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세기 - 20세기는 왜 피로 물들었는가
니얼 퍼거슨 지음, 이현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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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모순의 세기였다. 그러나 20세기는 무엇보다도 증오의 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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