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아라
박재진(갓슬러) 지음 / 아라크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층짜리 서울 꼬마 빌딩과 강남 아파트를 소유하고,
한강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직장인의 서울 아파트 투자기"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전국이 요즘 부동산 열풍을 넘어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이렇게나 아파트 가격이 올랐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게을리 한 탓에 잘못된 선택으로 괴로워하게된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주위에 한두분이 아닌듯합니다. '벼락거지'라는 자조적인 말까지 등장했으니까요. 이 책은 5년만에 120억을 벌고 한강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직장인의 투자 이야기라는 수식어가 관심을 끌어서 책을 선택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책의 저자가 보낸 5년과 저의 지난 5년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비슷한 처지이거나 조금더 나은 출발선에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황금같은 기회를 놓친게 아니였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저자가 성공한 기반이 된것이 서울의 아파트라서 그런지 주로 서울 아파트위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재건축아파트 역시 서울중심이라 수도권이나 전국 아파트에 대한 분석이 없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서울은 이미 많이 올라서 전국 1억미만 아파트라거나 조금은 눈여겨 볼 수 있는 입지의 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소개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아라"

이 책의 글을 쓰신 박재진(갓슬러)님은  마흔 살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2015년 말부터 약1년동안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 50권을 반복해서 읽었고, 5년간 20여채의 아파트를 매입, 매도했습니다. 2021년 4월 현재 서울에 8층짜리 꼬마빌딩과 강남 핵심 학군지 30평형대 아파트를 포함하여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한강변 아파트에는 자가로 거주 중입니다. 1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자산을 100배 가까이 불렸고, 그 자산은 대부분 최근 5년 동안 부동산 투자를 통해 이루어 낸 결과였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이 없다고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는게 아니기에 단 100만원의 여윳돈이라도 있으면 일단 시도해 보라고 말합니다. 100만원을 한꺼번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10만원으로 나누면 10번이나 시도해 볼수 있고, 1000만원이 있다면 100만원으로 10번 시도해 볼수 있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1번의 성공을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고민하며 두드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동산은 시간을 먹고 자라기에 오늘 씨앗을 뿌리고 내일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이 부동산 투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서울 아파트 한 채는 무조건 사라
1장.나는 어떻게 120억을 만들었나
2장. 서울 아파트 슈퍼 사이클의 증거들
3장.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4장. 자산, 이렇게 불려라
5장. 서울의 이 아파트를 주목하라.
6장. 수익을 안겨 줄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에필로그. Just Do It!
부록. 투자에 영향을 준 책들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부의 추월차선
-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 부동산 차트 투자법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
- 부동산 가치 투자

5. 책에서 알게 된 것
저자가 세운 아파트 매입원칙
1) 서울에만 투자할 것. 단, 인구가 증가하는 경기도 및 지방 광역시급도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것.
2) 아파트는 무조건 싸게 사고, 깎아서 사고, 집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잘 수리하여 임차인을 구할 것. 그렇게 하면 역전세를 우려하지 않아도 되고, 전세금도 다른 집 대비해서 제값을 받을 수 있음.
3) 최소 500세대 이상의 기본적 주변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아파트에 투자할 것
4) 최소 금액을 투자하여 최대의 이익을 창출할 것
5) 공인중개사는 가장 중요한 고객이므로 잘 대할 것

6. 책에서 알게된 것을 실천해 본다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 보통 단기적으로 조정이 오거나 일시적으로 하락세를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따지면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와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실제로 1억미만 단지를 갭투자를 해봄으로써 실전투자와 수익을 가져보는게 진짜 산 공부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자가 도움이된 부동산 관련 책을 소개한 목록이 있는데, 모두 읽어보고 공부를 해봐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박과장은어떻게5년만에120억을만들었나 #박재진 #갓슬러 #아라크네 #서울 #아파트 #부동산 #강남 #한강 #투자 #재테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짠돌이부자되기 #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쉬운 딥러닝 - 수학·통계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반병현 지음 / 생능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전공자도 볼 수 있는 최초의 딥러닝 입문서"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딥러닝에 계속해서 관심이 있으나, 실제적인 프로그래밍과 응용에 대해서는 막연하고 거리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코딩을 몰라도 파이썬 프로그래밍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는 소개와 저자에 대한 신뢰와 호기심으로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한 방대한 선수 지식없이도 기본적인 이론과 예제를 통해서 실습까지 해봄으로써 응용까지 해볼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명령어에 S가 누락되어 있어서 헤맸었습니다. 오자와 탈자가 특히나 이런 기술적인책에서는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다음책에서는 좀 더 꼼꼼한 탈고와 검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 p86 콜백정의에서 명령문 keras.callback에서 callbacks로 수정필요.)

