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찾아내지 못하면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것이다."
****- 워렌 버핏

다른사람과 비교된 나의 평가를 보다

잘못된 믿음1: 나는 일을 잘한다

잘못된 믿음2 :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면회사가 알아준다

잘못된 믿음3: 선배는후배보다 연봉이 높다

제과제빵 자격증은 배워두면 창업을 못해도 아이에게건강한 빵을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등록했다. 제빵 학원은 관련자격증 취득을 위한 레시피를

국민내일배움카드Sunt과거에는 재직자 위주로 지원을 했는데 현재는 연매출 일정 수준 이상의 자영업자나 공무원 등을 제외한 전 계층에게 국가가 일부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면 학원비의 경제적 부담이 있기 마련인데 내일배움카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포털(http://www.hrd.
go.kr/)에 접속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다양한 계층에게지원하니 지원 대상 여부, 지원 가능 금액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1. 내가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했다.

2. 즉흥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주변인과의 협의가 필요하다.

3. 금전 투자가 있어야 제대로 배우게 된다.

4.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5. 개인 SNS 채널 운영하기

생계형 직장인에게 현재의 일을 접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모험같은 이야기다. 특히 나같은 전형적인 안정 추구 성향에겐 더욱 있을 수 없는 사건이나 마찬가지다. 어쩌면 모험과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절박함이 없었으리라. 내가 절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노력이 끝난 뒤에 알았다.

콘텐츠기획과흐름을꽤 그럴듯하게 잡을수 있다

나의 목표를 좀 더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은 인증 시스템이다.
시간 확보를 위한 새벽 기상, 1일 1포스팅과 같이 동일한 실천목표를 가지고인증하는 모임에 들어가길 추천한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목표에도달하는 과정을 나눌 수 있을 뿐더러 확실히 혼자 할 때보다는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일 새벽 일어나서 ‘굿모닝‘을 하며 의지가 되기도 하고, 스스로의 약속을지키지 못했을 때는 내가 낸 의지 보증금을 환급 받지 못하게도 된다.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라도 약속을 지켜야 하는 강제적인 상황을 만들어두는 것이다.

작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다

첫째,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있고 그들을 보며 신선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직접운영하지 않아도 검색을 하든지 그들이 올리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같은 ‘콘텐츠 생산자‘의 입장에서 교류를 하는 게 훨씬 공감대를 얻기 수월하다. 콘텐츠 생산자로 접근을 하다 보면 단순히 그들이 주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것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운이 좋다면 경우에 따라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등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지금은 초보가 왕초보를 알려주는 시대임을 잊지 말자.
초보의 미숙한 과정이 담긴 콘텐츠들이 부끄럽다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나의 성장을 SNS에 담아두자. 이런 기록이 차곡차곡 쌓이면 ‘나의 신뢰‘ ‘나의 콘텐츠‘ ‘나의 브랜딩‘이 되어 크게 보답을 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기까지 가장 어려운 것이
‘집에서 나서기‘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 채널의 운영은 가장 어려운 게 ‘한 개 업데이트‘이다. 먼저 하나를 등록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 다음은 꾸준함이 중요하다.

체험단으로 생활비 절약하기SNS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먼저 수익화해볼 수 있는 부분이 체험단이다. 서평, 식당 방문, 뷰티 서비스 체험, 상품 리뷰 등 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이 있어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신세계라 느낄 수 있다. 체험 후 일주일 이내 관련된리뷰를 올려주면 되고 종종 원고비를 추가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어 쏠쏠하다. 다만 체험단 콘텐츠에 너무 몰입되면 나중에 검색이 안 되는 블로그가 될수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잘 골라서 취하면 좋다.

모든것이 완벽한때는 없습니다

지금은 흔히 말하는 ‘거지같이‘라도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일단 시작하면 그 다음에 무얼 해야 할지가 보인다.
그래야 진짜 나의 부족함을 알 수 있다. 그 부족함을 보강하다 보면 조금씩 달라진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본업과 사이드잡 중에 어떤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혹은 언제쯤 퇴사예정인지 그 정도면 퇴사를 해도 되지않는가에 대한 문의를 한다. 그러나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바로 "지금 하고 있는 당신의 본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구본형 선생님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피고용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주어진 업무가 협력업체로 아웃소싱것처럼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회사도, 동료도역시 모두고객이라는 것. 그리고 나는 고객을 돕는 전문가라는 것.
이러면 단순히 고용된 사람이 아니라 대등하고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사업가의 마음으로, 이게 잘못되면 짤릴 수 있는 프리랜서의 마음으로, 업무를 대하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 구절을 읽고 가급적이면 완결성 있게 나의 업무를 진행하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출근 시간 지키기다.

