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만들기 비법 노트 - 홈쇼핑보다 쉬운 계절별 효소 만들기 A to Z
신용철 지음 / 일월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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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TV를 통해 효소가 몸에 좋다는 상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어요. 몸에 좋다는 건 알았지만 정확한 효소 레시피나 효소의 기능과 역할 및 보관 등 구체적인 자료는 찾기 쉽지 않았어요. 효소를 사먹자니 가격은 비싸고 좋은 재료를 사용했는지 제조방식은 믿어도 되는 것인지 신뢰가 안가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전한 효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죠. 홈메이드 효소라면 가장 믿을 수 있고 정성이 깃들어 있으니까요. 이 책은 집에서 건강에 좋은 효소 만들기 레시피와 함께 효소로 건강을 회복한 체험담, 재료별 효소의 특징과 기능, 효능까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아요. 특히 계절별로 효소 만드는 법이 나누어 설명된 점이 보기 좋았습니다.














봄에 맛보는 유채나물로 효소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어요. 책을 읽어보니 한반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이 유채꽃이라고 하네요. 유채꽃의 효능과 유채꽃에 얽힌 이야기, 효소 만들기를 10단계 스텝으로 구성해서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 한 줄 레시피' 코너가 있는데 만든 효소를 가지고 요리에 활용하는 팁을 알려주니까 무척 좋습니다. 필요한 양이 비슷하고 만드는 과정도 거의 똑같기 때문에 몇 번 해보면 금방 능숙해질 것 같아요. 효소는 담그고 나서 보관이나 관리도 참 중요한데 이 점까지 10단계에 포함하여 알려주니까 유익합니다.
















멜론으로 효소를 담글 수 있다니 이 책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향이 무척 좋아서 멜론 효소를 이용해서 팥빙수에 넣어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하니 얼른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멜론을 더욱 맛있게 먹는 팁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나물과 산야초로 만든 효소만 생각했지 과일로 만든 효소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흥미롭습니다. 멜론은 과일이라서 적당한 과일의 달콤한 성분 때문에 설탕 양이 더 적을 줄 알았는데 다른 식재료를 활용한 효소와 동일한 설탕의 양이 들어가네요. 멜론 효소 다음으로 궁금한 효소는 복분자 효소에요. 원기 회복에 좋은 효소가 복분자 효소라고 하니 복분자 효소를 비롯하여 각종 몸에 좋은 효소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니코틴의 독성을 제거한다는 복숭아 효소에요. 복숭아를 먹을 때 혹시 모를 농약 때문에 껍질을 벗기고 먹었는데 앞으로는 좋은 복숭아를 껍질까지 다 먹도록 해야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복숭아 효소는 담배 피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효소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복숭아는 장어와 함께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제철 야채나 나물, 과일, 채소 등으로 만드는 효소들이 가득해서 좋은 책이에요. 효소를 담그는데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효소를 오래 보존할 수 있고 발효되면 건강에 괜찮으니깐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될 것 같아요. 다만 백설탕 대신 다른 설탕을 넣는다거나 올리고당을 넣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고 하니 그 부분을 꼼꼼히 읽어보고 효소를 담가야 할 것 같아요. 계절 별로 이 책 보고 좋은 효소를 담그고 싶어집니다.


















원기 회복에 일등 공신이라는 인삼 효소에요. 이 책에 소개된 효소 중에서 아마도 가장 비싼 효소일 거에요. 김치와 막걸리보다 전통이 깊어서 한류식품 원조라 불리우는 한국의 인삼은 그 약효가 매우 탁월하다고 해요. 효능이 정말 많은데 눈을 밝게 하고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인삼을 재래시장이나 동네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하니 만들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삼 효소가 요리에 들어가리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각종 요리에 맛있게 넣어 먹는 팁을 알려주니까 좋았습니다.














