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매인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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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발표
87분서 시리즈 3번 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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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아였을 때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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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나날`이나 `나를 보내지 마` 보다는 이야기 전개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추리소설의 형식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시구로 작품 특유의 그 애잔하며 차분한 분위기는 여전히 읽고 난 후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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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장석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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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에 대한 무한 애정이 인상깊었으나 글쓰기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문체 속에서 피상적이어서 아쉽다. 많은 책읽기 관련 인용문이 나오며 뒤에는 유명작가들의 문체도 소개. 전체적으로 글쓰기 보다는 자신의 책사랑을 화려하게 강조하는데 그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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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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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10년 가까이 된 작품. 다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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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이언 매큐언 지음, 한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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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꽤 되었지만 이 작품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젖어드는 느낌이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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