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 해독 밥상 - 항암 음식의 화려한 변신
황미선 지음 / 넥서스BOOKS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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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경부암 진단을 받은 항암요리 전문가 황미선씨가 낸 <자연식 해독밥상> 요리책이에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 조심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체내 독소는 해독하고 면역력을 옾이는 먹거리로 차린 밥상 레시피들이라 반가웠어요. 저자가 암을 겪어 본 사람이라서 건강이 받쳐주지 않을 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 발효식초, 천연 영양수, 들깨 찹쌀국물, 천연 샐러드 소스, 건강 양념 등 영양과 맛을 더하는 천연 양념이 소개되어서 좋아요.










바다의 생명이라고 불린다는 꼬시래기 무침이에요. 우뭇가사리나 톳과 같은 기타 해조류는 알고 있었지만 꼬시래기는 처음 들어 봤어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꼬시래기는 독충, 농약, 중금속, 화학약품 중독 등 각종 독의 해독에 이로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상큼하고 건강에 좋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고 꼭 필요한 과정 사진이 실려 있어 보기 편합니다.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팁도 같이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지요. 가지 냉국 컬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소스 재료가 생소하긴 하지만 건강에 좋은 천연 소스로 만드는 거라서 좋네요. 암환자들에게 좋은 식재료들로 구성한 식단도 뒷부분에 써놔서 좋았어요. 면역력은 상승시키고 해독하는 2주 식단이 소개되어 있어서 암환자 식단 차릴 때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첨가물 덩어리인 햄, 단무지, 맛살 대신 자연 재료로 깨끗하고 맛있게 만드는 산나물 김밥 레시피가 실려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재료 준비도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물류 데치는 방법과 시간이 없을 때 재료를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실려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건강에 좋은 오디로 오디식초 만드는 법, 블루베리 식초와 막걸리 식초 만드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식초 모균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식초도 건강에 좋은 재료들을 넣으니 몸에도 더 좋을 듯 합니다. 과거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음식의 힘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연 상태의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식단 관리가 필수에요. 저자가 경험자로서 암식단 가이드를 부록으로 실어 놓았어요. 암 재발을 예방하는 식사 요령과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와 해독 & 면역력 상승 2주 식단을 이 책에 싣고 있습니다. 직접 자신의 암을 극복하고 항암요리 전문가가 된 저자의 레시피라서 신뢰가 갑니다. 이 책을 교본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차려서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주변이나 가족 중에 암 때문에 혹은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온 요리들로 음식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만큼 소중한 선물이 없을 것 같네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암환자에게 좋은 요리 레시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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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Lesson 레이어드 팔찌 - 하루 만에 만드는 핸드메이드 One-Day Lesson 1
이지남(하폴) 지음 / 즐거운상상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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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에서 포인트가 되어주는 액세서리 중 하나인 팔찌. 종류별로 마음에 드는 팔찌를 고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내가 만들자니 아무 지식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이 책은 하루만에 만들 수 있는 레이어드 팔찌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어요. 팔찌 재료와 팔찌 만들기의 기본 테크닉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 편리합니다. 이 책을 보고 내가 원하는 팔찌를 골라 따라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이 책을 지은 저자는 다이어리 꾸미기와 포토샵, 빈티지 꼴라주 등의 관련 책을 낸 블로거명 하폴님이에요. 현재 주얼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팔찌 만들기 책을 내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이 책에는 하폴님의 개성만점 팔찌들이 많은데 독특하면서도 멋진 팔찌들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팔찌 만드는 재료들이 실려 있어요. 큼지막한 사진과 함께 설명이 적혀 있어서 보기 좋아요. 이 책을 보니까 팔찌 만드는 재료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잘 설명해주지 않는 부자재에 관한 꼼꼼한 설명이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O링 연결하는 법, 마감 캡 연결하기, 피규어 펜던트 만들기 등 팔찌 만드는 데 필요한 테크닉도 좋았는데 특히 피규어 펜던트 만들기는 어디서도 보기 힘든 비법이라서 유익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미산가 실팔찌도 이 책에 실려 있어요. 알록달록 실을 엮어 만든 미산가 실팔찌에 큐빅을 레이어드 해주니 반짝반짝 빛나는 미산가 실팔찌가 소개되서 정말 예쁩니다. 조금은 고난이도로 보일 수 있지만 나만의 응용을 더한다면 더욱 멋지고 예쁜 핸드메이드 팔찌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팔찌들에 자신의 스타일들 더하고 빼서 더 멋진 팔찌를 만들어 본다면 참 의미있고 좋을듯 합니다.