4. 책의 구성과 내용
"현존 어떤 딥러닝 입문서 보다 독자들이 쉽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딥러닝과 친해 질 수 있는 책"

이 책의 글을 쓰신 반병현님은 1993년 경북안동 출생으로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출신입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던 중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월치 업무를 30분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고, 공직의 말단 신분으로 청와대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높으신 분들께 불려 다니며 기술 자문과 강연을 했었습니다.
현재 <상상텃밭>의 CTO로 재직중이며, 복잡계 분석 기술과 AI기술ㅇ르 접목하여 독특한 농업분야 기술들을 발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려운 이론이나 역사보다는 '딥러닝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기초적인 딥러닝 기법을 체험해보고, 직접 몇 가지 인공지능을 제작해 보는 과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작동원리 보다는 손쉽게 딥러닝 인공지능을 설계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파이썬 준비하기
1) 파이썬 개발환경 구축하기
2) 딥러닝을 위한 파이썬 기초학습
3) 딥러닝을 위한 환경 구축하기
2장. 인간의 뇌세포를 흉내 낸 인공지능-FNN
4) 인공신경망과 딥러닝
5) 분류 기법 활용하기
6) 회귀 기법 활용하기
7) FNN 활용하기
3장. 인간의 시각 처리를 흉내 낸 인공지능-CNN
8) 이미지 분류 기법 활용하기
9) 이미지 학습 기법 활용하기
10) CNN 활용하기
4장. 인간의 기억력을 흉내 낸 인공지능-LSTM
11) 자연어 학습 인공지능
12) LSTM 활용하기
부록1. AI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부록2.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5. 책에서 알게 된 것
1) 아나콘다 파이썬: 파이썬은 귀도 반 로섭이란 사람이 1989년 크리스마스에 연구실에 출근했다가 우연히 만들어낸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아나콘다 파이썬은 파이썬  변종중 하나로  빅데이터 처니라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2)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생성적 적대 신경망. 간, 또는 갠 이라고 발음함. 2016년 인공지능학회 <Neural IPS>에 '이안 굿펠로우'라는 대학원생이 발표한 논문 <Generative Adeversaial Nets>에서 소개된 딥러닝 기술.두 개의 신경망이 서로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실력이 향상하고 결과적으로 엄청나게 성능이 좋은 인공지능이 탄생함. GAN의 응용분야중 하나가 딥페이크입니다.(동영상속 인물의 얼굴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환시켜줌)

6. 책에서 알게된 것을 실천해 본다면?
금융 AI로 LSTM을 활용한 주가예측이 있는데, 암호화폐나 다양한 분야의 금융에 활용해서 실제로 예측대로 적중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수학 #통계 #수학통계를몰라도이해할수있는 #쉬운딥러닝 #반병현 #생능출판 #입문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김은주 지음 / 메이븐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영어 점수도 없는 저자가 미국 명문대를 진학하고 구글에서 수석디자이너로 근무했다는 이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용기를 내고 세계를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이야기에 매력이 느껴져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삼성전자를 거쳐서 외국계 회사들을 이직하면서 구글 수석디자이너까지된 저자의 이력들이 가감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직원들이 일하는 문화나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저자가 했던 공부법등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책의 주요내용이 강연과 SNS등으로 소통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라 조금 중복되는 내용이나 흐름들이 보입니다. 저자가 도전했고 실패했던, 그렇지만 극복했던 부분들의 일들이 조금 더 실감나게 표현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저 성공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로 모든 과거의 실패나 도전이 미화되는건 아닌지 싶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던 그녀가
한국과 미국의 10개 글로벌 회사를 거쳐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이 책의 글을 쓰신 김은주님은 '일단 저지르면 수습할 힘이 생긴다'는 믿음으로 2ㅣ난 25년간 열변의 이직과 열한번의 취업에 성공한 글로벌 직장인입니다. 이름 없는 조력자의 삶을 살다가 삼성전자 근무 시절 디자인한 세계 최초 원형 스마트워치의 성공으로 직장 생활 20년 만에 업계의 주목 받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현재는 구글 본사의 핵심 부서인 검색과 인공 지능 팀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2018년 구글에 입사한 이후 전세계 천재가 다 모여있는 곳에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두려워하는 가면증후군을 지독히 앓으며 바닥으로 떨어진 마음을 추스렸는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입니다. 2020년 구글의 하반기 평가가 시작될 즈음, 우린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는 이야기와 함께 우물안 개구리라는 자신의 글을 그룹 전체 이메일을 보낸뒤 위로와 도움이 되었다는 많은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았고, 강연과 SNS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깨닫게된 25년간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이 책에 정리하였습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1장. 나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2장. 계획만 세우고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면
   : 내 인생을 바꾼 마법의 주문 '아님 말고'
3장. 더 잘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 세계 최고의 천재들과 일하며 배운 스마트한 일의 기술
4장.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서른 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 느려도 좋으니 끝까지 나답게
5장. 영어 포기자이던 나를 살린 공부법
: 영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을 깨닫기 까지
6장. 5년 후 나는 뭘 하고 있을까?
: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할 것들
에필로그. 포기하지 않고 걷다보면 언젠가는 다다른다.
부록. 서른 살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베스트 10

