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로 모두 빼앗아 가는구나.

선배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모두 좋은 사람들인데,

의무감
가지진 말고!
네 마음이
내키면
응원해줘.

어떡하면
속을 터놓고
대화할 수있을까?

그런 건
굳이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되잖아.

뭐,
별일 아니었어.
여전히 내 성질을
살살 긁으려고 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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