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 때로는 빛나고 가끔은 쓸쓸하지만
김재연 지음, 김효정 사진 / 인디고(글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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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감성 에세이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김재연, 김효정 ♩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인생이 되듯 행복도 멀리 있지 않아요. 까르르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보기 위해 먼저 재롱을 떠는 젊었을 때 한 엄격하신 아버지 이야기.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은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막상 생각해 보라고 하면 떠올리지 못하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작지만 행복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손글씨는 라디오 작가 김재연님, 감성 사진으로 유명한 밤삼킨별 김효정 님이 함께 만든 책이에요.

 

봄이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을 읽기에 좋은데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이 딱 그런 책이랍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되는 짤막하지만 여운이 남는 글들이 궁금하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마음에 와 닿는 글은 물론 잔잔한 배경이 되어주는 멋진 사진까지 매력적인 이 책은 슬로우 레시피 같은 감성을 불러 모은답니다.

 

 

 

 

 

 

 

 

 

 

 

 

 

 

 

자꾸만 곱씹어보고 싶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해요.

글은 길지 않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얻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편안한 글들이 라디오를 듣는 기분입니다.

읽다가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은 수첩에 적어놓고 싶어져요.

 

 

 

p.231  삶의 허기를 채워주는 작지만 큰 것들

 

쌔근쌔근 잠 자는 아이가

달콤한 꿈 꾸느라

배시시 웃는 조그만 미소에

종일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는 아버지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어쩌면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실바람 같은

한 조각 햇빛 같은

조그마한 무엇에 있다고 생각해 본다

 

 

 

 

 

 

 

 

 

 

 

 

 

p.162  그리고 사랑할 것

 

이 외에도 행복 호르몬을 만드는 길은 무궁무진하다

감동할 것. 감사할 것. 배려할 것. 수시로 껴안을 것. 그리고 사랑할 것.

 

 

 

 

p.226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

 

아무 바람없는 친절도 시원한 나무 그늘도

인생에서 진실로 좋은 것은 다 공짜다

돈으로 살 수 없고 숫자로 헤아릴 수 없고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진정 존엄하고 아름다운 것

 

 

 

 

 

 

 



 

 

 

따분한 일상도  반복되는 순간도 가만히 빛나는 낭만적이 생각으로 바꾸면 의미가 생겨나듯 조곤조곤 작은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맞아, 나도 저런 때 행복 하더라"라고 맞장구 치며 공감을 하게 됩니다. 글도 따스하고 이 책에 실린 사진들도 감성 충만해지는 사진이에요.

연필깎이에 연필 돌리는 모습, 두 손에 열매 따고 같이 나눔을 형상화 한 모습, 까만 어둠속에 빛나는 반짝이는 빛 사진 등을 보노라면 그저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어제와 같은 일상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마치 라디오를 읽는 듯한 김재연 작가의 따뜻한 글과 캘리그라피 손글씨로 유명한 밤삼킨별 김효정 작가의 감성적인 사진이 만난 책.

있는 힘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 안녕과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에세이 책입니다.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안을 얻었습니다.

 

늘 남들과 경쟁하며 쫓기듯 일상을 마치는 삭막한 도시 생활에서 아주 조그마한 것에도 의미를 찾고 가족들과 언제 함께하고 하하호호 웃었는지

도대체 기억이 아질 않는다면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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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케이크 머핀 파운드 초콜릿 - No 버터 No 설탕 No 흰 밀가루 건강 홈베이킹
김정현 지음 / 경향BP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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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트 케이크 머핀 파운드 초콜릿 > 노버터, 노설탕, 노흰밀가루 베이킹책 ♩

 

 

 

 

 

 

 

베이킹을  하면서 설탕과 버터가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다니 하고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버터와 설탕, 밀가루가 동량으로 들어가다시피 하는 마들렌과 케익은 조금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가족들도 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쉽게 납득을 못할 때가 있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줄이면 맛에 실패하거나

맛이 기존 것과는 현격히 떨어진다는 문제가 남지요. 제과점은 이것보다 더 많이 들어가라고 말하면서 저도 찝찝하더라구요.

