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브렉퍼스트 - 심플하고 맛있는, 한 접시 아침 일기
야마자키 케이 지음, 용동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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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해서 더 맛있는 아침식사 일기가 인스타그램에서 40만을 넘는 팔로워로 화제가 되었다니 무척 관심이 가지는 책이었어요. <투데이 브렉퍼스트>는 화제의 주인공 야마자키 케이의 한접시 아침시사 일기를 담은 요리책이에요. 아침식사의 로망을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고 다채로운 식사에 눈길이 가요. 영양과 컬러감까지 맞춘것 같아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간단하다는 점이에요.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는 다양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바쁜 아침에도 부담이 없겠더라구요. 내가 꿈꾸는 아침식사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투데이 브렉퍼스트> 저자가 아침을 차리는 방법과 자주 쓰는 도구가 실려 있어 얇지만 무척 유용한 책입니다.

 

 

 

 

 

 

 

 

 

 

 

 

 

 

 

 

 

    목차가 일반 요리책과는 다르게 무척 독특해요. 요리명과 사진이 왼쪽 오른쪽으로 나누어 실려 있어요. 작지만 선명한 사진이라 사진만 보고도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를 수 있겠더라구요. 카페의 작은 메뉴판 같은 목차가 인상깊었습니다. 요리명은 '카망베르를 얹어 구운 토마토와 가지'처럼 특징적인 메뉴 하나 만을 적어놓았어요.

 

 

 

 

 

 

 



 

 

 

 

 

 

 

 

 

 

 

 

 

   와-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은 아침 식사의  로망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듯 해요. 사진만으로도 먹고 싶어지는 감성 충만한 아침식사에요. 누군가 제게 이런 밥상을 브런치로 차려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만드는 레시피는 과정사진 없이 간단하게 적혀 있는데 주 메뉴 한가지 만드는 방법만 소개되어 있어서 살작 아쉬웠어요. 다른 메뉴 만드는 방법도 무척 궁금하거든요. 색이 다채로워서 더 만들어 먹고 싶은 간단한 아침식사라서 이 책 메뉴들에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팬케이크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는데 모양도 일정하고 색도 어찌나 고운지요. 만드는 방법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 만든 팬케이크 색이 일정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색이 균일하면서 모양도 이쁜 팬케이크 만드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의 42페이지를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이 책 덕분에 저도 맛있어 보이면서 색이 균일한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척 기대됩니다.

 

 

 

 

 

 

 

 

 

 

 

 

 

 

   저자의 요리도구가 마침 궁금했는데 식기와 도구 사진이 실려 있더라구요. 이 책은 은근히 읽을거리가 많아서 더 좋아요. 소소한 요리 팁이나 저자의 이야기 등을 읽을 수 있어 그냥 레시피만 있는 요리책보다 더 반가었습니다. 더불어 이 아침일기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 등을 읽을 수 있어 매력적이면서 심플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알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멋진 음식 배열이에요. 저자의 아침을 차리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정말 반가웠어요. 미리 머릿속에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한 다음 끈김없이 단번에 만들어 접시에 균형있게 담는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조롭고 심플하지만 색채적 요소가 살아있는 신선한 아침밥상 차리기를 꼭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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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요리 활용 사전 - 너무 쉬운 그림 요리책
김미주 지음 / 팜파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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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음식 활용사전 , 어젯밤달님의 요리책 ♩

 

 

 

 

 

 

 

 

 

 

 

배달음식이나 명절음식이 남을 땐 물려서 곤혹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아까운 음식을 버릴 수는 없지요. 남은 음식을 보다 맛있게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남은요리 활용사전>에서 만날 수 있어요. 예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재료, 양념장,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완성 사진도 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남은 음식을 재활용해서 또 하나의 요리로 탄생시킬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치킨과 중국요리, 족발, 보쌈 등 배달음식 남은 요리를 아깝지만 버려 왔다면 이 제 그러지 않아도 되요. <남은 요리 활용 사전>을 보면 더 맛있는 하나의 요리로 재탄생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거든요. 나물, 전, 잡채, 떡 등 명절음식은 또 어떻구요. 명절 때마다 남은 음식 치우느라 골치 아프셨다면 이제 이 책으로 색다르게 즐겨보면 좋은 듯 합니다. 김떡순, 튀김 & 어묵, 빵 등 주전부리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주어서 좋아요. 만들어진 요리를 재활용한 요리라 만드는 법이 더욱 간단해서 남녀노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치킨 식으면 맛 없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주목할만한 치킨 월남쌈이에요. 월남쌈에 찢은 닭고기를 넣었는데 이 요리를 보고 아이디어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은 월날쌈 요리 당장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랍니다. 이 외에도 치킨 또띠아롤, 치킨 퀘사디아, 치킨 샌드위치, 치킨 마요 덮밥 등의 다양한 남은 치킨을 활용한 치킨요리법이 실려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명절만 되면 무치는 나물반찬. 때로는 너무 많아서 다 먹기 힘들 때가 있어요. 남은 나물반찬을 비빔밥 재료로 넣어서 먹는 걸로는 한계가 있는데 나물피자 레시피라니 정말 이색적입니다. 웰빙피자 부럽지 않은 진짜 웰빙피자인 나물피자는 기회가 된다면 꼭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에요.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됩니다.