 

 

 

 

 

 

 

 

 

 

 

 

 

 

   참장식 컬러 끈팔찌라는 건데 컬러풀한 끈 팔찌에 찰랑거리는 참장식을 이니셜 펜던트로 선택해서 더욱 멋진 팔찌가 완성되었네요. 팔찌를 유니크하고 개성있게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책인것 같아요. 목이나 보석같은 팔찌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다양한 재료로 팔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증명해 보이고 있거든요. 반면에 진주 옷핀 팔찌는 아쉬운 요소가 많았어요. 진주에 장미라던가 예쁜 팔찌 재료를 넣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일상에서 착용하기 힘든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개성있는 팔찌를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조금 일상적 요소를 생각해 주셨으면 더 좋은 팔찌 예시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옷에서 떨어져 나온 단추나 단추가게에서 산 예쁜 단추를 포인트 단추 반지로 만드는 비법이 실려 있어요. 간혹 예쁜 단추들을 보면 반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그래서 이 페이지가 매우 반가웠습니다. 반지 외에도 유니크한 목걸이를 만드는 법과 뱅글 리폼하는 법도 알려줘요. 같은 물품이라도 나만의 개성을 더해 보이는 법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뭔가 응용을 해본다는 것은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핸드메이드 레이어드 팔찌 만들기도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서 시작해보면 좋겠지요.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만들기는 바로 "액세서리 보관대 만들기" 였어요. 컵케이크 받침의 형태를 응용한 액세서리 보관대인데 예쁜 장식의 접시와 컵, 커피잔 등으로 만드는 보관대에요. 예쁜 컵을 보관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데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니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 펜던트, 장식버튼, 원석과 비즈, 가죽끈과 자수실, 체인, 지퍼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레이어드 팔찌들, 과감하고 톡톡튀는 트렌디한 팔찌부터 목걸이와 반지까지 55가지 액세서리 DIY가 담겨 있어요. 이미지 연출사진도 함께 나와 있어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따라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밖에서 파는 일률적인 공장 팔찌 말고 나만의 개성 넘치는 팔찌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원데이 레슨:: 하루만에 만드는 레이어드 팔찌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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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 다이어트
경미니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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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일어나기 힘들고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요요현상 때문에 힘들어하는 남녀노소에게 유익한 로푸드 다이어트 책이에요. 로푸드는 꼭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것 뿐만 아니라 평생 식습관으로 굳힐수록 더욱 좋다고 하네요. 이 책은 로푸드가 맛이 없을 것이라는 상상을 깨워주는 맛있는 로푸드 레시피법과 운동없이도 오직 먹는 것만으로도 요요현상 없이 살이 빠지는 로푸드에 관한 정보를 알려줘서 좋아요. 건강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피부까지 좋아지는 로푸드 다이어트,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 푹 빠져 버렸어요. 이 책을 읽고 로푸드 식사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 중에도 로푸드를 사랑하는 인사들이 많아요. 케이티 홈스와 메간폭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미란다 커 등이 있어요. 할리우드 배우들의 스타일보다는 다이어트로 예쁜 몸매를 가꾸는 비결을 패션잡지에서 다룰만큼 화두가 되죠. 할리우드에 로푸드 마니아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해요. 유명 배우들도 건강한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사 비결로 로푸드를 꼽는 걸 보면 나도 실천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왠지 신뢰가 가는 느낌이에요. 또, 이 책에 의하면 로푸드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찾았다는 후기가 미국에 많다고 해요. 안젤라 스토크스와 필립 맥클러스키는 70kg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한 대표적인 로푸드 스타라고 하네요. 또, 20대의 젊을을 가진 70세 할머니 미미 컬크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몸이 찌뿌둥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들이 이 책을 봐야 할 것 같아요. 로푸드를 시작한 후로 만성적인 피로가 없어지고 조금만 자도 숙면하고 새벽에 깔끔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늘 그런 삶을 동경해 왔는데 식습관 하나 바꾼 것만으로도 그렇게 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어떻게 로푸드를 먹어야 잘 먹는 것인지 본격적인 로푸드에 들어가기 전 살빠지는 몸을 만드는 주스 클렌즈까지 보고 배울 점과 읽을 거리가 가득해서 좋고 모두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따분하거나 전문지식을 뽐내는 말투가 아닌 친근한 언니같은 어체여서 책을 읽기가 더욱 편했습니다. 디톡스와 체중감량을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쉬운 비법이자 정도가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푸드는 화식이 아니라서 칼이나 가위 외에 많은 조리도구가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생채식 주스가 아닌 로푸드 요리에 필요한 도구들이 알아보니까 꽤 있더라구요. 제가 사고 싶은 로푸드 요리 도구들이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스파이럴이나 줄리엔 필러는 갖고 싶은 도구 중 하나에요. 그러고 보니 건조기에 사용할 테프론 시트도 구입해 볼 것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로푸드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놓은 점이 편하고 좋네요.
