원 상태 그대로도 겅간한 음식이 우리 몸에 제일 좋은 건데 기름지거나 정제된 음식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도 되는 걸까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안심인게 버터, 설탕, 흰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 홈베이킹을 지향해요. 제철재료는 물론 건강한 식재료를

넣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얇으면서도 알찬 베이킹책, 거품없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딱 좋네요.

 

 

 

 

 

 

 

 

 

 

이 책의 목차인데 식재료로 시작하는 이름들이 눈에 띄어요. 흰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버터 대신 식물성 오일을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아가베 시럽을 사용하고 일반 베이킹 책보다 건강한 식재료들이 들어간 점이 특징이랍니다.

 

 

 

 

 

 

 

 

 

 

 

 

 

 

 

 

코코아 마블 두부 파운드 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요. 일반 버터가 들어간 베이킹 책은 이럴 때 두부가 들어가지 않지요.

두부가 많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영양만점일 것 같아요. 레시피 설명마다 과정 사진이 있어서 좋아요.

깔끔하게 차려진 재료와 과정사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읽을거리는 없지만 오히려 이게 참 깔끔한 편집이라 매력 있네요.

 

 

 

 

 

 

 

 

 

 

 

 

 

 

 

두부 초콜릿 크림 오렌지 컵케이크 건강은 물론 맛도 좋아 보이죠. 촉촉한 두부 초콜릿 크림이 참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건강한 홈베이킹 요리는 맛이 없을 것 같다는 편견을 날려버리는 레시피 같네요.

이 책에서 꼭 만들어 보고 싶은 건강한 홈베이킹 레시피 중 하나에요.

 

 

 

 

 

 

 

 

 

 

 

 

 

 

과자처럼 바삭함과 부드러운 크림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타르트.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는 딸기 요거트 크림 타르트 봄철에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 보여서 바로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베이킹은 물론 후식으로 먹기 좋은 아이스크림 레시피도 볼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에는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가지만 비교적 견과류나 기타 건강한 재료를 넣으려는 흔적이 엿보여요.

콩가루 메이플 피칸 아이스크림도 그 중 하나랍니다. 그 밖에 초콜릿 레시피도 실려 있는데 모두 맛조아 보여서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망므을 담은 착한 베이킹 <타르트 케이크 머핀 파운드 초콜릿> 어느 것 하나 알차지 않은 레시피가 없는 것 같아요.

가족을 혹은 자신을 위해 보다 건강한 베이킹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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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손그림 일러스트 - 귀여운 팬시 소품
서여진 지음 / 경향BP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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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B5%AC%EB%A6%84   빈티지걸님의 색연필 손그림 일러스트, 귀여운 팬시소품 ♩

 

 

 

 

 

 

 

 

색연필로 손그림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손그림으로 귀여운 팬시소품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책이에요.

책이 얇아서 부담이 없고 순서대로 그리면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따스하면서도 솜씨 좋은 손그림 일러스트를 잘 그리시는 빈티지걸님의 3번째 책이랍니다.

기존 책 2권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책은 활용법 위주라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빈티지걸 서여진님의 사진과 약력이에요

넘 이쁜 미모를 자랑하시는 빈티지걸님 ^.^

색연필로 그린 손그림뿐만 아니라 얼굴도 예쁘셔요 ♡

 

 

 

 

 

 

 

 

 

 

 

 

 

목차가 총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뉘는데 첫 번째 파트는 다이어리 & 카드 꾸미기에요.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가 다이어리와 카드이지요.

두 번째 파트는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세 번째는 선물 포장 & 장식하기,

네 번째 파트 일러스트 명함 만들기, 다섯 번째 인테리어 소품으로 내 공간 꾸미기 입니다.