나를 진정성 있게 팔아보기

SNS 채널 글쓰기~●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상대방이 궁금해할 것 같은 콘텐츠• 사람들이 많이 물어봤던 것들을 먼저 작성하기·.
다른 사람의 콘텐츠는 참고는 하되 나의 관점을 녹여 글쓰기초보시절엔 일기보다는 무조건 정보성 콘텐츠!
• 네이버 블로그는 무조건 하기!

얼굴 오픈 꼭 해야할까? ~SNS에서 신뢰성을 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의 얼굴을 오픈하여 끊임없이 노출을 하는 것이다. 눈에 익은 누군가의 아이가 점점 귀여워 보이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누군가의 눈에 익으면 내가 점점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얼굴 오픈에 대해 너무 부담은 갖지 말길 바란다.
유튜브를 보아도 사이드잡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면을 쓰기도 하고 음성으로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 부분은 본인이 내킬 때 실행해도 무방하다!

강의/프로그램 운영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에는1. 한정된 인원 혹은 일부의 내용으로 무료 강의해보기2.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하고 가치가 업데이트 되는 만큼 금액 올리기3. 용감하게 받고 싶은 금액으로 쭉~ 강의하며 경험 쌓기

"부자가될수 있는 길은사무실 안쪽이 아니라바깥쪽에 있다."
- FUBU CEO 데이먼드 존

성공포인트2:단단하게 피드백 & 후기 관리

성공포인트 1 :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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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모두 빼앗아 가는구나.

선배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모두 좋은 사람들인데,

의무감
가지진 말고!
네 마음이
내키면
응원해줘.

어떡하면
속을 터놓고
대화할 수있을까?

그런 건
굳이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되잖아.

뭐,
별일 아니었어.
여전히 내 성질을
살살 긁으려고 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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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왜 ‘아빠야 형님아‘라고 하지 않고 ‘엄마야 누나야‘라고 했을까. 대답을 못 합니다. ‘엄마야 누나야‘는 시적젠더의 공간이에요. 강변은 생식과 자궁의 공간, 생명의 장소입니다. 아버지, 형님의 공간은 역사와 사회의 투쟁 공간, 공장이거나 전쟁터이거나 경쟁을 하는 불모의 도시예요.

종이라고 하는 것의 첫번째 특성이 기록성이에요. 그런데 이기록성에는 모순이 담겨 있어요.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 기록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봐야 하니까. 그 대신 무조건 보존성이 있어야 된다. 기록이라는 것은 오래오래 보존해야 하는 거니까.

왜 파피루스와 양피지가 종이한테 졌을까요? 파피루스는그냥 식물 자체죠. 그것도 나일강이라는 특수한 지역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양피지는 동물의 가죽을 벗겨서 만드는 것입니다. 엄격하게 말해서 파피루스가 페이퍼로드의 시작이라고하지만, 파피루스에서 나온 페이퍼라는 말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종이와는 전혀 다른 의미예요.

제가 시를 쓸 때 경험해보면 시가 무엇인지 알아서 쓰지도않았고, 그런 질문들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시적 환경이 바뀌어도 "시의 미디어는 언어다"라는 울 안에서는 벗어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안양예고에서 고등학생 상대로 작년에 시 창작 강의를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김언 시인의 <소설을 쓰자>를 학생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더라고요. "왜 어렵다고 느꼈어?" 하면 검색을 하거나 문예지에서 보면 그것을 해석한 것이 어렵다는 것이죠.

‘즈믄동이‘도 있어요. 세계가 ‘밀레니엄 베이비‘라고 할 때우리나라는 즈믄동이라고 표현했어요. 열을 ‘온‘이라 하고 천을 ‘즈믄‘이라고 했는데, 백까지만 우리말이 있고, 나머지 천,
만, 억, 이것은 전부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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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한두 명과남대문시장에, 자갈치시장에, 동성로에, 금남로에, 은행동 거리에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
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잔을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

불신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개혁의 시대로, 통합의 시대로 갑시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물려줍시다.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그런 세상이라고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좀 없는 세상,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민주 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시민 참여의 수준이다,
참여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강물처럼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합니다.

