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05-30  

아..진짜 신나게 웃다 갑니다.
마태님 글발에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제게 확실히 입력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옆에 이 달력이 왜 있노...했는데 저거이 결석하고 안하고 그걸 보여주는 것이구만요.
별거별거 다 배우네요 ^^

좋은 주말되세요 ^^
 
 
마태우스 2004-05-3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플라시보님이 훨씬 더 글을 잘쓴답니다. 벌써 아시겠지만^^
 


진/우맘 2004-05-29  

열 개 채웠습니다.-.-
마태우스님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페이퍼 일곱 개에 리뷰 세 개...열 개 채웠습니다. 아침에 리뷰 쓸 때는, 서재의 달인에서 30위권 밖으로 튕겨나가 멀찍이 50위에 위치해 있는데 충격을 받아 시작했는데....어쩌다보니 탄력이 붙어서.^^;;
5000원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몇 주 연속 Top30안에 들 수 있는지, 자신과의 게임이라고나 할까.^^ 마태님과 전쟁을 치루다보니, 제 안에 숨어있던 쌈닭본능이 깨어났나 봅니다.
그나저나 님도 분발하세요. 저만큼은 아니지만, 30위권 밖이더이다.ㅎㅎㅎ
 
 
마태우스 2004-05-2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이번주에 학회도 있고 해서, 사흘인가를 글 한개씩만 쓰면서 버텼더니 부진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맘먹고 쓰는 거 아닙니까. 저도 5천원이 문제가 아니라-사실은 그게 문제지만-알라딘 주주로서 30위 안에도 못들 만큼 게으름을 피웠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겠어요?

마태우스 2004-05-2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한 일곱편 썼죠 아마? 두개 더 쓰고 잘 겁니다. 리뷰 하나랑, 영화평 하나.
 


panda78 2004-05-29  

마태우스님, 잘 하고 오시구요! ^^;; (화이팅-!)
쇠라 그림 퍼다 놨답니다. ^^
 
 
마태우스 2004-05-29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4-05-29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마태님...그런 우아한 취미도 있으셨습니까? ㅎㅎㅎ

마태우스 2004-05-29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역시 우리는 물과 기름이오. 끝까지 해봅시다!!!
 


sooninara 2004-05-25  

조선호텔이라구요?
조선호텔 7시 커피숖에서 무슨일이???
저번에 코치해준 각본처럼..'조용한곳에서 이야기 할까요~~"하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방 잡아 버린것은 아닌지...ㅋㅋ
좋은 술 친구 하나 사궈서..그러다 정들면 청첩장도 돌리게 되는것 아닌가?
친구....
 
 
비로그인 2004-05-27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궁금? 궁금? 그런 고 단계 수법을 마태우스님이 하시리라 믿으십니까?? 하고도 남음이~~~

마태우스 2004-05-27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값이 비싸서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저녁 값만 해도 휘청하더군요.... 폭스님, 역시 님과 저는 적으로 남아야 한당께...
 


sweetmagic 2004-05-25  

오 ~ 결전의 날
오 ~ 결전의 날~!!
님, 마음 여시구요....
알라딘에서 새로운 다른 서재 탐방하듯 잘 하고 오세요. ^^
물론, 님 혼자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하시면
더더욱 아름다울 것 같아요 ~~ 행운을 빕니다~~!!
 
 
마태우스 2004-05-25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나가기 싫은지, 어제 악몽을 꿨답니다. 행운은 무슨.... 가기 시러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