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365 - 꽃과 같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선물
조서윤 지음, 정은희 그림 / 리스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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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기에 지인들에게도 종종 꽃선물을 하는데...

선물할 때는 상대방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꽃'으로 대신하곤 합니다.

꽃이 의미하는 '꽃말'을...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갔습니다.

꽃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사실에...

얼마나 아름답고도 향기로울지...


꽃말은 사랑입니다

365일 꽃말이 삶을 아름답게 가꿔줍니다


『꽃말 365』



표지만으로도 물씬 봄이 찾아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1년 365일을 가득 채울 꽃들은 어떤 꽃들일지 벌써부터 설레었습니다.


이 책에는 365일 아름다운 꽃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꽃과 함께 삶을 소중히 바라보게 하는 명언, 엄마가 들려주는 일상 이야기가 있고, 보약 같은 긍정의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 제가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기에 새벽에 '오늘'을 찾아 읽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할까요!

하루하루를 그렇게 꽃과 함께 하다 보니 삶이 풍요로워졌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우선 1월의 꽃들을 살펴보면 '1일'에 '스노드롭'이 등장하였습니다.

새해의 '희망'을 선사해주는 '스노드롭'.

너무나도 딱! 어울렸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하얀 꽃을 피우는 스노드롭처럼 우리 역시도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하기에!

 



이 책에서 좋은 점은 '오늘의 한마디', '오늘 가장 감사한 세 가지를 적어보세요'를 적으면서 스스로에게 다짐도 해보고 쓰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나 '감사일기'의 힘을 알기에 굳이 다른 노트를 준비할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면 '꽃말'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없었다는 것이...

아마도 꽃말에 얽힌 이야기들은 희망과는 달리 슬픈 이야기들이기에 저자는 꽃말과 함께 따뜻한 이야기, 사랑스러운 이야기,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 하루를 사랑으로 선물하고자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덕분에 하루가 특별해졌습니다.


정말 모든 날에 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꽃엔 저마다의 아름다운 꽃말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을 때 꽃 하나하나 소리 내어 읽어보곤 하였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특별하기에.


읽으면서 내가 태어난 날의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엔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가오는 생일에 손편지로 꽃과 꽃말을 전해주려 합니다.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오늘의 꽃을 남겨봅니다.

1월 28일.

'용기'라는 꽃말을 지닌 '포플러'가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용기'를 내어 무언가를 이루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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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1-28 1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 하나하나 특별한 존재. 오늘은 용기!
좋은 글귀 좋은 책 고맙습니다 페넬로페 님. ^^

mini74 2022-01-28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꽃은 포플러에 꽃말은 용기군요. 오 이런 책도 재미있겠어요. 매일의 꽃이라니 ㅎㅎ 페넬로페님 진짜 부지런히 책 읽으시네요 ~ 대단하세요.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페넬로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