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난 후 - 청소년을 위한 체홉 단편문학선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문석우 옮김 / 써네스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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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짧은 이야기들이 차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5페이지 내외의 소설이라 우리에게 남는 것은 몇 가지 인상뿐이다. 그속에 체호프 특유의 웃음과 따뜻함이 배어 있는 것은 기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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