만성 위장질환에 즉효라는 양배추 효소. 저자가 이 양배추즙을 먹고 위가 건강해졌다고 해요. 양배추 생즙과 함께 양배추 효소도 담가서 필요할 때마다 음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처럼 건강에 좋은 채소나 과일 들로 만든 효소를 특징, 기능, 효능에 경험담까지 알려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산야초 대신 일상 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채소나 과일들로 효소를 담가먹는 비법을 알려준 점도 좋았습니다. 사진은 작지만 꼭 필요한 부분들로 편집 구성되어 있고 읽을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효소 만들기 비법노트>책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효소 만들기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효소를 담그고 싶은 효소 초보자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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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다 -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시원한 빙수 55가지
김보선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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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름이면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이 간절해져요. 더운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다가도 시원한 수박이나 팥빙수 한 그릇 먹고 나면 등줄기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밖에서 파는 팥빙수는 가격이 비싸죠. 슈퍼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고요. 맛있게 팥빙수를 만드는 노하우만 있다면 집에서 팥빙수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집에서 홈메이드로 팥빙수를 만든다면 좀 더 건강한 재료로 팥빙수를 만들 수 있고 내 취향대로 만들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빙氷수다>책에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시원한 빙수레시피가 55가지나 소개되어 있어요. 빙수는 달콤함을 유지시키는 노하우가 중요한데 이 책에는 기본 빙수부터 과일 빙수, 슬러시 빙수, 영양빙수, 19금 빙수, 재미 빙수까지 맛있는 빙수들이 가득 소개되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옛날 팥빙수 사진이에요. 팥빙수의 가장 기본이자 먹으면 누구나 반하게 되는 그런 빙수 같아요. 빙수 맛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맛내기 포인트를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한 입 떠먹고 싶은 맛있는 팥빙수 사진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옛날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과일 연유 빙수는 올 여름 꼭 만들어 먹고 싶은 팥빙수입니다. 달콤한 연유에 상큼한 여름 과일 들이 듬뿍 들어가서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내기 포인트와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 분량이 소개되어 있는데 저자가 맛 테스트를 해보고 책에 실은 레시피라서 믿음직스럽습니다. 그 밖에 딸기 빙수, 에스프레소 빙수, 밀크티 빙수 등 참 맛있어 보이는 빙수가 많아서 흐뭇합니다.

 

 

 

 

 

 

 

 

 

 

 

 

 더운 여름이면 상큼한 탄산 음료나 새콤달콤한 과일주스가 땅겨요. 블루 레모네이드 빙수는 색깔부터가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을 줍니다. 블루 퀴라소 시럽이라는 들어보지 못한 재료가 들어가는 것만 빼면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재료라서 만들어보고 싶어요. 레몬 과육을 직접 갈아 만든 새콤한 맛의 레모네이드 빙수에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집에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빙수 레시피에요. 빙수를 만드는 과정도 시원할 것 같아요 .

 

 

 

 

 

 

 

 

 

 

 

 

  이 책에는 독특하고 재미난 빙수가 많아요. 레드아이 빙수, 막걸리 빙수 등 다양한데 피나콜라다 빙수가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달콤새콤한 맛의 칵테일인 피나콜라다가 들어가기 때문에 19금 빙수에 속하는 메뉴에요. 얼음으로 맛이 희석되어 술이 약한 사람도 한 여름 밤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빙수 메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먹을 수 없지만 피나콜라다 빙수에 들어가는 과일로만 만들어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카페에서 먹는 달콤한 멜론 빙수도 있고 블루베리나 견과류가 들어가서 영양 만점인 빙수도 있어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유명 빙수의 만드는 비법도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해요.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서 만들면 제일 잘나가는 빙수의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빙수를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농도 조절하는 법, 얼음을 덜 녹게 하는 정보와 빙수를 맛있게 만들어 먹는 노하우를 가득 담은 팥빙수 책이에요. 다양한 빙수를 만들어 먹고 즐기고 싶은 빙수 매니아라면 이 책을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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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레시피 -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 파티시에 정홍연의 두 번째 비밀 레시피
정홍연 지음 / 비앤씨월드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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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꼴두스의 오너셰프인 정홍연 셰프님의 두번째 베이킹 책 <시크릿 레시피>. 일본 동경호텔에서 제과장 자리에 오른 분이라고 하네요. 탄탄대로를 걸었지만 2007년 귀국해서 서래마을에 베이킹 스튜디오 레꼴두스를 열었어요. 세련된 단맛의 케이크와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를 선보이는 정홍연 셰프의 노하우가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어서 좋아요. 검정색 표지에 색색깔의 마카롱이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제과장 자리에 오르신 분 답게 깔끔하고 맛있고 달콤한 레시피가 가득 실려 있는 베이킹 책이에요. 레꼴두스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저자의 말을 읽어보니 고급스런 단맛을 강조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기대가 되었답니다.
