"문제 뒤에 숨은 진짜 문제를 찾아내고, 멋진 방법으로 해결하세요"
"현상이나 경쟁자를 쫓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
"We made a thing from scratch.
so you don`t have to make things from scratch."
"우리가 개발한 것은 밑바닥에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 위에서 개발하면 됩니다."

1) 기업이 원하는건 문제 해결능력자. 결국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비로소 문제를 해결하게되는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2) 누글러: Noogler.구글에 새로 입사한 직원을 부르는 애칭.
3) 구글의 신선한 문화충격
- 매주열리는 전 직원 미팅, TGIF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도리(Dori)
  도리는 구글 미팅에서 사용하는 사내 질문 시스템의 이름.
- 개방성과 투명성
- 자발적 공유와 협력
- 영향력 중시

6. 책에서 알게된 것을 실천해 본다면?
저자가 이직의 방향을 잡기 위해 만들었던 'Me 팩트 테이블'이란게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강점과 약점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인데, 앞으로의 경력관리에 참고해서 작성해보면 좋겠다고 여겨집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생각이너무많은서른살에게 #김은주 #메이븐 #구글 #수석디자이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이 막히면 깨봉 수학
조봉한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식을 외우면 수학을 더 못하게 된다"
"이미지로 개념잡고 의미를 깨쳐라!"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학생인 첫째가 날이 갈수록 수학을 더 어려워해서 자칫 수포자가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우연히 접하게된 깨봉수학이 예비 수포자 아이에게 한줄기 빛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수학을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익혀야 하는 암기과목이란 생각에서 사고와 철학의 학문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용어를 정립해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어렵게 나오는 시험문제들은 또 다른 사고 훈련이 필요해서 이렇게 수학개념을 잡는 책과 다양한 문제훈련이 가능한 문제집을 함께 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와 다양한 숫자에 대한 인식과 기본적인 내용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중고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부분을 표시해서 관련지어서 학년별로 분류해 놓아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인공지능시대, 수학을 모르면 문맹이다."

이 책의 글을 쓰신 조봉한 선생님은 혁신 수학교육법으로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깨봉수학'의 창시자이십니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SC에서 인공지능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필립스 미디어센터, 오라클등 글로벌 IT기업에서 근무하며 AI전문가로 명성을 쌓으셨습니다. 이후 한국 금융권에 스카우트되어 하나금융그룹 CIO, 삼성화재 부사장 겸 경영혁신실장을 거치며 대한민국 핀테크 1세대를 주도했습니다. 퇴사하기 10년전부터는 퇴근 후 날마다 수학 이론을 정리했고 이렇게 쌓인 3천여개의 수학이론을 데이터 베이스화한 것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및 수학적 사고력에 기반을 둔 교육콘텐츠 기업 이쿠얼키(주)를 설립하셨습니다. 현재 이쿠얼키의 CEO로서 수학원리와 개념의 핵심을 꿰뚫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깨봉수학'을 만드셨습니다.
깨봉수학은 혁신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현재 7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운영중인 <인공지능수학 깨봉>유튜브의 구독자수는 16만명에 이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들은 수학을 공부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 기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야 합니다. 인공지능도 수학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
1장. 공식, 요량은 필요 없어요
   : 수와 연산, 방정식
1) 모든 숫자는 탄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2) 6 나누기 0으로 깨치는 연산의 원리
3) 기계적 연산은 독약
4) 복잡한 큰 수 연산, 계산 없이 끝내는 법
5) '왜?'만 알면 되는 루트
6) 의미를 꿰뚫으면 로그도 5초 안에 해결
7) 요령으로 접근하면 쉬운 문제도 어렵게 푼다
8) 공식은 버리고 의미 그대로, 이미지로!
9) 방정식은 '관계'를 구하면 된다.
수학머리가 쑥쑥: 인간 VS 인공지능 대결 속 숨겨진 이야기

