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푸드 레시피 - 하루 한 끼 생식으로 내몸이 깨끗해지는 디톡스 타임
전주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화성인 엑스파일에서 저자가 출연해서 보여줬던 로푸드 피자와 애호박 토마토 스파게티는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어떻게 익히지 않고 맛있는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음식의 비주얼과 그 음식들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사라졌지요. 그리고는 로푸드가 그렇게 맛있는 것이라면 나도 한 번 실천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로푸드를 하려고 보니 외국 식재료가 많이 필요하고 필요한 도구들도 없어서 망설여졌어요. 또한 다양한 레시피들을 알고 싶었지만 원래 외국에서 발달한 것이라 원서 책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 말로 된 책은 드물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맛있는 로푸드>를 시작해서 로푸드에 관한 책들이 나오고 있어서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그만큼 국내에도 로푸드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리라. 나의 갈등을 해결해줄 <로푸드 레시피>책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반갑고 로푸드를 차근차근 실천해서 건강함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로푸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로푸드 책입니다. 로푸드란 무엇이고 나에게 맞는 로푸드 플랜은 무엇인가, 로푸드의 기본 재료와 도구, 기본 음료와 소스 4가지, 제철 재료 달력과 재료 선택 및 보관법 등이 아주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좋네요. 레시피도 알고 싶었던 로푸드 레시피들이 가득 실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자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로푸드 음식들이 이 책에 실려 있어서 반가웠어요. 이제 나도 그녀처럼 맛있는 로푸드를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로푸드에 가까운 음식들이 많지만 요즘은 익힌 음식이나 고기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이다보니 로푸드 음식을 찾기란 김치 말고는 찾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게 단비와도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주스는 연두색 멜론주스로 굉장히 상큼해 보여요. 한잔 마시면 자연처럼 싱그러워질 것 같아요.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로푸드 요리가 가득 실려 있어서 좋네요.














겨울 딸기의 달콤한 맛과 코코넛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딸기 코코넛 스무디. 색감도 예쁘고 맛도 좋은 것 같아서 자꾸만 로푸드가 먹고 싶어질 것 같아요. 또, 로푸드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음식만큼은 반할 것 같습니다. 예쁜 색감에 한 번 반하고 맛에 두 번 반하는 딸기 스무디. 자주 만들어 먹고 싶네요.














<로푸드 레시피> 책에 맛있는 샐러드가 많아요. 그 중에서 색감이 예쁜 시금치버섯 샐러드와 캐슈너트 드레싱이에요. 시금치를 데치지 않고 먹어본 적이 없어서 살짝 당황스러울 수 있는 요리이지만 한 번 시도해봄직한 로푸드 요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이 좋다면 자주 로푸드 식단 플랜에 넣으면 좋겠지요.
















오색이 찬란한 오색 어린잎 채소 국수에요. 우리는 보통 국수하면 밀가루나 쌀가루로 만든 탄수화물 국수를 생각하지만 애호박과 당근을 면으로 대신한 레시피에요. 애호박을 생으로 면의 형태로 먹어본 적이 없어 낯설지만 여성들 다이어트에는 확실히 좋을 것 같아요. 채소의 건강함과 생명력이 느껴지는 레시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푸드 음식 중에 가장 기대되면서도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화성인 엑스파일 에 나왔던 로푸드 피자였어요. 밀가루를 이용하지 않고 오븐을 이용하지 않고 만드는 피자가 진짜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하우스 피자 만드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으로 다시 봐도 놀라움 그 자체네요. TV에서는 정확한 레시피가 나오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책으로 레세피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가워요.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자주 해먹고 싶은 로푸드 레시피인것 같아요.














로푸드로도 쿠키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말 그대로 진짜 촉촉한 쿠키지요. 이 책에 나온 쿠키는 아니지만 로푸드 쿠키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어요. 상할까 두려워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로푸드 상태의 쿠키가 훨씬 맛있고 촉촉했던 기억이 나요. 고소한 캐슈너트와 달콤한 초콜릿이 만나서 아주 맛있어 보이는 로푸드 쿠키가 탄생했네요. 로푸드 레시피 중에서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순위 5에 드는 레시피입니다.














