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 2012-01-31
전여,,
꽃도둑님 아바타랑, 그 위에 꽃 한송이 더 피어있는거랑, 술만 먹고 살지는 않지만 술을 꿈꾸는 붕어가 너무 좋아요. ^^
아아.. 시루스님 페이퍼의 제 댓글이 다시 보니,
오해의 여지가 너무 많게 남아있어서 그 밑에 열심히 변명 댓글 달구,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꽃도둑님께두 다시 달았어요~ 하고 보고하러 왔어염, 잘 했죠! ㅋ
역시..... 기분이 이상할 때는, 댓글이 희안하게 삐진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니까요.
지금 눈이 펑펑 와요, 그래서 전 택배 부치는 김에 편의점에서 컵라면 두개 사다가 코알라랑 먹어 치웠어요.
저번부터 흐린 날, 컵라면 먹고 싶었거든요. 왜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지금 배불러서 몽롱한데 수업 들어야해염. ㅋ
쪼옥,,, 애정을 전합니다, 눈오는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