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님 보내주신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죠? 이번 달에 여행에, 이사까지 겹쳐서 바빴어요. 저희가 벌써 10년을 육박해서 이웃으로 함께 했다니 놀라워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