와우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과일 초콜릿 무스 타르트. 오븐에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바삭함 질감과 구운 파이보다 더 맛있는 타르트 만드는 법이 실려 있네요. 이 책과 함께라면 정말 행복한 로푸드를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입맛에 안 맞아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나아지겠죠. 어렸을때부터 종합병원이라 불릴 정도로 잔병치레가 많았고 과체중과 만성 피부질환에 시달렸던 저자가 로푸드를 실천하고 나서는 몸의 활력도 되찾고 체중도 줄고 피부도 화장품을 안써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해요. 그런 저자의 말이라 더 믿음직스러워요. 이 책을 보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저은 로푸드 재료가 외국 식재료에 가까워 구하기도 다소 어렵고 비싸다는 점이에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식 로푸드 레시피가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하루 한끼 생식으로 내 몸이 깨끗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건강함과 다이어트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으신 분들, 로푸드에 관심이 많지만 망설였던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식 밥상 - 우리집 밥상에서 시작하는 내 몸 혁명
신진영 지음 / 경향미디어 / 2013년 1월
절판






신선한 채소를 먹으면 그 싱싱한 기운이 몸속으로 전달되는 듯 해요. 하지만 인스턴트나 고기 요리를 먹으면 잠이 온다거나 피곤하고 더부룩해지는 경향을 느끼곤 해요. 내 몸에서 그대로 뭘 먹으면 바로 느껴지니까 음식을 먹음에 있어서 조심스러워짐을 느낍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바로 나다는 말도 있잖아요. <채식밥상>에서는 신선한 채소와 생선, 계란 등을 이용한 밥상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순수 채식만 먹는 비건부터 생선, 해물, 달걀, 우유와 유제품까지 먹는 페스코를 위한 레시피까지 다양하게 이 책에 없는게 있다면 바로 고기에요. 고기가 없어도 풍부하고 맛있는 밥상을 얼마든지 차릴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 좋네요. 좁은 우리에서 항생제 섭취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란 고기는 꺼림직스럽죠. 그보다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함도 느낄 수 있죠. 이 책을 따라 요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채식을 즐기게 될 것 같습니다.















채식 요리하면 빠질 수 없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과일샐러드에요. 상큼하고 맛있는 과일을 듬뿍 먹을 수 있는 샐러드와 건강하고 맛있는 홍시 두부 드레싱이 실려 있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고기 요리가 아니어서 그런지 쉽게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재료를 썰고 드레싱을 얹어 먹기만 하면 되고 색깔도 컬러풀해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메뉴네요.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샐러드가 1장 가득 소개되어 있어 좋아요. 알아두면 좋은 소스와 샐러드에 많이 쓰이는 채소에 대한 설명은 덤이에요.