배만 불룩하게 나온다고 건강해지는 것이아니고, 머리만 커진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라 ‘피돌기‘가 잘되고 온몸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 그것이 건강한 경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하고 가까운 우리에게만 따뜻한 사람이아니라넓은 우리에게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설득을 해나가는 모습이필요합니다.

법에 정면 도전하는 사회세력이 존재할 때그것은 정치력으로 반드시 풀어나가야 합니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정보를 지배하는 것이 막강한 권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지도적인 인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말과행동을 달리하게 됐을 때 그 사회의 신뢰가붕괴됩니다.

개혁과
통합으로
원칙의 시대,
화합의 시대를
열어갑시다.

우리는 마음만 합치면 기적을 이루어내는 국민입니다.

선거구 제도가 지역주의를 오히려 강화한것입니다. 이 제도는 바로잡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입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그러나 반대와 비판일수록 공격이 아니라상대의 동의를 끌어내기 위한 차분하고 겸손한 설득이어야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서로 나눌 수 있을 만큼은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당을 서로 나누어 싸우지 않는다면 민주주의 정치는 무너집니다. 정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제일 좋은 사회가 무슨 사회냐.
국민소득 3만 불, 3만9000불이 좋은 사회가 아니라대부분의 사람이 당장 일자리에 대한 불안이 없고노후에 대한 불안이 없는 사회가 가장 품질이 높은 사회다.

정정당당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사회로 나아갑시다.

국가는 언제나 정당해야 합니다.

상생은 그야말로 진실하게 이것을 실천할의지가 있어야 됩니다. 상대방에게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서 상생을 내세우면 그 상생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혁신은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것보다는 일을 제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조금만 멀리 보면 보입니다.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없는 사람 호주머니를 털어서 돈을 모은 사람은 그 돈으로 놀고먹고 남는 돈은 다시 부동산에투자하여 다시 없는 사람을 쥐어짜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
권력에 아부 잘하는 사람, 눈치 빠른 사람, 거짓말잘 하고 뒷거래 잘하는 사람은 떼돈을 벌어 큰소리떵떵 치며 대우받고 살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정직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항상 뒤떨어져 기를 펴지 못하고 사는 불의한 세상이되어 버렸습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은 3대가 가난하고친일했던 사람은 3대가 떵떵거린다는 뒤집힌역사인식을 지금도 우리는 씻어내지 못하고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세계적으로 56%의 비정규직은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이 비정규직 56%입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의 급여가 똑같은 자리에 있는 정규직과 형편없이 다르고, 중간에서 용역업자들이 엄청난 이득을 보고 그 용역업자들은 골프장 다니고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기업 노조 문제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노동운동이 특정 기업에 종사하는 조합 노동자들만의 권익이 아니라 동종 또는 유사한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권익까지를 함께 고려하면서 아울러야 합니다.

환경이 생태적으로 깨끗하고 풍부해지면거기서 나오는 모든 식물들은생명의 기가 충만하다.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삶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양극화 문제는 더 심각해져 있고 이걸 어떻게 풀어 나가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주택 가격 안정은 서민생활 그 자체입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임금 인상을 불러오게 되고, 임금 인상은 우리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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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에서 행복은 온갖 허황된 신화로 둘러싸여 있다. 행복이 무엇이고, 행복을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대부분은 왜곡된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안다면,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한결 쉬워진다. 과거의습관을 떨쳐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고수한다.
면 행복이라는 종착역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다.

요컨대, 인간의 초기 상태는 행복이다.

기억하라!
행복은 불행이 없는 상태다.

기억하라!
행복은 ‘우리‘의 초기 상태다.

기억하라!
Hatten성공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행복은 성공에 크게 일조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기억하라!
stoje대부분의 사람이 거의 언제나 부정적인 성향을 띤다.

매우 중요
"모든 것이 결국에는 괜찮아질 것이다.
어떤 것이 아직 괜찮아지지 않았다면, 아직 끝에 이른 게 아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이곳‘에서 살아라!

시간은 개개인에 따라 달라진다.

"세상에는 전적으로 좋은 것도 없고 전적으로 나쁜 것도 없다.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진짜 지식은 자신의 무지함에 대한 깨달음이다."

모든 것이 좋은 것이면서도 나쁜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모든 것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Discovery()-Debate()-Acceptance(+)-Arroga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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