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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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나이가 들면서 심리상태와 정신건강도 육체적인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외부활동에 제약이 생겼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해지기도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타인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통찰을 제공한다는 문구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선택하였으나 결국에는내 속마음도 함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통해서 알아보는 인간 심리의 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라는 부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총 5개의 챕터, 한 챕터당 7명의 심리학자와 그 명언들을 한글과 영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의 다양한 모습과 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나 심리치료와 마음챙김의 비법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영어 원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영어 공부도 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한페이지 정도씩만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700개의 명언들이 주제별로 분류되어 제시되고 있습니다. 좋은 명언들이 심리학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기재되어 있어서 생각할 꺼리를 주면서 유익합니다. 하지만, 듣기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 같이 느껴지는 명언 피로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약간 건조하게 나열된 명언보다는 실제로 저자가 적용했던 에피소드나 그 명언이 나온 배경이나 반대론자는 없었는지, 시대가 바뀌면서 평가가 달라지는 내용은 없었는지와 같은 다양한 시각도 제시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저자인 김태현님은 인문학자이자 지식큐레이터이시며, 30년간 1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1년 평균 333권이란 수치가 나오는데, 다양한 명언 시리즈를 계속 집필하고 계십니다.
저자는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타인의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정확히 읽는 다는 것은 인생고시라는 시험 전에 미리 답안지를 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마음 속에 숨겨둔 무의식과 잠재력)
1) 나는 칭찬중독일까? 지그문트 프로이트
2) 나도 모르는 나의 속마음을 찾아서: 칼 수스타프 융
3) 성공한 사람의 잠재력에 대해: 말콜 글래드웰
4) 가까이 있는 범죄자를 알아보는 방법: 개빈 드 베커
5) 성격에도 건강이 있다? 고든 올포트
6) 섣부른 판단 내리기는 이제 그만: 대니얼 카너먼
7) 유연한 뇌를 만드는 무의식: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2장 불쑥 튀어나오는 우리의 본능
(인간 행동 심리학에 대한 모든 것)
1) 거짓말쟁이들의 비밀 신호: 폴 에크만
2) 우리가 기억을 왜곡하는 이유: 대니얼 샥터
3) 마케팅의 답은 행동 심릭학에 있다: 헤리 벡위드
4)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는 이유: 이반 파블로프
5) 인간의 본성은 악할까 선할까: 에리히 프롬
6) '미움받을 용기'가 베스트셀러인 이유: 알프레드 아들러
7) 스스로의 욕구에 충실하라: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3장) 그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개인과 집단은 다르다. 사회심리학)
1) 복종이 없으면 독재도 없다: 스탠리 밀그램
2) 그들은 왜 사이비에 빠졌을까? 에릭호퍼
3) 우리가 메뉴를 통일하는 진짜 이유:솔로몬 애쉬
4) 깨진 유리창 주변이 더러운 이유: 필립 짐바르도
5) 자기 합리화가 심한 사람은 왜 그럴까? 레온 페스팅거
6) 경쟁하고 협동하며 살아가는 우리: 무자퍼 셰리프
7) 우리가 민주주의를 배워야 하는 이유: 쿠르트 레빈

4장) 무거운 마음에서 벗어나는 법
(심리치유와 마음 챙김의 비법)
1) 미래가 아닌 현실의 행복을 설계하라: 대니얼 길버트
2)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데이비드 번스
3) 결정 곤란에 시달리지 않는 방법: 베리 슈워츠
4) 천재 의사의 심리치유 수업: 밀턴 에릭슨
5) 감정 문제가 곧 인생 문제다: 앨버트 엘리스
6) 샐피를 승리로 바꾸는 믿음을 가져라: 빅터 프랭클
7) 마음의 지도를 읽어내다: 스티븐 그로스

5장) 함께 사는 세상, 나만의 관계망 만들기
(관계와 대화법에 대한 심리학 비밀)
1) 인관관계는 게임이다: 에릭 번
2) 우리는 삶을 연기한다: 어빙 고프만
3) 가까울수록 쉽게 사랑에 빠진다: 해리 할로
4) 잉꼬부부로 사는 법: 존 가트맨
5) 즐거운 창의성이 인생을 뒤집는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6) 설득하는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7) 감성지능과 공감 능력의 힘: 대니얼 골먼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콤플렉스 심리학'혹은 '분석 심리학'으로 알려진 칼 융은 프로이트와 함께 심리학, 정신분석학의 큰 줄기를 만든 학자입니다. 그는 프로이트의 수제자라 불릴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추후 아들러의 사상을 받아야들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이론을 창시해냈습니다. 콤플렉스(Complex), 페르소나(Persona)와 같은 중요한 심리학 용어를 처음 썼습니다.