쌈채소와 함께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인 고추참치 상추쌈밥이에요. 2장인 밥, 죽에 속하는 요리인데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많아요. 물론 참치같은 해산물 식재료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기호에 따라 빼거나 다른 식재료로 대체가 가능한 요리라 마음에 듭니다. 외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메뉴라 이 책에 많이 보여서 채식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음식 취향을 반영한 점이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 패밀리 레스토랑 업체에서 선보이는 파스타 요리인 투움바 파스타가 이 책에 레시피가 실려 무척 반가웠습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다가 이 요리는 어떤 재료를 넣어 만들었을까 궁금해지곤 하는데 이 책을 보고 그 궁금증이 풀렸어요. 밖에서 사먹지 않고 집에서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그 즐거움이 더 커지는 듯 합니다. 또, 생각지도 못했던 된장 스파게티며 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샐러드 파스타 등 인기있는 채식 면 요리가 반가움을 더합니다. 완전한 비건 채식 메뉴들은 아니지만 육고기를 덜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에도 좋고, 기후온난화와 환경오염에 힘들어하는 지구도 살릴 수 있으니 이 책을 따라 채식 메뉴를 만들어 먹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따라서 가장 먼저 시도해 본 요리가 바로 연근 고추장 조림이에요. 뿌리채소인 연근은 겨울이 제철이잖아요. 장보러 갔다가 이 책을 따라서 만들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시피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에요. 이 책에 나온 영양가득 든든한 채식 반찬 편이 속하는 메뉴인데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는 밑반찬 메뉴들이고 재료도 타 요리책에 비해 기본 위주여서 경제적으로 알뜰한 메뉴 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는 우리네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국과 같은 존재죠. 애호박 새우젓 찌개며 참치 김치찌개가 맛있게도 나와 있네요. 재료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찌개 만들기가 이 책 덕분에 참 쉬워질 것 같아요. 과정샷을 보니 간단해 보여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빔만두에 나쵸피자까지 군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식사 대용 간식들을 보니 너무 맛있어 보여요. 비빔만두는 채식만두 시판용을 이용해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적절히 시판제품을 요리에 활용하니까 편리함을 찾는 주부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홈메이드로 만들어서 비빔만두 해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내 방식대로 채식 만두를 만들어 냉동해뒀다가 출출할 때 해동해서 바로 비빔만두 해먹으면 최고의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특유의 알싸한 향이 있는 생강은 보통 생강차로 즐겨 먹지요. 그런데 <채식 밥상>책에는 진저에일로 만들어 먹는 비법을 싣고 있어요. 생강은 감기에도 좋지만 이 책 팁에 의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 및 소화 혈관계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진저에일로 생강을 즐겨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채식 밥상 실천하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 좋아요. 밥상에서 고기 빼면 무엇을 먹나 하시는 분들도 이 책을 보면 의외로 먹을게 많네 라고 생각하실 꺼에요. 새해를 맞아 건강하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 고기보다 채식을 많이 먹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시겠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자기 귀여운 색연필 일러스트 색연필 일러스트
서여진 지음 / 미디어샘 / 2013년 1월
구판절판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번도 그려보지 않았던 것이라든가 자주보는 물건이라 하더라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 아기자기한 색감을 내는 색연필로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단순히 그림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 그림을 활용해서 책갈피를 만든다던가 포장할때 쓰는 방법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비싼 물감이나 거창한 도구가 필요한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색연필을 활용한 일러스트 그리는 법을 소개한 점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솜씨가 좋은 이웃님이신 빈티지걸님의책이라 기대를 했던 책인데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예뻐서 기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내가 그림을 스캔해서 전사지에 프린팅하고 나만의 티셔츠를 탄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정말 유용했어요. 컬러프린터기와 전사지만 있다면 당장 실천에 옮겨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꽃과 잎사귀를 그려 예쁜 화관을 만든 빈티지걸님의 모습인데 정말 예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빈티지걸님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화관이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라니 믿겨지시나요? 소중하게 그린 그림을 요모조모 활용해 보고 싶었지만 그런 방법을 잘 몰랐던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러스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가장 많이 그렸던 그림 중 하나가 바로 소녀 그림이었어요. 나를 닮은 혹은 더욱 예쁘게 표현한 소녀 그림들을 지금도 간혹 그리곤 하지요. 이 책에서 제일 먼저 소개된 일러스트가 바로 소녀 그림이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가장 기초가 되는 그림이라 흥미롭게 따라서 그릴 수 있는 그림이르 그런가봐요. 얼굴 표정이나 몸동작에 따라 달라지는 소녀의 모습 그리는 법을 알려주어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밖에 귀여운 동물과 입체감을 살린 과일 그리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명암이라던가 하는 부분에서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아기자기한 색을 자랑하는 일러스트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가져 눈으로 먼저 행복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멋진 과자 패키지 일러스트에요. 일러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림을 자주 그리게 되는데 과자 패키지는 글씨때문에 너무 표현하기 어렵고 복잡해서 그려볼 생각을 못했거든요. 강조할 부분만 강조하고 또 복잡한 부분을 과감히 생략하는 법 등을 알려주어 좋았어요. 이 책 덕분에 저도 패키지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땁니다. 이 밖에도 맛있는 채소와 먹음직스런 음식 일러스트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예쁜 일러스트 그림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사진에는 안찍었지만 저는 색연필을 이용한 패턴 부분과 아이템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 부분이 이 책의 정말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지를 보면 멋진 패션 아이템이 많이 나와요. 갖고 싶은 아이템을 잡지에서 오려도 좋지만 손그림으로 다이어리에 갖고 싶은 아이템을 그려 보는 일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아니면 내 옷장속 아이템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서로 매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진짜 물건보다 더 진짜같은 그림에 탄성이 절로 나온 부분이에요. 색연필로 그린다고 해서 전문가가 아니라는 편견을 싹 없애주는 일러스트 그림이랄까요. 그림 예시를 통해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 고생했던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따라 그리면 그릴수록 세상 모든 아이템을 다 그릴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림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날도 그리다보면 다가올 거라는 생각이 들구요. 일러스틀 좋아하고 색연필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 일상 속 아이템이나 주변의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던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보고 따라 그린 그림이에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그림들을 따라 그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색연필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 추천합니다.^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 요리 - 우리 아이 잘 먹게 해주세요 프리미엄 레시피북 4
이미경 지음 / 상상출판 / 2012년 12월
구판절판










