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15  

마오빠님, 책 보냈어요. ^^*
우체국으로 갈 때는 비가 조금밖에 안 와서 책은 무사합니다만,
돌아올 땐 엄청시리 퍼붓더군요. ^ㅂ^;;
책읽는 나무님께 책 보낼 때 쓰려고 우체국 박스 사 왔는데, 내 참.. 와방 젖었어요. 내일은 비가 더 온다는군요.
연우주님 집들이때는 비가 안 와야 할텐데.. 책울 언니께 제 안부 좀 전해 주세요- ^^;;;
 
 
panda78 2004-07-1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방금 전에 보내주신 책들 받았습니다. 아아.. 마오빠님,... 이러셔 놓고, 전쟁은 이제 싫으시다구요? 어쩌나...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은데요... ^m^;;

마태우스 2004-07-1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왜 책을 보내셨죠?? 이해가 잘... 그리고 전쟁을 계속 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좋습니다. 한판 붙죠!!

starrysky 2004-07-1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모, 판다님, 우리 마오빠님께 또 작업을???
나빠요, 나빠.. 우리 어제 결혼한 사이 아니던가요?? -_-+++
조용히 저 좀 봐욧~
그리고 그 전쟁에 저도 뛰어들랍니다. 우걍걍~

글구 마태님, 타리님께 제 사랑도 전해주세요.. 꼭이요~ 아, 보고 싶은 타리님..

panda78 2004-07-1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나. 복거일 책 두권 하신담서요! >ㅁ< 잊으셨어요?
그리구, 제가 저번때 단테클럽 다 읽고 드린다고 적었는데, 어째.. 암말씀도 없으시더라니.. 못보셨나? ^^a
요 밑에 세계민담전집 터키로 하겠다는 글에도 적혀있건마는..... ;;;;

연우주 2004-07-17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는 안부 안 전하시고! ^^

panda78 2004-07-17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연우주님이야 그 날의 주인공이신데, 당연당연히 안부를 전해 주실 거라 믿고.... ^-^;;; 다음 기회에 꼭! 뵙겠사와요- 연우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