2) 미국 전체 인구의 5.3퍼센트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전체 성인 인구 중 우울증 환자는 7~8퍼센트라고 합니다. 40년 전만 해도 우울증이 처음 발병하는 평균 연령은 29.5세였으나, 지금은 14.5세로 더 낮아졌습니다. 우울증 평생 유발률은 1990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있습니다.

3) 프로이트, 융을 잇는 정신의학의 숨겨진 거장으로 소개되는 에릭슨은 최면을 신비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옮겨온 최면치료법의 선구자입니다. 그는 두번의 소아마비를 자기 최면과 무의식의 힘으로 이겨낸 인간승리의 표본이기도 합니다. 에릭슨은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로서 무의식 연구와 치료 사례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지만, 그만의 독자적인 이론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환자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며 치료법을 하나의 이론으로 정립할 수 없다는 신념때문이라고 합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이 책은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모아 놓은 책이기도 하지만, 심리학자들의 명저를 소개하는 성격도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중요한 심리학자 중에서 몇 몇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범죄를 알려주는 드 베커의 저서 '서늘한 신호'를 한번 직접 읽어 보고 싶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목록에 17주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19개 언어로 출간되었던 책이라 합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타인의속마음 #심리학자들의명언700 #김태현 #리텍콘텐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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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집콕을 즐기는 방법 - 마주하고 쏟아내고 평정으로 채우며 마음 수습하기
YM기획 엮음 / 베프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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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19로 다양한 외부활동에 제약이 생겼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에만 있는 나날들이 늘어났는데, 우울해지기도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 시대에 집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실천해보고자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코로나시대에 맞춤형으로 책을  처방한다면 이와 같을까요? 간단하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글쓰기와 요리, 미로찾기, 컬러링등이 담긴 이 책은 종합비타민 영양제 같은 느낌입니다. 욕심내지 말고 하루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책에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간다면 좋을 실천의 책입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QR로 연결하면 음악이나 영상에 연결되는데, 영상 하나가 유튜브로 연결되는데 존재하지 않는 영상이라고 나오는게 있습니다. 네이버 영상으로 연결되는 것들은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이 것만 링크를 다시 설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QR로 연결되는 노래와 영상들도 썸네일이나 요약내용을 한줄씩 추가해둔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저자인 차희연님은 감정분노 조절 전문가,갈등관리 전문가, 감정 조절 코칭 연구소 소장등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이 책은 감정을 다루는 저자의 전문성과 함께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책은 총 4장과 부록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 STOP 잠시 멈춤, 내 감정 들여다 보기

2장 TALK 내 감정 털어놓기

3장 HEAL 내 감정 안기

4장 내 감정 노트

부록 :컬러링, 미로, 감사일기

분노조절 장애를 알아보고 내 감정의 지도를 적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좋은 글귀와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QR로 손쉽게 연결해서 위안을 주는 음악과 영상을 찾아볼 수 있으며, 컬러링이나 미로, 감사일기, 버킷리스트를 적어봄으로써 내감정과 기분을 차분히 마주보고 객관화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활동을 이어가다가 배가 고프면 책에 소개된 요리를 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분노 조절 장애란 의학적으론 '간헐적 폭발성 장애'라고 합니다.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소한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행동이 일어나는데, 평소에는 충동조절이 잘되고 공격적 행동도 없어서 정신질환임을 자각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2) 분노를 뜻하는 'anger'와 괴로움 을 뜻하는 'anguish' 는 어원이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분노로 표출되기도 하고, 분노와 우울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3) 각자무치: 뿔각, 놈자, 없을 무, 이빨 치.