요즘 아이들과 요즘 엄마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바빠서 재대로 된 음식을 챙겨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성장기가 참 중요한데 점심은 급식을 먹이고 용돈줘서 집 밖 간식으로 허기를 때울때가 많지요. 아이들을 위한 영양만점 건강 간식과 생일상, 도시락 등을 이 책이 담고 있는데 수제 간식을 먹이겠다고 다짐한 똑순이 엄마들을 위한 맞춤 레시피북이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아이요리라는 점도 마음에 들지만 편식이 심한 어른을 위해서도 이 책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잘 안먹는 요리 식재료도 아이가 먹고 싶어하고 좋아할만한 요리로 뚝딱 소개한점이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이 책의 저자는 이미경 선생님으로 벌써 요리책을 많이 내신 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예술이고 만드는 과정컷도 보기좋게 설명되어 있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에요. 이 책에서 특별했던 점이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들어 먹이면 좋은 안심 먹을거리 소개와 냉장, 냉동식품의 보존기간이 실려 있는 점이었어요. 이 두가지는 다른책에서 잘 볼수 없었던 사항이기도 해서 더욱 유익했습니다.
















파인애플의 달콤함, 야채의 아삭함, 키위의 새콤함, 닭고기의 단백질과 담백함, 쌀국수의 쫄깃한 탄성이 잘 살아 있는 구운 닭가슴살을 넣은 서머롤은 정말 멋진 메뉴인것 같아요.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색깔까지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과일이 있어서 잘 먹을 것 같고요. 꼬마 손님들이 왔을때 여러가지 재료를 준비해서 각자 싸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면 좋다고해요. 호기심에 이것저것 넣어 만들어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편식을 고칠 수 있다구요. 싸줄 생각만 했지 싸먹게 할 생각은 못했는데 참 기발한 방법인것 같아요. 아이의 편식을 물리치기 위한 비밀요리 서머롤 정말 꼭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입니다.














아이들이 분식집에 가면 단골로 먹는 음식이 바로 매콤달콤한 떡꼬치에요. 그런데 사먹는 떡꼬치는 오래된 기름에 튀겨주는 떡에 양념도 유통기한을 알 수 없어 엄마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추억의 간식거리인 떡꼬치 만드는 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집에서 더욱 맛있게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더 건강하게 먹일 수가 있지요. 학원 가기 전 아이들에게 파는 떡꼬치처럼 만들어 먹이면 아이도 엄마도 즐거울것 같은 간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더욱 두툼하고 맛있는 참치버거 샌드위치입니다. 패스트 푸드는 몸에 나쁘다지만 엄마표라면 걱정없는 샌드위치를 패티가 맛있게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실려 있어 좋아요. 혹시 식재료가 없어 못만들어 먹겠다고 슬퍼하실 분들을 배려해 대체 식재료도 소개되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 키우랴, 집안일 하랴 직장까지 다녀야 되서 그야말로 슈퍼 우먼이 따로 없지요. 평소에는 급식을 먹여야 하지만 소풍도시락만큼은 바쁜 엄마도 맛있게 도시락을 싸주고 싶지요. 그럴때 유용한 도시락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안좋아하는 나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가 만나 나물밥 크로켓이 되었는데 크로켓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음식이라 아이들이 잘 먹을 것 같아요. 건강을 생각한 엄마의 정성과 센스가 돋보이는 요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코 호떡맨과 당근 리본 야옹이 등 아이와 함께 요리 만들기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잘 안먹는 시금치 나물과 두부를 먹일 수 있는 특별한 요리가 바로 이런 요리가 아닐까요. 엄마의 지혜가 돋보이는 시금치 두부 오믈렛입니다. 시금치가 무서운 아이도 오믈렛 속에 있는 시금치는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골라낸다면 힘들어지겠지만은 <아이요리>책 속에는 아이가 잘 먹을 수 있게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의 편식을 잡아주는 요리들이 많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른의 편식도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더 맘에 들어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 좋은 친구들 선물용 곰돌이 쿠키에요. 팬더를 닮은 곰돌이 쿠키를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면 아이의 인기도 쑥쑥 올라갈 것 같아요. 편식하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은 엄마들, 인스턴트 음식만 좋아하고 엄마가 만든 것은 맛 없다고 잘 안먹어서 속상하신 엄마들을 위해 <아이요리>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를 위해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 지혜롭고 맛좋은 요리가 많아서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인이 즐겨찾는 매일 레시피 - 국민 요리샘 이보은의 실패 없는 요리 비결
이보은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1월
장바구니담기









