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의 정원 - 히틀러와의 1년, 그 황홀하고도 고통스런 기억
에릭 라슨 지음, 원은주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훌륭한 문제제기: 스티븐 킹의 최근작을 연상시키는 소재. 그러나 이 소설이 먼저 그 기원을 열었다. 역사를 바꾸는 질문, 위대한 소설은 바로 그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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