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님 페이퍼에 글을 올릴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전에 약조 드린 게 있어... 글 대신 그림으로 감사 마음 전해 드립니다.
그냥 동생과의 관계는 뭐....
그림의 뭐와 같이 정면 충돌을 가급적 피하는 걸로 마무리 봤습니다.
저의 인격적 소양이 여기까지 밖에 안되나 봅니다.
조교 *은 개도 안 먹는다는 어느 교수님 말씀 듣고 서러움에 북받혀
그렸던 그림을 다소 비겁하긴 하나, 동생과의 관계를 푸는데 써보려고 합니다 .   
님 페이퍼에 *그림을 퍼트려 너무나 실례되오나
뭐... 실감나게 잘 그린 그림은 아닌지라,
냄새걱정은 안 해도 될듯합니다. 여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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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3-11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감나게 잘 그리셨구요, 냄새도 나요!! 그림 감사합니다. 너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비로그인 2004-03-1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까지 내신 작가선생님에 교수님이 신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어줍잖고 허접한 제 글들을 보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면서
아.....부끄러워 죽을 것 같군요... 어쨌든 ...영광에 영광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ㅠ.ㅠ;;

sooninara 2004-03-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냄새가 느껴지네요..김도 모락모락^^
마태우스님의 서재에서 이그림을 보니 채변봉투를 갖다주고 싶어집니다.

비로그인 2004-03-11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똥차네요 ^^(근데 그옆 흐르는 물이 더욱 생동감!!)

비로그인 2004-03-11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겸 , 그림자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