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주목 신간 페이퍼를 올릴 때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읽고 싶고, 관심 갖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대표적인 예로, 루쉰 문고가 있다. 갑자기 국내에 루쉰의 소설이 도미노처럼 출간되고 있다. 성장하는 중국에 따라 움직이는 걸까, 아니면 루쉰의 저작권이 풀려서일까? 어쨌든 나는 즐겁게 읽으면 되니까.
내 생각보다 많다.
루쉰의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