스무디, 너트 밀크 셰이크/ 수프, 브런치, 샐러드/ 스낵, 메인디시, 디저트 등의 로푸드의 대표적인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시중에 파는 음식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요리가 많은 점이 특징이에요. 그 중 인상깊었던 요리가 채소꽃피자와 불고기맛 버섯피자, 치즈맛 당근칩, 링링 도넛, 말캉말캉 카카오 치아씨 푸딩이었어요. 로푸드 피자도 만들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책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에요. 정말 로푸드의 요리 세계는 놀랍고도 무궁무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푸드로는 두툼한 스테이크 버거까지 만들 수 있어요. 완성사진도 진짜 스테이크 같아서 더욱 신기하고 이 책을 읽어보니까 더 많은 로푸드 요리에 대해 알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로푸드와 주스 클렌즈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실려있는데 긍정적인 후기를 보니까 나도 꼭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로푸드가 외국에서 시작된거라 재료가 일상적이지 않은 점이 아쉬웠어요. 한국식 로푸드 요리를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로푸드 다이어트에 대해 알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란다 커가 강력추천한 로푸드 다이어트, 건강하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법 찾고 있는 분들께 <로푸드 다이어트>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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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이 좋다 - 불영사 자연 그대로의 밥상 불영사 사찰음식 시리즈 3
일운 지음 / 담앤북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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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스님은 이 요리책이 벌써 3번째 내시는 거라고 해요. 불영사 스님들이 가꾼 재료로 직접 만드는 사찰음식이 제 맛을 보여주는 요리책 3탄이라고 할 수 있어요. 1권 <불영이 감춘 스님의 비밀 레시피>와 2권 <김치나무에 핀 행복>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 요리책들도 읽고 싶어요. 요리책하면 읽을거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는 불교에서 쓰이는 용어와 함께 일운스님이 전달해주는 이야기가 레시피마다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며 사찰음식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음식에도 힐링일는 말을 쓰는 현대에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불영사의 사찰음식 레시피가 <사찰음식이 좋다>에 실려 있어요. 가정에서 많이 먹는 수프, 죽, 밥, 국/ 겉절이 , 샐러드, 면, 튀김/ 볶음, 조림, 무침, 찜, 장아찌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절이라서 그런지 장아찌 레시피가 특히 많습니다.














