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술만 먹고 살고 싶어라. 낄낄.
새해 잘 맞이 하셨어요 ?
스물 아홉이라는 나이를 발음하기 조차도 너무 부끄러워서 울컥울컥해요, 엉엉.
끝끝내 평가단에서도 나가떨어졌지만 배추걸님은 꼭 잘 마무리해요.
새해 복 많이받아요, 그리고 2012년의 쥰양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