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양 2011-05-29  

마태우스님 보내주신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죠? 이번 달에 여행에, 이사까지 겹쳐서 바빴어요. 저희가 벌써 10년을 육박해서 이웃으로 함께 했다니 놀라워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2011-06-01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6-17 1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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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찐빵 2011-06-15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기에 슬럼프에 빠진 요즈음이었습니다. 그러다 도서관에서 우연히..정말 우연히 " 소설 마태우스"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ㅋㅋ..기생충과 대통령을 감명깊게 읽었던 독자로 지나칠수가 없었죠..
즐겁게 읽었습니다. 독특한 정신서계에 잠깐 빠져들었다가 나오니 이제 조금씩 책을 읽을수가 있네요..^^ 늘 행복하세요 쌤~~

2011-06-17 10: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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