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5-29
열 개 채웠습니다.-.- 마태우스님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페이퍼 일곱 개에 리뷰 세 개...열 개 채웠습니다. 아침에 리뷰 쓸 때는, 서재의 달인에서 30위권 밖으로 튕겨나가 멀찍이 50위에 위치해 있는데 충격을 받아 시작했는데....어쩌다보니 탄력이 붙어서.^^;; 5000원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몇 주 연속 Top30안에 들 수 있는지, 자신과의 게임이라고나 할까.^^ 마태님과 전쟁을 치루다보니, 제 안에 숨어있던 쌈닭본능이 깨어났나 봅니다. 그나저나 님도 분발하세요. 저만큼은 아니지만, 30위권 밖이더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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