2장. 의미를 꿰뚫으면 답이 그냥 보여요
: 비율과 변화, 평균
10) 파이 몰라도 넓이를 구할 수 있다.
11) 직관으로 한방에 꿰뚫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12) 아이큐 150 이상인 학생은 바로 푸는 문제
13) 함수 문제 5초 풀이법, 변화와 관계만 알자
14) 다음 수 어떻게 예측할까? 수열 완전 정복
15) 변화로 알아채는 미분의 모든 것
16) 무시하면 사형을 면한다: 경우의 수 쉽게 푸는 법
17) 평균, 평평하게 균현을 맞춰라
18) 산술평균, 기하평균? 더하기 평균, 곱하기 평균!
19) 머리 아픈 소금물 농도 문제, 평균으로 풀면 쉽다
수학머리가 쑥쑥: 슬기로운 금융 생활이 쉬워지느 ㄴ이자 알기

5. 책에서 알게 된 것
1)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서 알파고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알파고의 승리는 인간의 직관이 신비로운게 아니라 기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알려주었음
2) 기하평균대신 지오평균이라고 하자:지오평균이라고 해야 지오메트리, 직사각형이 바로 생각나니 '곱하기'도 바로 떠올릴 수 있음.
3) 산술평균은 더하기 평균이고, 기하평균은 곱하기 평균이다.

6. 책에서 알게된 것을 실천해 본다면?
수학의 원리에 대해서 용어의 유래, 그리고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수학이막히면깨봉수학 #조봉한 #매경주니어 #깨봉 #수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19
손지숙 지음,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유학년제 진로교재 1위,
특별부록. 미래직업 체험 워크북 "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정보통신 혁명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서 새로운 직업과 관심이 치솟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아작은 생소하지만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라는 직업군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얘기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선택했습니다. 학습만화라서 부담없이 이야기 나누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없이 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야기가 치밀하다거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건 아니지만, 적당한 정보제공과 흥미를 주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책의 뒷부분에 특별부록 워크북도 있어서 책을 읽고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할아버지의 실종이란 사건이 단순한 헤프닝으로 마무리 되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할아버지를 노리는 검은 조직이나 경쟁회사와 같이 외부의 적을 설정하여 선악대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조금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이 배송되면서 그랬는지 원래 그랬는지 표지에 깊게 패인 자국이 나있어서 속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 스마트헬스케어 세상"

이 책의 글을 쓰신 손지숙님은 어린이를 위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늘 고민하고 연구하시는 분입니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내용을 만화로 쉽고 의미 있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인문 고전만화 <자라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꿈의 해석>, 과학학습만화 <별과 별자리>, <교통수단>, <미래 과학>등을 쓰셨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허재호님은 학습 만화를 그리고 웹툰을 연재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호기심 특급 해결-문화상식>, <깜짝 놀라운 과학-공룡,곤충>, <다빈치 융합 과학 5학년>, <job? 나는 주식투자 전문가가 될거야>등이 있습니다.

밝고 쾌할한 성격의 초등 6학년 유나가 주인공입니다.
스마트헬스 케어 회사를 운영하는 할아버지 덕분에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갗주고 있는 유나. 전학을 와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지만 승기라는 동년배 친구덕분에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갑니다. 한편 아픈 어머니를 보살펴 드리며 살고 있는 효심이 지극한 승기는 유나와 함께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해 배우면서 더욱 친해집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나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고 승기는 유나와 함께 할아버지를 찾기위해 힘을 합치게 되는데....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어느 가족의 아침
-스마트 헬스 케어의 개념과 등장배경
2장. 스마트헬스케어의 세계로!
- 스마트 헬스 케어의 특징
3장. 할아버지의 비밀
- 스마트헬스케어의 장단점
4장. 할아버지가 사라졌다!
- 영화 속 스마트헬스 케어
5장. 단서를 찾아라!
- 스마트홈에서 실현되는 스마트 헬스 케어
6장.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향하여!
- 스마트헬스 케어 기기
특별부록. 직업탐험 위크북
-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거야!

5. 책에서 알게 된 것
1)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국가직무능력표준), 국가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등을 산업별, 수준별로 표준화 한것을 말함. 대분류 24개, 중분류 79개, 소분류 253개, 세분류 1001개로 표준화 되었으며 계속 개발중으로 더 추가될 예정임
2) 스마트헬스케어는 유헬스(U-Health), 이헬스(E-Health), 모바일 헬스(M-Health)등 다양한 용어로도 불리며,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산업 분야로서 건강 관련 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분야입니다.

6. 책에서 알게된 것을 실천해 본다면?
스마크기기와 빅데이터롤 연결된 개인 건강정보는 심박수와 걸음걸이등과 다양한 자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루 1만보 걷기 같은 간단한 건강법부터 실천하면서 꾸준히 데이터를 관리하면 좋곗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나는스마트헬스케어전문가가될거야 #손지숙 #허재호 #염창홍 #국일아이 #미래탐험 #꿈발전소 #job #학습만화 #직업체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