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추리닝을 입은 현빈의 <시크릿가든>만 알뿐 아직까지 이 소설의 줄거리를 몰랐기에 더욱 재밌게 읽었다. 역시 근력과 활력은 거져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이기적이었던 외동딸의 성장스토리! 영국 요크셔에 한번쯤 가보고싶다. 사진출처:블로그 리디아의 여행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