베이킹의 기본에 대해 꼼꼼히 소개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베이킹하는 과정이나 필요한 베이킹 도구 사용법, 팬닝하는 법 등 알아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 꼼꼼히 정리해 주고 있어서 좋아요. 베이킹 할때 자세와 밀대 사용법 부분 설명이 와 닿았고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라 독특하고 좋았어요.














카카오빈을 품어 초콜릿 향기를 그대로 담아낸 쿠키이름은 브라 페브 드 카카오에요. 과정사진이 상세해서 좋아요. 꼭 필요한 과정 사진들을 알차게 담아냈고 보관방법까지 알려주니까 더욱 좋습니다. 어떻게 팬닝해야 안 닿고 깔끔하게 구워낼 수 있는지 사진으로 다 보이니까 좋은 것 같아요
















호두를 가득 얹고 구워 더욱 맛있는 브라우니. 그래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이면 달콤하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리얼 브라우니가 생각이 나요. 맛있는 브라우니 한 입에 스트레스도 달아나는 것 같지요. 리얼 브라우니는 만드는 법도 재료도 간단한 편인데 이 책대로 만들어 보니까 너무 맛있어요.














타르트의 기본 반죽을 꼼꼼하게 알려줘요.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만드는 느낌까지 담아내서 생생해요. 타르트 반죽이 다양한 줄 몰랐는데 파트 수크레, 파트 사브레, 파트 브리제 이렇게 3가지를 소개해 주어 유익합니다. 재료만 있으면 맛있는 피스타치자 몽 타르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갈레트 데 루아 :: 왕의 과자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전통적인 파이라고 해요. 프랑스에서는 신년이 되면 도자기 인형인 페브를 넣은 갈레트 데 루아를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하네요. 왕의 과자인만큼 왕관처럼 멋있는 파이인것 같아요. 세밀하게 무늬 내는 방법과 파이색 멋있게 내는 법 등도 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고급스럽고 멋있는 제과 레시피가 많아서 좋았어요.
















집에서도 멋지고 깔끔한 케이크 만드는 법을 알려줘요. 생크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읽고 깜짝 놀랐어요. 크림 정리하는 법을 배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무슨 느낌인지 금방 알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면 고급스런 제과점의 케이크가 전혀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때 사먹었던 캐러멜이며 달콤한 제리를 만드는 레시피도 <시크릿 레시피>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캐러멜 레시피는 다른 책에서 만나보기는 했는데 젤리는 본 적 없었거든요. 신기하기도 하고 입이 궁금할때 만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또, 이 책에는 특별하게 라즈베리 캐러멜과 파인애플 캐러멜 레시피도 실려 있어요














마카롱 만들기에 대한 고급정보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기본 마카롱 쉘 만들기 방법이 아주 꼼꼼하게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고 바닐라 마카롱, 얼그레이 마카롱, 로즈 마카롱, 피스타치오 마카롱, 오렌지 쇼콜라 마카롱, 레몬 마카롱 등 시중에서 맛있게 파는 마카롱에 대한 레시피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본 책 중에서 가장 꼼꼼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카롱 만들기에 실패했다면 왜 잘못된 것인지 그 이유를 알려주니까 잘못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 책을 보고서 얼마든지 새롭게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육이 살아있는 잼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레꼴두스의 수제 잼은 과일의 신선한 맛과 과육의 보존을 위해 첨가물과 설탕을 적게 넣고 불 위에서 끓이는 시간도 줄였다고 해요. 그래서 묽은 편이지만 건강에는 더 좋겠죠? 케이크와 쿠키 등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면 맛이 없지요. 맛없는 단맛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을 위해 세련된 단맛의 레시피를 실은 베이킹 책이에요. 정통 쿠키와 구움과자, 타르트, 파운드 케익과 카스텔라, 파이, 케이크, 사탕, 디저트, 마카롱, 잼 등 맛있게 달콤한 정통 레시피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레꼴두스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한 책이라 아낌없는 베이킹 노하우가 실려 있어서 좋은 책입니다.