 모두 재미있을 것 같고 올 컬러로 설명되어 있어요.

특히 내 공간 꾸미기는 색연필로 그린 손그림의 매력이 묻어나 감성적인 내 방 꾸미기가 가능해서 좋을 듯 하더라구요.

 

 

 

 

 

 

 

 

 

 

 

 

 

 

 

만드는 방법에 사진컷이 포함되어 있어 이해가 쉽답니다.

예쁜 생일 카드 만들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림이 유치하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어른스러워요.

감성이 느껴지는 예쁜 카드에 멋진 손글씨를 더한 생일카드 만들기라서 꼭 도전해보고 싶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여행지의 추억을 나만의 감성 손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따스한 느낌으로 그려보는 거지요.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묶어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로 만드는 일, 생각만 했지 어떻게 만들어 볼 것인지는 구상을 못했는데

<색연필 손그림 일러스트>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여행 다녀온 후  손그림 일기를 기록해 봐야겠어요.

 

 

 

 

 

 

 

 

 

 

유리병에 어울리는 빈티지 라벨을 붙여 보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에 드는 라벨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이 책에 제 마음에 쏙 드는 라벨을 발견했네요.

모과와 복숭아, 라즈베리 패턴을 활용한 소이캔들 스티커 만들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저도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무엇보다 감성적이고 예쁜 라벨스티커 이다보니 보기만 해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사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야 만족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소이캔들 스티커가 딱 그렇네요.

손 맛이 더해져 더욱 느낌 있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라밍고 빨대장식은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져 잇지요.

하지만 사지 않고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무척 분위기 있네요.

직접 만들어 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 같아서 고마워요.

직접 그린 손그림을 이렇게 활용하는 법을 사진으로 알려주니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겠어요.

 

 

 

 

 

 

 

 

 

 

 

이 책에는 명함 종류가 5가지나 실려 있는데 소품 명함 구성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나만의 카페를 차려보는 것이 꿈인데 그 때 사용할 명함을 손수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의미깊고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색연필만 갖추고 있다면 무엇이든 예쁘게 그려낼 수 있어 참 좋네요.

손그림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글씨까지 멋스러워서 배우고 싶은 책이랍니다.

 

 

 

 

 

 

 

 

 

 

 

 

 

 

 

 

나만의 방 꾸미기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일러스트 포스터가 눈에 띄었어요.
직접 만든 포스터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정갈하고 너무 이쁜 포스터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선인장은 규모가 작지만 조금 크게 그려서 방 한 켠의 벽에 붙이면
남부럽지 않은 내 방 꾸미기를 완성할 수 있을 듯 해요.
이외에도 테이블 데코나 모빌이 실려 있는데 훌륭한 방 꾸미기 재료가 될 것 같아요.
얇지만 실제 그린 손그림을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게 알려주고 소품으로 이용하는 법도 알려주어 보석같은 책이에요.
내가 직접 그린 손그림 일러스트로 귀여운 팬시 소품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책보고 따라 그린 색연필 손그림이에요. 갖고 있는 색연필 중에 똑같은게 없어서 다른 색으로 그려봤어요.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따라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색연필로 그린 손그림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이에요.
빈티지걸님의 <색연필 손그림 일러스트, -귀여운 팬시소품> 책을 따라 그려 본 손그림을 다이어리에 붙여 봤어요.

뭔가 허전했던 다이어리 한구석이 채워지는 느낌이라서 참 좋았답니다.

갖고 있는 색연필이 달라서 분위기는 달랐지만 따라 그려서 어딘가에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참 의미깊은 것 같아요.

손그림을 일상생활에 활용해보고 싶으신 분들, 손재주는 없지만 방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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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앤 새디 vol.4 - 완결|마조와 새디의 치열ㆍ낭만 육아 생활툰 마조 앤 새디 4
정철연 글 그림 사진 / 예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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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앤새디4 :: 치열낭만육아생활툰 ♩

 

 

 

 

 

 

 

 

귀여운 깨비가 등장한 마조앤새디 4권 표지도 너무 귀여워요.