요리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기초부터 쌓는 것이 중요하듯 요리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이 즐겨찾는 매일 레시피>에는 국, 찌개, 밑반찬, 한 그릇 요리, 별미 요리 등 한국인이 좋아하고 가장 즐겨먹는 190가지 요리가 가득 실려 있어 요리의 기본 참고서가 되는 책이라 할 수 있어요. 많은 요리책도 내고 요리 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로 20년간 왕성히 활동하는 이보은 선생님의 레시피 책이라 어쩐지 믿음이 가네요. 기본 참고서처럼 식재료 고르고 손질하고 보관하는 법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홈메이드 양념장과 시판 양념 활용하는 법도 이 책에서 꼼꼼히 만날 수 있구요. 저는 기본 국물 만들기 편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국물보관법 같은 경우도 4가지나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뜨끈하고 넉넉하니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국이에요. 시원한 무와 쫄깃한 오징어가 만나 아주 맛있는 오징어뭇국 끓이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레시피 하단에 <초보라면>과 <고수처럼>을 통해 요리를 더 맛있게 완성하는 팁을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네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과정샷을 간단하게 알려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국뿐만 아니라 얼큰하고 깊은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찌개, 전골, 찜 요리도 다양하게 알려주어 좋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반찬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어요. 피망 양파볶음, 조기구이, 소고기 장조림, 감자채 볶음 등등 일상적으로 즐겨먹는 밑반찬들이에요. 시집갔을때 새댁이 되었는데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일때 친청엄마처럼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지 조곤조곤 알려주는 요리책이랄까요. 이외에도 즉석김치부터 장아찌, 피클까지 이 책 한권이면 요리의 달인이 부럽지 않겠어요. 반찬이나 국찌개는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요리라 특별할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그릇 요리나 별미요리는 평범한 날도 특별하게 만드는 요리들이 실려 있어요. 저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각 요리별로 중요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점이었어요. 마늘의 아린 맛 없애는 방법, 목살을 맛좋게 내는 비법 등 요리 고수만 알 수 있는 비법들을 쏙쏙 담고 있어 유용했습니다.














달걀만으로 만드는 달걀말이와는 다르게 야들야들 보드라운 달걀말이에 칼칼하고 색이 고운 청양고추를 넣은 달걀말이를 선보이고 있어요. 달걀말이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게 만드는 숨은 비법도 알려주고 있어 좋네요. 달걀말이를 할때 왜 울퉁불퉁했는지 비로소 알 것 같아요.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볶음밥에 달걀 지단으로 넓게 감싸고 달착지근한 오므라이스 소스까지 얹어 더욱 먹음직스러운 오므라이스. 근사한 한 그릇 요리 소개가 정말 반갑네요. 일상적으로 먹는 요리들도 맛깔나 보이도록 신경쓴 푸드스타일링도 인상적이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국수 요리도 꽤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모두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양념이 중요한 요리가 바로 닭볶음탕이에요. 맛있는 닭고기와 감자를 먹고 나서 자작한 국물에 매콤해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나지요. 빨간 닭볶음탕이 물릴 분들을 위해서 화이트 닭볶음탕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있는 점이 좋네요.














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 중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돈가스죠. 돼지고기의 안심부위를 활용해서 만든 히레가스를 프렌치 드레싱과 곁들여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처럼 손님상을 찰야 하는 날, 색다른 간식을 즐기고 싶은 날을 위해 해먹는 별미 요리들이 소개되어 좋네요. 요리 고수라면 아는것도 다시보자 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새로운 지식을 더 얻어갈 수 있꼬 요리초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요리 선생님이 되어줄 책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