제가 만든 리얼 브라우니에요~ 책에 있는대로 호두를 위에 얹고 구웠더니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더 촉촉한 것 같아요~



물 양을 적게 넣었더니 쫀득하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네요~^^ <시크릿 레시피>책 보고 맛있는 브라우니 만들어 드세요!



레꼴두스의 레시피를 가득 실은 정홍연 셰프님의 두번째 책 <시크릿 레시피>책을 추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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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쿠키 - 좋은 재료로 만들어 선물하는 정성 가득.홈베이킹
오정랑 지음, 김민규 사진 / 하서출판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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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소하고 달콤한 쿠키는 주전부리가 생각날때면 딱히 배고프지 않아도 자꾸 입으로 가져가게 되요. 버터가 많이 든 쿠키는 몇 개만 섭취해도 배가 부르고 옆구리 살이 바로 찌는 느낌이 들어요. 이 책에는 일반적인 쿠키 레시피에 건강한 식재료 하나씩이라도 추가한 레시피가 많아서 좋아요. 기름이나 버터를 쿠키에 거의 안 넣게 되면 식감이 매우 거칠고 딱딱해져요. 기름이나 버터를 많이 넣으면 부드러워지지만 쿠키에서 기름이 묻어나올 정도이죠. 중간 양을 조절하기 어려운게 쿠키이지만 하다보면 레시피까지 창작하게 된답니다. 쿠키레시피를 창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밤쿠키, 현미블루베리쿠키 등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쿠키 레시피가 많이서 특히 좋은 책이었습니다.
















몸에 좋은 현미와 블루베리라는 두 식재료가 만나서 그런지 건강에 무척 좋을 것 같고 기대가 되는 쿠키 레시피입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몸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좋아요. 바삭한 식감에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건 블루베리가 들어가서 영양만점이라고 하네요. 팁이 레시피마다 소개되어 있어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쿠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쿠키를 만드는 과정 사진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 쿠키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현미블루베리 쿠키 다음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쿠키에요. 치즈 쌀 쿠키인데 치즈가루와 쌀가루가 들어가서 부드러우면서 고소하다고 하네요. 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른들 주전부리로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쿠키 외에도 단호박 너트쿠키, 오트밀 건과일쿠키, 고소미 (깨비스킷), 당근 검은콩 비스코티, 유자청 샤브레 등 건강에 좋은 건강쿠키들이 가득 소개되서 좋아요. 쿠키 자체가 건강음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시판 과자보다 건강에 훨씬 좋은 것은 사실이에요. 첨가물도 적게 들어가고 좋은 재료들을 직접 선택해서 만들고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깐요!














