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이 메디치가문을 위해 쓰여졌었군요.
'남성됨과 정치'에도 나왔던 '비르투'와 '포르투나'언급도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웬디 브라운의 책을 읽고 보니 더 확장되어 읽힙니다.
'군주론'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