 

 

 

 

 

 

 

 

 

 

 

  동그랑땡 버거 모양도 귀엽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메뉴에요. 남은 동그랑땡은 반찬으로서도 훌륭하지만 미니 버거로 만들면 피크닉 메뉴로도 좋을 것 같아요. 야채와 빵을 더하는거라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비주얼이 예뻐서 꼭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만드는 법은 역시 일러스트로 설명되어 있는데 일러스트가 간결함녀서도 컬러풀해서 과정 사진이 부럽지 않네요. 책 곳곳에 남은 음식 보관법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색의 음식 일러스트가 실려 있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이 책에는 괜찮으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많아요. 남은 음식으로 만든 요리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또 하나의 새로운 요리가 되거든요. 튀김탕수는 먹어본 적이 없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분식점의 튀김에 탕수소스를 더한 튀김탕수 꼭 먹어보고 싶어요. 남은 요리를 어떻게 처치할지 스트레스 받는 주부님들, 나 홀로 똑같은 요리 먹기 힘들어 하는 나홀로 자취족, 싱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이에요. 공감백배 활용백배가 될 것 같은 정말 너무 쉬운 그림요리책 <남은 요리 활용 사전> 이 책과 함께라면 남는 음식 제로 만들기에 성공할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도 훨씬 줄어들고 가정경제도 살리는 남은 요리 활용사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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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 약 없이 면역력 키우는 자연식 건강 육아법
기준성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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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없이 면역력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자연식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현대인의 수명은 늘어났지만 크고 작은 질병은 먹거리와 관련되어 있는 측면이 강해요. 자연식으로 키워야 하는 이유를 사례를 들어 설명한답니다. 먹거리가 더 늘어났다지만 실상 오염되고 가공된 먹거리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니까 명확해졌어요. 먹거리 외에도 집안에서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경호르몬과 환경오염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요즘이에요. 각종 포장재, 플라스틱, 깡통 등에서 검출되는 환경호르몬은 핵무기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 인간들의 편리하고자 하는 욕구와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이런 비극이 진행되는 것이지요. 결국 환경 호르몬의 최대 피해자는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경고하는 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그 대안들을 제시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업의 인식을 바꾸고 소비자의 올바른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환경이 덜 오염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상으로 나아가지 않을까요.

 

 

 

 

 

 

 

 

 







 

 

 

 

 

 

 

  우유, 소시지, 흰쌀밥과 흰가루, 똑같은 맛으로 길러지고 생산되는 소고기, 콜라, 유전자 변형식품 GMO까지 살면서 우리를 위협하는 음식들이 참 많아요. 소고기나 우유는 자연 상태에서 방목된게 아니라면 건강에 안좋고, 흰쌀밥과 흰가루 대신 현미밥과 우리밀 통밀가루를 먹어야 건강하죠. 콜라는 원래부터 건강한 음식이 아니고 소시지는 온갖 화학첨가물이 들어가구요. 맛있다는 이유로 먹어왔던 음식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GMO식품은 유럽에서는 진작 쫓겨났지만 우리나라는 안전하지 않으니 옥수수, 감자 제품이 수입산이라고 씌여 있으면 괜스레 불안하기부터 합니다.

 

고구마죽, 라면잡채, 결명자차, 감잎차 등 이 책에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엄마표밥상' 레시피가 38가지나 실려 있답니다. 라면은 안먹으면 더 좋겠지만 꼭 먹어야 한다면 한 번 데쳐서 먹으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라면을 잡채요리로 만들 생각은 못했는데 맛이 괜찮을 것 같아서 한 번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이 외에도 오징어 소시지,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만드는 법 등이 실려 있으니 건강한 요리를 집에서 만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약 없이 면역력 키우는 건강한 자연식 레시피만 따로 모아서 요리책으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뒷표지에 있는 말이 제게 가슴으로 와 닿았어요. "어떤 사람이 되는냐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 서양에는 또 이런 말이 있죠. 네가 먹는 것이 곧 너다 라고요. 생후 49일까지는 젖만 먹이고 7세까지는 자연식을 먹이며, 14세까지는 평생 마음가짐을 만든다는 말 새겨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안심먹거리라는 말이 나올 만큼 오늘날 먹거리가 위협하는 세상이죠. 먹거리만 바꾸어도 병원에 가는 일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아이를 똑똑하고 침착하게 키우고 싶은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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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 디톡스 - 로푸드 다이어트 레시피 103
이지연 지음 / 리스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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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푸드 디톡스, 로푸드 다이어트 레시피 103 ♩