뼈마디 통증에 좋다는 방풍나물 수프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음식에서 건강함이 그리고 기품이 느껴지네요. 더하기 코너에서 요리에 대해서 혹은 요리의 재료가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설명해주는 점이 참 좋습니다. 자연의 식재료로 최대한 자연의 맛을 살려 간결하게 한 요리들을 담고 있어 좋은데 몸 어디에 좋다는 정보까지 알려주니 더할나위 없이 알찬 사찰음식책입니다. 방풍나물 수프 이외에도 아욱죽, 질경이 죽 등을 만날 수 있는데 질경이죽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사찰음식에도 누드김밥이 있다니 정말 놀랐어요. 속세에서 판다는 그 누드김밥을 <사찰음식이 좋다>에서 볼 수 있답니다. 속세의 누드김밥과 달리 건강에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일명 두릎 누드 김밥인데 두릎이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로를 개선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 사찰음식은 산나물 밥상이겠지 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어요. 물론 산나물 음식으로 만들지만 김밥도 있고 스파게티도 있고 샐러드도 있고 탕수이도 있거든요. 오히려 속세의 음식보다 더욱 건강하게 먹으니 더 몸에 좋을 듯 합니다.




















변비 치료제 소루쟁이국, 양치질할 때도 가루내어 쓰면 좋다고 하니 몰랐던 상식까지 알게 되는 책입니다. 시중에서 소루쟁이란 풀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지라 당황스러운 식재료였습니다. 산에 가면 소루쟁이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고기 하나 들어가지 않아도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내는 채수로 맛있게 차리는 불영사 스님들의 국 레시피는 진국입니다.




















애호박 감자샐러드, 애호박 야채 스파게티, 연근 튀김, 어찌 보면 사찰에 이런 음식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 못했던 요리입니다. 하지만 스님들도 이렇게 맛있는 별미를 만들어 먹는다고 하네요. 이 책을 지운 일운 스님에 의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것도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 순간 맛있어서 즐거웠던 느낌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어하는 욕망. 생각해 보면 맛있는 음식에 대한 탐욕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끊임없는 욕망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요리책을 읽으며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능이산적. 알록달록 색감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아요. 귀한 능이버섯을 구하게 된다면 꼭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 중 하나입니다. 도박전이라는 레시피가 이 책에 있는데 도박이라는 게 바다에 사는 식재료 라고 하네요. 독특하게 생긴 해조류로 경북 울진 바다 근처에서 배고플 때 따다가 만들어 먹었는데 부드러움이 입안 가득 녹아 내린다니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콩나물 카레무침, 별 모양의 파프리카 장식이 참 소담스럽고 예쁘게도 보입니다. 사찰음식은 열량이 높지 않고 채소로만 만드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릇이 화려하지 않아 오히려 음식이 빛나 보이는 담음새까지 배울 점이 정말 맣은 사찰음식 요리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산이라는 특성상 장아찌와 갚은 저장음식이 발달된 사찰의 장아찌 레시피를 많이 담고 있어요. 나물 장아찌가 많지만 놀랐던게 과일 장아찌에요. 비타민이 풍부한 감된장 장아찌와 참외 소금 장아찌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불영사의 장, 간장, 메주, 된장, 고추장 만드는 법도 책 뒤쪽에 실려 있는데 재료가 얼마나 필요한지 소개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만드는 과정 사진을 볼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불영사에서는 된장을 8년 후에 고추장은 2년 후에 꺼내먹는다고 해요. 묵을 수록 좋은 장맛이라는 옛말이 틀린게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사찰음식 요리를 보면 선조들의 지혜가 혹은 스님들의 지혜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자연을 그대로 활용한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싶을 때 이 책에 나온 음식들을 일상화하며 사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책으로만 그칠게 아니라 몸소 실천하고 먹으며 살아야 할 사찰음식 레시피 책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으신 분들, 사찰음식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을 요리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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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ole douce's 빵과 빵요리
정홍연.황지현 지음 / 비앤씨월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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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빵요리>는 정말 맛있는 빵요리가 많은 책이에요. 홈베이킹 스쿨 레꼴두스표 빵 요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파티시에 정홍연씨와 요리연구가 황지현씨가 함께 보여주는 특별한 빵 요리들이 정말 일품인 레시피 책입니다. 간식은 물론이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새로운 스타일의 빵 요리가 가득해요. 목차를 살펴보니 기본 빵 만드는 법과 샐러드/ 수프/ 샌드위치/ 버거/ 파스타/ 피자/ 파이/ 키슈/ 랩/ 크로켓 등으로 나뉘어요. 특히 빵을 만드는 방법은 과정 사진이 자세해서 베이킹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에서 빵요리로 활용되는 빵 만드는 방법 몇 가지가 소개되어 있어서 좋아요.














