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넌 신문을 보고 뭘 느꼈지? 슬프다고. 아깝게 죽어서. 누구를 탓해야 하지?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해야 해. 그리고 누구를 탓할 수 있겠어? 보들레르가 말한 권태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권태? 그 지루하고 피곤한 것 말인가? 난 권태가 싫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arover 2011-07-29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단절된 대화가 독백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