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완독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미미님^^

미미 2023-09-22 11:38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페넬로페님 이제 <워드슬럿>마저 읽고 <에이스> 읽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