마조와 새디 그리고 깨비가 누워 잠든 모습도 사랑스럽고 입벌리고 자는 모습까지 정말 귀엽답니다.

새디의 깔깔이 입고 자는 모습도 유쾌하답니다 :)

 

마조앤새디 4권은 마조와 새디의 육아일기를 반영한 웹툰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전국에 있는 마조앤새디 카페에 놀러갈 정도로 마조앤새디 팬이라 4권 출간이 무척 반가웠답니다.

하지만 4권을 마지막으로 장기 휴재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넘 아쉽더라구요.

 

깨비의 탄생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마조와 새디의 이야기가 유쾌하더라구요.

깨알웃음코드는 물론 공감을 마구 하게되는 일상웹툰 책으로 한꺼번에 보니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 이야기와 깨비 캐릭터가 출동해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조의 생활력과 임신한 새디의 변덕 부분도 재미나요. 육아의 달인 웹툰도 나올 것 같아 기대되요.

 

 

 

 

 

 

 

 

 

 

 

 

장기 휴재에 들어 갔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커집니다.

마음에 담고 있던 일에 도전한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하였어요.

 

 

 

 

 

 

 

 





 

 

 

 

 

 

 

 

 

 

 

 

참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마조와 새디의 생활 속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다른 사람도 나와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느끼게 되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래서 가끔 인증샷이 첨부되요. 인증샷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4편은 아이를 갖게 되고 깨버리는 귀여운 아들을 가지고 낳기까지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5권이 나온다면 마조와 새디 그리고 깨비의 이야기로 출간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마조앤 새디는 사실 부부툰이었는데 4권에서는 깨비가 태어남으로써 육아툰으로 거듭났어요.

임신한 순간부터 깨비를 낳고 키우는 스토리까지 완벽한 가족이 탄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4권이라는 시즌 2 1회-69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마린블루스 성게군이 등장하는데 마조앤새디의 마조군과 동일인물이에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만나 대화를 하며 마무리되는 이야기 왠지 뭉클했어요.

 

 

 

 

 

 

 

 

 




 

 

 

 


마조앤새디 4권은 임신과 육아의 과정이 나와서 주부들이 본다면 더욱 큰 공감을 형성할 것 같아요.

마조의 새디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이야기가 4권에 특히 많이 나오네요.

새롭게 등장하는 깨비의 모습도 사랑스러운데 깨비가 더 큰 모습은 어떻게 표현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담고 있지만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도 미리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쾌하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 너무 좋아요.

비정규직에 대한 웹툰을 정말 인상 깊게 읽었는데 내용은 책에서 보시길 바라요.

폭풍공감 하면서 읽었는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말을 아껴야 할 듯 해요.

완전 끝이 아니기에 언젠가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마조와 새디의 치열 낭만 육아 생활툰 무한 반복해서 읽어야겠어요.

마조앤새디 팬이라면 4권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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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해독 밥상 - 34kg 감량한 이경영 박사의
이경영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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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kg 감량한 이경영 박사의 <저칼로리 해독밥상>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요즘 해독주스, 해독 다이어트, 해독밥상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어요.

하지만 말이 좋아 해독주스지 너무 당분이 만은 시판주스들이 많더라구요.

몸을 해독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식판 레시피는 없는 걸까 늘 아쉬웠는데 <저칼로리 해독밥상>은 딱 제가 찾던 책이에요.

34kg 감량에 성공한 이경영 박사의 책이라 더 믿음직스럽더라구요. 레시피 뿐만 아니라 살은 덜 찌고 건강하게 요리하는 노하우를 알려주어 유용한 책이에요.

날짜순으로 저칼로리 해독식단 14일치가 실려 있고 시간별 다이어트 점수와 디톡스 점수를 알려 줍니다.

