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이 의식될 때,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해 보라.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면, 나는 올바르게 살 수 있을까?'라고. 물론 생존을 위해서는 약간의 범죄와 폭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범죄'와 '폭력'의 기준은 인간과 인간이 있을 때 가능하다. '인간과 인간'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인간과 인간'그 자체다.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을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나치게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자. 다만 신독, 즉 남이 보지 않아도 올바르게 살아라. 그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