뿔이 있는 짐승은 날카로운 이빨이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없는 재주나 장점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이 책은 실천의 책이라 책에서 시키는 대로 감사일기도 써보고 버킷리스트, 미로찾기, 컬러링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잘 안해보게 되는 요리와 반찬만들기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코로나시대집콕을즐기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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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엔젤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동화적인 제목의 소설이지만 검은 밤 배경에 삭막해보이는 실루엣빛 빌딩들 속에 보이는 눈송이들.책 표지가 왠지모를 도시의 범죄를 연상시킵니다. 각성제와 마약, 그리고 완전한 약물인 '스노우엔젤'을 둘러싼 범죄 스릴러물.데블인 헤븐의 프리퀄 작품이란 호기심에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단순한 범죄소설인줄 알았는데, 나름 국가와 종교 그리고 중독 및 삶의 목적등에 대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철학적 사유를 제공합니다.

' 그 손짓은 한없이 다정하고, 치유는 끝이 없으며, 아낌없이 주기만 할 뿐 앗아가는 법이 없다. 그것은 마치 깨끗하고 순수한 눈옷을 걸친, 천사와도 같은...'

눈옷을 걸친 천사. 완전한 약물이라는 '스노우 엔젤' 을 만든 알렉산더 샤로노프가 친구에게 보낸편지에서 '최후의 레시피'에 대해서 설명한 말입니다. 완전한 약물이란 완전한 의존물질입니다.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된다면 끊을 필요가 없기에 완전히 의존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강한 의존성을 지니고 있으나 끊을 필요가 없는 물질이라면 결국 밥이나 물같이 필수영양소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진짜 이런 약물을 연구하고 있는 곳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섬뜩한 기분도 듭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한편의 잘 짜여진 영화를 보는 것 처럼 몰입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반전과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드러내며 끝을 맺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전작인 '데블 인 헤븐'의 프리퀄 형태의 후속작이라 그런지 실마리들이 모두 명쾌하게 다 마무리 되지 않고 종결됩니다. 결국 '데블 인 헤븐'을 다시 찾아봐야만 모든 이야기의 퍼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소한 일본의 지명과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여 약간은 익숙치가 않습니다. 등장인물들을 정리해서 앞부분에 설명을 해놓았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주요등장인물>

1.샤로노프: 스노우엔젤을 만든 장본인. 미국의 약리학자이자 화학자.초반에 스노우엔젤의 제조법인 '최후의 레시피'를 건네주고 3년전인 2014년에 미국캘리포니아주 라피엣 휴양지에서 부인 앤과 함께 살해당한다.디자이너 드러그(designer drug:신종 합성 마약)의 아버지라 불린 매드케미스트(미친 화학자)

2. 기자키 헤이스케: 경시청 쓰키지 경찰서 생활안전과 계장. 51세. 진자이 아키라의 전 상사

3. 진자이 아키라: 44세.이야기의 주인공. 9년전 의문의 습격으로 연인이자 동료였던 '히와라 쇼코'가 죽은이후 형사직을 버리고 은밀히 사건을 해결하려 하고 있었으나 빈털털이 신세에서 협조를 하게 된다. 스노우엔젤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슈코젠'이라는 재일 중국인 4세로 위장함.

4. 히와라 쇼코: 9년전 25세의 나이로 현장에서 진자이 아키라 대신 총을 맞고 사망

5. 미즈키 쇼코: 나이는 30세 정도, 후생노동성 지방 후생국 마약 단속반 소속의 마약 단속관, 일명 '마토리'. 진자이를 고용한다.

6.하쿠류 노보루: 45세. WD 인더스트리얼의 실질적 소유주, 스노우 엔젤의 배후로 의심가는 인물

7. 이사 도모히코: 34세. 영어회회 강사이지만 사실은 마약판매상, 일명 '푸셔'이다. 하쿠류 노보루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되어 진자이가 접근한다.

8.  오누마 신지: 미즈키 쇼코와 함께 근무하는 과장.

9. 에다: 변호사.진자이가 수사하던 사건의 피해자입니다.철로 위 고가도로에서 부부가 함께 추락해서 사망했다.진자이는 사고사가 아니라 살인사건으로 의심해서 수사를 계속하다가 누군가의 교묘한 유인책에 걸려들었었다.그렇게 히와라 쇼코는 살해당하고, 진자이는 쇼코를 죽인 다섯명을 사살하고 도망쳤었다.

