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스미스 열화당 사진문고 12
샘 스티븐슨 지음, 김우룡 옮김, 유진 스미스 사진 / 열화당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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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전쟁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 을 던질때 마다

유진스미스 그를 떠올린다.

로버트 카파 만큼이나 큰명성은 아니지만 그의 사진은

전쟁의 참혹함과 실상 을 알려준다.


한세력과 세력이 대립했을때.

한쪽이 약하고 힘이없을경우

강한쪽은 자신의 세력에 대해 좋게 대해주지 않거나

자신의 요구 조건이나 마음에 안들었을때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그 폭력을 행사하는 조건이 절대적 기준도 없고.

아무 이유가 없을수도 있으며 (2차대전 유태인학살)

단지 우리가 해온일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을 때

그때부터

힘이없는 소수는

무참히 짓이겨 지고. 밟힌다.

이유는 단지 소수이기 때문에. 옹호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혼자이기 때문에

이런 양상을 우린. 고립. 왕따. 라고 부르면서

국가간에서는 그것을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그 왕따 인 예인 국가가 아직도 즐비하다. 그루지야나 티벳처럼.

체게바라처럼. 아니 체게바라의 평전처럼. 자신의 욕심이나 권력. 재물을 위해 선동하는자가 아니라 고독히 묵묵히 혼자 내려놓을수있는 시대의 영웅을 우리는 원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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