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을 읽은 사람으로써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는 나를 매혹하는군. 게다가 내가 그 시를 인상깊게 본 또 하나의 이유는 신곡의 삽화가 아니던가.
하루키의 이름 긴 소설은 어떤 내용일지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