10.에다 아즈마:에다 부부의 외동아들. 미국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하였음. 사법시험에 도전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변호사게 되겠다고 했는데, 자유민중당 국회의원이 되었음.'도박 피해를 생각하는 모임'대표.

11. 마슈: 수수께끼의 인물. 진자이 아키라가 쫓고 있는 거대 음모 조직의 보스로 추정되는 인물.

  일본 대낮 도심의 최대 번화가인 긴자의 보행자 전용도로에서 폭주 차량 한대가 열여덟 명을 치어 죽이고 열 두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합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흉기를 손에 들고 차에서 내려 가까운 백화점에 침입하여 네명을 더 살해하고 일곱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9층 테라스에서 뛰어 내려 사망합니다. 바로 금지된 약물 '스노우 엔젤'을 먹고 환각상태에서 자기 주변 사람들을 좀비로 오인하고는 그런 행각을 벌였습니다. 위험한 약물인 '스노우 엔젤'이 유통되는 걸 막기위해 마약단속반 소속의 '미지키 쇼코'는 '진자이 아키라'의 도움을 받아 '하쿠류 노보루'를 체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단순한 마약인줄 알았던 '스노우 엔젤'이 궁극의 완전 의존 약물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더 큰 음모의 거대 조직의 마수가 진자이를 덮쳐옵니다. 그리고 과거의 그림자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진자이는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플래시백: 각성제 따위의 약물에서 벗어나려 할 때 그 약물을 상기시킬 만한 상황이나 사물을 보면, 다시 약물에 손대고 싶어 못 견디는 현상

2)각성제,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으로 통용된느 합성 화학물질)은 일본인 약학자가 합성해낸 유기화합물입니다. 마황이라는 한방 약재에서 추출한 에페드린의 유도체 형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에는 에페드린과 마찬가지로 천식이나 기침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었지만, 메스암페타민에 강력한 각성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우울증과 기면증 치료약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1938년 독일에서 메스암페타민의 제조가 시작되어 대량생산되면서 장기간의 고된 작업을 가능케 하고 병사들의 사기를 고양시킨다는 이유로 독일이 먼저 도입하였고, 일본역시 '피로회복제'로 시판하여 병사들에게 공급을 했습니다.

3)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이후 일본에서는 제약회사들이 '히로뽕', '호스피탄'따위의 상품명을 붙여서 각성제 발매를 했습니다. 당시 패전의 무력감과 담배나 술 등 기호품 품귀 형상이 맞물려서 각성제가 무작위로 남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무렵 각성제 중독자는 무려 100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스노우엔젤 #가와이간지 #신유희 #작가정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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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 호라이즌 - 기존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시대, 어떻게 일하고 사고해야 하는가? 이상인 디자인
이상인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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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현재는 모든 것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기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가 가속화 되면서 이미 전세계는 전방위적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낯선 디지털 트팬스포메이션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제시하는 디지털 대전환의  인사이트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저자는 2019년 4월에 '디자이너의 생각법:시프트'라는 책에서 디지털 시대를 사는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었습니다. 지난 책에서는 연결의 속성을 지닌 디자인이 '선'적인 개념이라면 이번 책에서는 그 선들이 이어져 만들어내는 '면'적인 개념, 즉 '생태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디지털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을 위협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전환에 적응하고 성공한 회사와 도태되어 가는 현장의 생생한 변화의 이야기와 그에 따른 개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전기자동차를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마일과 갤런단위로 설명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기차 아이오닉은 1갤런에 무려 136마일을 갈 수 있는데, 일반적인 내연기관 자동차는 1갤런에 30~40마일 정도라 큰 차이가 난다는 부분입니다. 우리에게 익순한 리터와 킬로미터로 단위로 변경해서 한번 더 설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갤런=3.785412 리터, 1마일=1.6킬로미터)

즉, 이를 적용하면 아이오닉은 1리터에 57킬로미터를 가고, 내연기관 자동차는 1리터에 12~17킬로미터 정도를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저자인 이상인님은 미국 디지털 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입니다. 이 책에서는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자 퍼스트 무버들의 전쟁터인 미국 디지털 디자인 현장에서 직접 겪은 디지털 대전환 현상과 이를 통해 일하는 사람들이 얻어야 하는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무엇인가?