 

 

 

 

 

 

 

 

 

 

 <로푸드 디톡스>는  배울 점이 많아 꼼꼼히 읽어보게 되는 책이에요. 신비로운 로푸드 요리의 입문서같은 책이라고나 할까요. 로푸드에 관심이 많아 요리 레시피를 찾아본 적 있는데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재료가 많았어요. 있다고 해도 다 수입산이고 우리나라식 로푸드는 없을까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답니다. 최대한 우리나라에 맞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로푸드 재료들로 만드는 로푸드 요리 레시피 책이라 반가웠습니다. 밥이라고 예외 있나요. 이 책에는 익힌 음식은 전혀 없는 로푸드 요리가 가득해요. 김밥이나 덮밥을 만들 때에도 익힌 밥은 들어가지 않아요. 처음에는 낯설 테지만 점차 그 맛에 푹 빠질 것 같아요. 이 책으로 만든 건 아니었지만 오븐에 구운 쿠키보다 익히지 않아 촉촉한 로푸드 쿠키에서 생명력을 맛본 적이 있거든요. 구운 과자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로푸드에 더 관심이 가지더라구요.

 

 

 

 

 

 

 

 

 

 

 

 

 

 

 

 

 

  로푸드 요리에 필요한 조리도구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반가움을 더하네요. 사실 로푸드는 조리 방법은 간단한데 은근히 조리도구는 많이 필요 하더라구요. 효소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반죽을 말리는데 쓰는 건조기, 주스 가는데 필요한 원액기와 고속믹서, 견과류 만드는데 필요한 푸드 프로세서, 생식 면요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회천채칼까지 필요하더라구요. 또한 로푸드가 외국에서 발달해서 외국 식재료가 다소 필요하구요. 우리나라만의 로푸드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그런 중간선상에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로푸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주스와 샐러드에요. 하지만 샌드위치의 빵까지 로푸드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몸에 좋고 달큰한 양파빵은 물론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더한 레시피가 실려 있고요.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고 간단한데 건조기에서 빵을 건조하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뿐이에요. 1시간 이상 말리니 전기세 걱정은 되지만 다른 불요리를 안한다면 괜찮을 듯 해요.

 

 

 

 

 

 

 

 

 

 

 

 

 

  쫄면에 국수 면발을 삶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면 믿으시겠어요? 이 책에 그런 쫄면 레시피가 존재한답니다. 바로 '오이쫄면'이에요. 아삭아삭한 오이와 꼬들꼬들한 천사채로 만든 면에 새콤달콤한 양념장까지 로푸드에 관심없는 사람도 너무 좋아할 것 같은 메뉴에요. 요리팁이 있어서 더욱 맛있는 요리로 만들 수 있게 알려주는 점이 유용하네요.

 

 

 

 

 

 

 

 

 

 

 

 

 

 

 

 

  <로푸드 디톡스>에는 신기한 생채소 요리가 많아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새송이 버섯 덮밥이랍니다. 덮밥인데 쌀이 아니라 콜리플라워를 사용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새송이버섯도 한번도 생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더욱 궁금해지는 맛이에요.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참치 맛 김밥이라니 이 메뉴는 또 어떤 재료들로 사용해서 만들었을까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생소하지만 컬러가 예뻐서 꼭 만들어 먹고 싶은 메뉴에요. 높은 칼로리와 첨가물 가득한 속재료 대신 신선한 채소와 참치맛 스프레드로 만든 로푸드 김밥 기대되요. 밥이 안들어가니 칼로리가 낮아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로푸드로만 식사해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보면서 설레였답니다.

 

 

 

 

 

 

 

 

 

 

 

 

 

 

 

  로푸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 중 하나가 환상적인 맛의 디저트 때문이에요. 구운 디저트보다 훨씬 촉촉하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느낌을 맛볼 수 있거든요. 레이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색깔도 예쁘고 모양도 완벽해서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과도한 설탕, 유지방인 버터 등이 하나도 안들어가고 천연재료만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시판 케이크가 가공되기 전의 재료 상태를 먹으라고 한다면 아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거에요. 그러나 로푸드로 만든 디저트는 원 상태의 재료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건강한 음식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베이킹을 하면서 부담스러웠던 케이크의 좋지 않은 점들이 로푸드 케이크로 인해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로푸드 디저트 전문점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은은한 과일 향에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레이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기대되요. 이 외에도 고구마 피칸파이, 프루트 볼, 딸기 샌드쿠키 등 다양한 로푸드 디저트 메뉴를 소개해 주는 점이 정말 좋네요.

