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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웃을 수 있으니까 - 유쾌한 방송인들의 위로와 희망 에세이
이문세 외 지음 / 마음의숲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 누구나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음직 한 이름들입니다. 

이 시대에 함께 웃을 수 있는 동반자들의 기분좋은 에세이 입니다.

그 중에서도 김수미씨의 이름이 눈에 띄는 것은 김수미씨의 글입니다.

너무 실실 잘 웃으면 실없다느니 푼수 같다느니 하는 게 우리네 고정관념이긴 하나, 남자건 여자건 자기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마치 무장한 군인처럼 딱딱한 사람에겐 어쩐지 친밀감을 느낄 수 없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조금 모자라 보여도 웃자. 웃고 살자. 웃을 일을 찾아보자. -김수미  

동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하다던 한 시인의 이야기가 귓가에 맴돕니다.


단지, 그 이유에도 행복하다니.
아니, 대단한 이유일 수도 있겠구나.


그 길위에 길잡이는 못만날 지언정,
동반자와 웃음 주고 받으며
걸을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대단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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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 - 두사람 이야기
정헌재 지음 / 솜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와 헤어진 뒤...
황폐해진 제 마음을 위로 받았던 책이다.

3권을 주문해서..
한권은 친구..한권은..나에게.. 그리고 한권은 그녀에게..

누군가와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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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아널드 베넷 지음, 이은순 옮김 / 범우사 / 2004년 4월
평점 :
품절



중간중간 귀를 쫑긋하게 하는 문장들도 많이 나온다.

"원인 없이는 어떤한 일도 일어날 수 없다는 소중한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면 해가 감에 따라 관용적으로 될 뿐만 아니라 사려도 깊어진다."

"좋은 소설이란 작은 돛단배를 타고 급류를 내려가는 것처럼 마지막까지 숨도 쉴 수 없이 계속 읽어 나가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조금도 피곤해지는 일은 없다. 최고의 소설이란 조금도 노력했다는 느낌이 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예술에 관한 여러가지 책이며 인물, 생각들에 대한 언급도 이루어 지고 있다.

느긋하게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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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스미스 W. Eugene Smith ㅣ 열화당 사진문고 12
샘 스티븐슨 지음, 김우룡 옮김, 유진 스미스 사진 / 열화당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사람들의 전쟁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 을 던질때 마다

유진스미스 그를 떠올린다.

로버트 카파 만큼이나 큰명성은 아니지만 그의 사진은

전쟁의 참혹함과 실상 을 알려준다.


한세력과 세력이 대립했을때.

한쪽이 약하고 힘이없을경우

강한쪽은 자신의 세력에 대해 좋게 대해주지 않거나

자신의 요구 조건이나 마음에 안들었을때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그 폭력을 행사하는 조건이 절대적 기준도 없고.

아무 이유가 없을수도 있으며 (2차대전 유태인학살)

단지 우리가 해온일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을 때

그때부터

힘이없는 소수는

무참히 짓이겨 지고. 밟힌다.

이유는 단지 소수이기 때문에. 옹호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혼자이기 때문에

이런 양상을 우린. 고립. 왕따. 라고 부르면서

국가간에서는 그것을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그 왕따 인 예인 국가가 아직도 즐비하다. 그루지야나 티벳처럼.

체게바라처럼. 아니 체게바라의 평전처럼. 자신의 욕심이나 권력. 재물을 위해 선동하는자가 아니라 고독히 묵묵히 혼자 내려놓을수있는 시대의 영웅을 우리는 원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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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 - 모닝파트너 황정민의 따뜻한 아침, 따뜻한 동화
황정민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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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해 지는 단어 가족

 가족은 바람이다. 울다 지쳐 고개을 들면 그 눈물을 씻어주는,

 

 때로 사랑하고, 때로 미워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살아갑니다.
얼굴을 마주하고는 하지 못했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가족의 뒷모습을 보고 혼자 중얼거려본다.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 에세이집이다.‘ 독서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표현한 책이다.

 

책 속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TV 나 라디오를 통해 한번쯤 들어보았을 만한 내용이지만 식상하기는 커녕 볼수록 가슴 따뜻해 지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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