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돗은 자신의 소액 수표가 대공황의 분위기를 바꿀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5달러 덕분에 많은 아이가 배불리 잠자리에 들고, 기적처럼 선물을 받았다.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버돗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까지도 그의 선물로부터 작은 축복 이상의 것을 받았다.-10쪽
"물론 'B. 버돗'이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하지만 '산타클로스'라는 이름 역시 가명이듯, 그의 진정성만큼은 진짜다."-15쪽
몇 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조식(breakfast)'의 뜻이 금식(fast)을 깨는(break) 것임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았다.-22쪽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오직 두려움 자체뿐이다."-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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