 

 

 

 

 

 

 

 

 

 

 

 

 

책의 제일 뒷편에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4주 로푸드 식단' 이 소개되어 있어요. 로푸드 요리를 어떻게 식단으로 짤 것인가 고민이 될 때 이 식단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생소하지만 건강한 로푸드 요리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해주는 <로푸드 디톡스>책 정말 알차서 좋아요. 수프 & 브런치 / 샐러드 / 메인요리 / 디저트까지 섭렵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이 책에서 저자의 꼼꼼한 노하우를 배워서 로푸드 디톡스 생활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꾸는 분들, 생채식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께 <로푸드 디톡스> 책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다양한 로푸드 요리 세계에 푹 빠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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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자수 -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My Lovely D.I.Y. 시리즈 8
학연출판사 편집부 지음, 노인향 옮김, 최수정 감수 / 미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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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나의 첫 자수 >

 

 

 

 

 

 

 

 

 

  한 땀 한 땀 정성들인 자수 소품은 더 없이 소중하게 느껴져요. 내가 원하는 대로 꽃자수를 놔도 좋지만 규칙적인 자수무늬도 알고 싶어졌어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나의 첫 자수> 책은 규칙적이면서도 완성도 있는 일정한 자수 놓는 법을 알려주어 좋은 책입니다. 한가지 실과 한가지 패턴으로 소박하게 만드는 생활 자수 소품 27가지를 알려줍니다. 바느질하면 도구가 정말 많이 필요한데 이 책은 도구값이나 재료값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생활 속 제품이 예쁜 자수를 놓는 법을 알려주어 유용한 책이에요.

 

 

 

 

 

 

 

 

 

 

 

 

 

  자수에 필요한 도구부터 천 사용법, 도안 그릴 때 필요한 도구, 실과 골무 사용법, 바느질 기초와 시작과 마무리까지 다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자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깔끔한 바느질인데 '깔끔한 바느질을 위한 포인트'를 알려주어서 좋아요. 책 읽는 부분에 이러한 내용들이 실려 있는데 자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꼼꼼하게 읽어두는 것이 깔끔한 자수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로 잰 듯 일정한 간격의 자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마엽무늬 자수는 색을 노랑과 연두로 놓으니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네요. 무늬 중심에 다른 색을 놓아도 참 예쁜 것 같네요. 마엽무늬 외에도 거북 등무늬, 꽃십자무늬, 나팔꽃무늬, 꽃격자 무늬 등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만드는 법 페이지는 따로 실려 있는데 실 사이즈 도안이 인쇄되어 있는 점이 반갑고 유용해요.

 

 

 

 

 

 

 

 

 

 

 

 

 

  냄비받침의 쌀미자 무늬와 마름모 무늬가 정말 예뻐요. 기성품이라 해도 될 정도네요. 수 놓아진 실 구성과 무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심플한 천에 나만의 자수를 놓는 일.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완성하고 나오면 굉장히 뿌듯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자수무늬 중 하나에요. 기회가 된다면 꼭 냄비받침의 무늬도 자수를 놓아보고 싶습니다.

 

 

 

 

 

 

 

 

 

 

 

 

   심플한 가위집이 허전해 보일 때 이 자수를 놓고 싶어질 것 같아요. 거북이 등꽃무늬에 프렌치 노트 스트치를 놓은 작품이 멋스러워 보여요. 반전을 생각해 가위날 부분은 가죽을 덧댄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뒷면 만드는 법을 보면 필요한 재료와 재단 도안, 만드는 법이 꼼꼼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보기 좋아요.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기에 만드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북커버의 자수는 굉장히 촘촘하고 귀여워요. 도시락 주머니의 무늬도 파스텔톤의 컬러와 정말 잘 어울리구요. 센스있고 감성 넘치는 작품에 어울리는 자수까지 한 작품으로 알려주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만의 자수로 이 작은 물건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올 듯 해요. 정성이 담긴 자수라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하구요.

 

 

 

 

 

 

 

 

 

 

 

  책 뒷부분에 실물도안과 만드는 법 등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실 사이즈가 나와 있어서 좋아요. 부록이 아니라 책 안쪽에 있기 때문에 펼쳐봐야 하는 수고로움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색 실로 수 놓고 한땀한땀 완성해 나가는 기쁨이 큰 자수, 이 책을 보면서 자수 소품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꼼꼼하고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도록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자수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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