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 민주주의, 역사, 인권, 자유
이김 편집부 엮음 / 이김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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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 Nekrasov

그들의 진심을 나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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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31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31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31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31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16-04-24 2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기 시작하려는데, 두께가 두께인만큼 숨 고르기 하고 있어요. ㅎㅎ

나와같다면 2016-05-01 20:50   좋아요 0 | URL
저두 곁에 두고 씹어먹듯이 읽어보려구요..

깊이에의강요 2016-05-01 20: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회적 서정성이 결여된
비정상적인자들의 득세는
그만 보고 싶습니다.

나와같다면 2016-05-01 20:54   좋아요 0 | URL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공개 기사를 보면서.. 그분이 그리워서.. 여전히 통증이 느껴져서 울고..

아방궁이라고 떠들던 ㅎㅈㅍ. ㄴㄱㅇ떠올라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깊이에의강요 2016-05-01 21: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방궁이 뭔지 모른다는 결론ㅋ
아이들 밥그릇을 엎고 약자들을 위한 의료원을 없애는 작자이니 오죽할까요.
사회적 서정성이 결여된 대표적 인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