한끼 식사로 좋은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 키쉬도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쌀가루로 키쉬를 만들고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서 키쉬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토마토가 없을 경우 대체하라고 팁이 소개되어 있어 좋아요. 사실 베이킹을 하고 싶은데 그에 맞는 식재료를 구하기가 힘들 때 그것만큼 당황스러운게 없거든요. 브로콜리 베이컨 키쉬도 그 다음 페이지에 실려 있는데 둘 중에 취향에 맞는 키쉬 레시피를 선택해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쿠키 사진과 함께 쿠키 이름과 해당하는 책의 쪽수 등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거든요. 목차는 어떤 레시피가 있는지 한눈에 보기에는 좋지만 그 제목만 보고는 솔직히 메뉴가 어떤 맛일지 잘 모르잖아요. 사진으로 맛을 먼저 평가하려면 책을 쳘쳐봐야 하는데 <건강쿠키>책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사진을 함께 볼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대신 가나다라 순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난이도별로 레시피를 고르고 싶다면 목차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쿠키>책도 시판 쿠키의 안전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직접 쿠키를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반영한 책인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이에게 직접 건강한 쿠키를 만들어 주고 싶으신 분들, 좋은 재료로 베이킹해서 선물용으로 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건강쿠키>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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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과 케이크 - 좋은 재료로 만들어 선물하는 정성 가득 홈베이킹
오정랑 지음, 김민규 사진 / 하서출판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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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빵을 먹을때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을 찾았지만 점점 건강에 좋은 빵을 찾게 됩니다. 달콤한 빵을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설탕이 들어가지 또 얼마나 많은 버터나 마가린, 쇼트닝이 들어가는지 직접 만들어보고 나니까 꺼리게 되더군요. 빵이 아닌 가루 상태로 먹게 된다면 빵을 만들기 이전의 상태를 내가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고개가 절로 흔들어집니다. 빵이나 케이크가 어떤 재료들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안다면 아마도 건강 빵과 건강한 케이크를 먹는 분들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빵과 케이크에 좋은 재료들을 넣어서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재료를 넣느라 모양은 소박해 보이지만 건강에는 더 좋고 맛도 자연의 맛을 담기 위해 노력한 레시피가 많아 좋은 책입니다.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찹쌀과 달콤한 밤, 고소한 검은깨가 만나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밤찹쌀머핀이에요. 만드는 법이 매우 간편해서 좋은데 찹쌀이 들어갔기 때문에 든든한 식사용으로도 좋아요. 꼭 필요한 과정 사진이 책 반 페이지에 걸쳐서 실려 있고 조림밤 만드는 팁까지 실려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재료에 조림밤이 나와 있길래 시중에 파는 맛밤이나 통조림 밤을 썼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건강에 좋게 직접 조림밤 만드는 법을 소개해서 좋았습니다. 조림밤을 만들기 힘든 때에는 시판하는 맛밤이나 통조림 밤을 사용해도 된다고 나와 있어서 귀차니스트도 문제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건강 빵과 케이크> 책에는 다양한 빵과 케이크 레시피가 많이 실려 있는데 그 중에서도 토마토 베이컨 피자가 맛있어 보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현미쌀 도우에 토마토, 양파, 베이컨 등 맛있는 토핑을 듬뿍 올려 구워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일반 쌀가루나 일반 밀가루가 아닌 현미가루를 이용한 피자가 건강에도 더욱 좋을 듯 합니다. 토마토 베이컨 피자를 더욱 맛있게 먹는 팁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레시피 완성 사진 밑에 온도가 오븐에 굽는 시간 등을 표시해 놓아서 어떤 빵을 선택할지 고민스러울 때 고르기 편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케이크를 다 먹는다는 것은 왠만큼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죠. 하지만 주먹 크기의 컵케이크라면 이야기는 달라져요. 이 책에 소개된 초콜릿 두부크림 컵케이크 사진인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두부를 넣었기 때문에 더 건강하고 칼로리는 반으로 줄어들어서 좋은 거 같아요. 다이어트 중인데 갑자기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레시피 외에도 여러가지 컵케이크가 이 책에 실려 있는데 단호박 당근 컵케이크와 녹차 컵케이크 등도 맛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편리하고 좋아요. 사진과 함께 베이킹 페이지와 레시피명이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쉽게 고를 수 있어요. 가나다라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가나다라 순으로 찾고자 하는 분들은 목차 안보고 <찾아보기> 코너를 참고하면 편할 것 같아요. 또, 이 책은 베이킹 난이도에 따라서 테마가 분류되어 있으니 책 보실때 참고하세요.














모양은 투박하지만 가족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다면 딸기 생크림 케이크 레시피를 추천드릴 것 같아요. 케익 아이싱을 못해도 장식에 자신 없어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빵이 좋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자연에 가까운 재료를 쓰는 게 좋겠지요. 목에 해로운 인공감미료나 착색료 안들어가고 조금이라도 건강한 빵과 케이크 레시피를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투박하고 소박할지라도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한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이 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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