2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상을 바꾸다

3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를 바꾸다

4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디자인과 일

아날로그는 힘(Energy)을 담아 물리적(Physical)상태를 변화시키고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디지털은 힘 대신 정보(Information)를 더 많이 더 빨리 저장하고 전송하여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테슬라와 같은 전기자동차는 스마트자동차로 진화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와 같이 우주를 미지의 세계에서 예술가의 영감을 주는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예술과의 협업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디어문 프로젝트: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선발하여 6일간 달의 궤도를 돌며 우주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적)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로 이행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모든 업체의 디지털화 평균은 24.1%에 불과합니다. (2019년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발표기준)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산업은 디지털화 될 것'은 이제 우리가 사는 시대의 진리 명제가 되었습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이란?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더 나은 프로세스를 만듦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p16), 단순히 웹사이트로,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기능과 업무를 보는 것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니라 디지털 솔루션일 뿐입니다. 디지털적인 접근을 통해 '체질과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p126~127)

2) 2020년 상반기 기준 넷플릭스는 전 세계 1억 6,700만명의 유료 회원이 있고, 유튜브는 전 세계 2억명이 넘는 사용자(2,000만명의 프리미엄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도안 미국에서 2,200만 가정이 기존 TV사업자의 수신을 해지한 것과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p119)

3) 미국의 의료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 Healthcare)에서 밝힌 미국의 평균 진료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상 원격진료는 50달러, 경증 진료를 위한 개인병원 방문은 85달러, 급한 증상에 방문하는 긴급치료(Urgent Care)는 130달러, 응급실 방문인 경우 740달러라고 합니다. 중증이 아닐 경우 취약계층에게는 저렴한 원격의료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p155)

4)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는 인간의 병을 고쳐주면서 영웅으로 칭송받았으나 그의 능력을 경계하던 신들의 왕 제우스로부터 죽임을 당했습니다. 의료 부문의 디지털 혁신은 예방 의학의 발달, 의료 서비스의 평등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우려도 사고 있습니다. 저자는 디지털 의학 기술이 21세기의 아스클레피오스가 되는건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P157)

5) 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의 원리 2가지는 내용기반필터링과 협력적 필터링입니다.

'내용기반(Contents) 필터링'은 노출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콘텐츠의 특징을 카테고리로 규정하고 사용자가 그 카테고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깁니다.

'협력적(Collaborative)필터링'은 머신 러닝을 통해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p174)

6) 브랜드와 브랜딩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지향점이자 지속적인 행위를 통해 만들어나가는 가치입니다.즉,  사람들이 그 대상을 떠올릴 때 연상하게 만드는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브랜딩은 이러한 가치와 지향점이 잘 만드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전략, 그리고 실천적 행위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브랜드 마케팅(Brand Marketing),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개선 드이 모두 브랜딩의 영역입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디지털 포메이션 생태계에서의 회사의 수명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의 장기근속보다는 스스로 자기 브랜드와 브랜딩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신기술의 등장으로 직장에서 '숙련자'란 개념도 희박해지기에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나를 디지털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기술이 현업에 빠르게 적용되는 것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기에 인공지능과 코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워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디저털트랜스포메이션뉴호라이즌