치즈크루통을 곁들인 건포도 샐러드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샐러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기대 만점인 책이에요. 환상적으로 맛있게 먹는 팁까지 알려주어서 참 좋아요. 몇 인분인지 요리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 지도 과정 사진, 레시피와 함께 꼼꼼히 설명해 주어서 좋아요. 이 책에는 유난히 크루통을 곁들인 샐러드가 많은데 먹고 남은 빵을 이용하는 점이 좋은 점인것 같아요~ 식사용 빵인 크루통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끼 식사로 든든하답니다. 크루통을 이용한 샐러드뿐만 아니라 4가지 크루통 만드는 법도 실려 있어 알차답니다.


















서양요리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식사 전에 먹는 수프이지요. 이 책의 주제가 빵요리인만큼 빵과 어울리는 스프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토마토 바질수프도 그 중에 하나에요. 치즈가 굳기 전에 한 입 먹으면 맛있는 토마토 바질수프는 크루통을 넣어 먹거나 길다란 빵에 찍어 먹으면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그 밖에 가스파초, 프렌치 어니언 수프, 식빵 안에 넣어 먹는 클램 차우더 등 맛있는 빵 & 수프가 요리가 돋보이는 책이네요.














빵으로 만든 요리하면 저는 햄버거와 샌드위치가 생각이 나요. <빵과 빵요리>책에 p.180에 라구네볼로네즈 소스의 더덕불고기버거가 있어요. 더덕향이 느껴지는 불고기 버거라서 남녀노소 다 좋아할 것 같아요. 특히 햄버거를 안 좋아하는 장년층 분들이 더덕이 들어갔다고 하면 잘 드실 것 같아요. 버거가 몸에 안좋다는 것은 공장에서 만들었기 때문일거에요. 아무래도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안좋을 수밖에요. 하지만 이 책에서처럼 건강하고 맛있게 버거를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대한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해요.


















고소한 도우에 쫄깃한 치즈, 씹는 느낌이 좋은 오징어와 양배추가 들어가 맛있는 양배추 핫씨푸드 허브 삐아디나 ::





양배추 핫씨푸드 허브 삐아디나 요리를 보자마자 이 요리다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마트에 가서 재료를 사다가 온가족이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양배추와 오징어만으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피자를 완성할수 있답니다. 삐아디나는 피자도우 이름이에요. 이 책 뒷쪽에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데 설명을 보고 쉽게 따라 만들어 보았지요. 도우에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도우맛이 참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오징어를 구하기 어려운 철에는 대체식품인 낙지나 문어를 넣어보라고 팁까지 알려주는 점이 좋네요. 이 책만 따라하면 쉽고 맛있는 피자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꼭 만들어 보세요














적양파 비엔나 소시지 키슈도 아주 맛이어 보이는 빵요리에요. 한끼 식사로 든든한 빵요리가 가득한데 키슈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색깔궁합과 음식궁합, 그리고 스타일링까지 생각한 빵요리라서 보고 배울 점이 정말 많은 베이킹 레시피 책입니다. 달콤한 빵보다 요리가 되는 빵요리를 찾는 분들께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매운 청양고추가 들어가 얼큰하니 맛있는 매운 청양고추 크로켓이 매우 맛있을 것 같아요. 고구마 크림치즈 크로켓도 맛있을 것 같고, 불고기 양념의 쇠고기 라이스 크로켓 등 식사나 간식, 안주로 충분한 빵 요리가 가득이어서 저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일단 도전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에 나온 빵 요리를 차근차근 만들어 보세요. 특별하고 맛있는 레꼴두스 스타일의 빵요리, 식사용 빵 레시피를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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