식재료의 다이어트 및 해독 효과를 꼼꼼하게 알려 줘서 읽을거리가 만은 밥상 요리책이기도 하답니다.

이 식단이 일상화 된다면 평생 살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해요. 맛은 좀 없지만 건강하게 살 빼고자 한다면 이 책에 나온 2주 디톡스 식단을 따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에 나온 식단 조리법대로 요리를 해야겠어요.

 

 

 

 

 

 

 

 

 

 

 

 

 

 

 

   2주 해독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이 Q&A에 정리되어 있어요.

 5색깔 식물 영양소로 환경 독소 해결하기, 만병의 근원인 변비 해결하기 등 해독밥상 식단을 실천하기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적혀 있으니

미리 읽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 레시피는 다이어트 점수와 디톡스 점수가 표기되어 있는데 어떤 조건으로 표기 된 것인지도 알 수 있답니다.

 

 

 

 

 

 

 

 

 

 

 

 

 

 

 

1일차 점식식사가 되게 맛있어 보여요. 저칼로리 음식만 모아 놓았는데 다이어트 100점, 디톡스 점수도 100점이네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만 사진이 실려 있어서 반가워요.

콜리플라워 식재료 효능도 적혀 있어요.

 식판에 얼마만큼 담아 먹어야 하는지 사진이 크게 나와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칼로리가 적게 나가면서 야채 고유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라 반가워요.

 

 

 

 

 

 

 

 

 

 

 

 

 





 

 

 

 

 

 

 

 

 

채소만 있는 것은 아니고 메밀 현미밥, 북어 마늘 볶음 등 밥과 생선 메뉴도 있고 간혹 고기 요리도 있답니다.

다만 소금을 거의 넣지 않고 저염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짜게 먹는 사람들은 심심한 입맛일수도 있을 듯 해요.

싱겁게 먹으며 몸의 해독을 하는 일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아주 맛있어 보이는 주꾸미 채소볶음에 토란고추조림, 기장밥, 숙주나물 레몬냉채 등 조리법이 다소 생소하지만

음식의 컬러궁합 덕분에 아주 풍요로운 밥상처럼 보입니다.

시각적 효과를 만족시켜 적게 먹어도 만족스러움을 주는 식단 구성이 단연코 눈에 띄는 책입니다.

 

 

 

 

 

 

 

 

 

 

 

 

 

 

 

 

 

 

 

 

간식도 소개하고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 삼시세끼 밥만 먹으면 주전부리 생각이 가끔 날 때가 있는데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거의 첨가하지 않고 먹는 간식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요. 모둠과일칩과 연근칩은 건조기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뚝딱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이 책에 나온대로 맛있게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이 책에 나온 밥상은 죽이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한 작은 식팜에 음식을 풍성하게 담음으로써 시각적 만족을 높였어요.

국에는 염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방해되고 칼로리도 높아지는데 그런 단점을 최소화 한 것 같아요.

해독밥상이라고 해서 풀만 있는게 아니라 새우 자몽샐러드 같은 음식도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반찬은 3가지 정도로 만들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많이 신경 쓴 식단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이 책에는 2주식단과 요리별 칼로리, 그 날 하루 총 먹은 칼로리를 소개해 놓았어요.

칼로리를 체크하며 다이어트 하는 분들을 위해 알려주어 편리해요.

나트륨은 또 따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은 그만큼 저칼로리 저염분 밥상 레시피에 신경을 많이 쓰고 만든 레시피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더 좋은 점은 워킹 우먼들에게 딱 좋은 주말을 이용한 스피도 해독밥상 식단도 짜서 알려준다는 거에요.

사실 직장인들은 식단을 내 마음대로 구성할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주말만이라도 저염식 저칼로리 해독 밥상에 도전한다면 몸이 더 가벼워질 것 같아요.

몸이 가벼워지고 좀 더 건강해지는 기분 <저칼로리 해독밥상>을 실천하면서 느껴보고 싶네요.

몸에 좋은 디톡스 식단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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