#이상인 #가나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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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씨의 은퇴 이후 인생 리셋 - 인생 1막 2장, 지금부터 준비하고 시작하라
정창호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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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 1막2장,은퇴를 하든 명퇴를 하든 언젠가는 닥칠 수 밖에 없는 인생 후반전입니다. 앞선 인생을 살고 있는 인생 선배인 저자가 스스로 꼰대 라고 칭하며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다닌 날이 다닐 날보다 많아졌으니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회사를 30년 다녔는데 퇴직은 30분 밖에 걸리지 않더라는 섭섭함을 시작으로 저자의 인생후반전 고군분투가 이어집니다. 준비 없는, 아니 나름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그나마 신도시 아파트 집 한채 있는게 어디냐고 자위하며 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부터 해보자는 저자의 말에 안스러우면서도 격하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정년 퇴직을 맞은 저자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끼는 회한과 아쉬움등이 꽤 많은 지면을 차지합니다. 그런 넋두리 같은 저자의 말과 글이 조금은 위트있게도 다가 오지만 특별한 결과물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이제는 조금은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살아보자는 자기위안과 구호로 느껴집니다. 크지 않더라도 퇴직이후 실천하고 이룬 저자만의 성과물이 있다면 함께 공유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저자인 정창호님은 이제 환갑이 지난 60세 초반입니다. 경기도 양주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성균관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육군 중위로 예편 후 현대 자동차그룹에 입사하여 20여년간 중국 시장을 개척한 경력이 있으며, 30년의 직장생활을 끝으로 퇴직하여 모범백수의 삶을 힘차게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저자는 근검절약하며 제주도 여행도 드물게 하던 세대라 자기 자신을 위해 소비를 하는것도 익숙치 않습니다. 두 아들 모두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자에게 가장 큰 행복은 그나마 아내와 함께 신도시에 마련한 아파트 한채입니다.

인생 1막2장 후반전을 맞은 저자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퇴직한 꼰대 씨의 푸념

2장 소중한 것들을 챙기며 살기

3장 슬기로운 인생 후반전 살기

4장 공평한 인생과 소소한 일상

퇴직 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꼰대 저자는 어디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당장 짐을 싸고, 익숙하지 않지만 뮤지컬도 보러가고, 아내와 막걸리와 소주대신 와인도 마셔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렇게 경험해 보지 않은 길을 향해 돌격 앞으로!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고래장은 늙은 부모를 산속의 구덩이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례를 지내는 풍습으로 고려장의 방언입니다. 민간설화 '기로전설'에 따르면 70살 노인을 아들이 풍습대로 지게로 지고 산중에 버리고 돌아오려 할때 함께 간 손자가  그 지게를 다시 가져가는 걸 보게 됩니다. 그 까닭을 물으니 다음에 아버지가 70살이 되면 지고 오려고 한다는 대답을 듣고 다시 늙은 아버지를 지고 집으로 와서 지성으로 공양하였으며, 이후로 노인을 버리는 풍습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고래장을 치른 나이가 70살로 정해진건 아마도 당나라 시인 두보가 쓴 곡강시의 한 구절인 '인생칠십고래희'즉 '사람이 일흔 살까지 살기란 예로부터 드문일'이란 대목에서 유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2)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는 1970년대 영국 '워킹맘협회'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면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OECD 발표에 따르면 최근 한국의 워라밸 지수는 10점 만점에 4.7점이며, OECD 35개 회원국 가운데 3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워라하(Work-Life Harmony: 일과 삶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일과 삶의 통합)같은 신조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3) 노인의 기준은 1889년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사회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사회보험 제도를 도입할 때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65세로 정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이나 UN에서도 이 기준을 받아들였고 우리나라도 이를 따랐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9년 대법원이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60세가 아닌 65세로 보는게 맞다는 판결을 내렸으나 대부분의 사기업과 공기업은 법정 정년을 60세로 정하여 소득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 햇볕을 많이 쬐는 것은 건강에 이로운데, 비티민 D를 증가시켜 뇌에 아밀로이드반(노인반)이 깨끗하게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아밀로이드반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의 뇌에 특징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5) 나이가 들면 다리의 근육이 쉽게 타버려서(줄어들어서) 허벅지가 앙상하게 뼈만 남아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걷기 운동을 병행하면서 허벅지 둘레가 두터워지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허벅지 둘레가 두꺼운 사람이 심장도 튼튼하고 오래 살수 있는 확률도 높다는 통계도 있다고 합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젊을때 취미활동을 하는게 결국은 돈버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나라 동호인들 중 상당수가 실력이 안맞으면 아예 상대를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테니스나 골프, 섹소폰등을 한 살이라도 어릴때 시작하는게 결국은 잘놀고 돈버는 길이라고 하니 이참에 괜찮은 취미를 정해서 주말에는 꼭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배우자와 편안한 노후를 맞는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하니 평소에 배우자와 가족들을 더 잘 챙겨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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