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결국은 부동산 - 20인의 멘토가 알려주는 부동산 인사이트 결국은 부동산
올라잇 칼럼니스트 20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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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잇 칼럼리스트 20인이 2025년도 부동산 전망을 밝힌 원앤원북스의 '2025 결국은부동산'를 읽었다. 현 시점에서 부동산 시장은 초양극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이 놓은 지역은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가고, 가격이 낮은 지역은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양극화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듯 하다.



2025년도 부동산 전망의 첫 주자는 빠숑 김학렬님이다.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및 스마트튜브 경제아카데미 대표이고, 수많은 저서를 펴낸 부동산 전문가이다. 빠숑 김학렬님은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된 지금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낮은 금리 유지로 인한 투자 환경 개선, 글로벌 자금 유입 가능성 증대, 환율 안정과 수익성 증가, 한미 관계 안정으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 등의 전망을 내놓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비상계엄 상황이 모든 것을 바꿔놓은 듯 하다. 대통령이 탄핵 소추 상황이고, 국무총리도 탄핵된 상황에서 환율이 불안정하고, 미국과의 관계가 안좋아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다른 전문가 아기곰님은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대 요소인 유동성, 수요, 공금을 중심으로 2025년 이후의 주택 상황을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 지역별 차별화 현상

 - 실수요 감소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큰 악재

 - 2025년부터는 수도권, 2026년부터는지방도 공급 부족 시기로 진입해서 집값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 부동산 투자 전망, 건축비 상승으로 인한 재건축 시장의 전망, 청약, 세금 관련된 각 전문가들의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20인의 올라잇 칼럼리스트의 전망을 모은 '2025 결국은 부동산'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결국은부동산 #결국은부동산 #2025부동산전망 #올라잇칼럼니스트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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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양장) - 한 권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심리학 Memory of Sentences Series 3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박예진 편역 / 센텐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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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는 햄릿,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 등 현대에도 많이 회자되는 작품들을 쓴 영국 최고의 극작가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책으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뮤지컬, 영화로 만난 작품들이 많다. 그 작품들은 극적인 요소를 높여서 각본하기 때문에 작품 본연의 느낌을 느끼기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그런 작품들은 실제로 읽어보지 않았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하다보니 완전하지 않지만 대강의 스토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작품이 전달하는 진정한 이야기를 놓치기 쉬운데, 실제 작품을 읽음으로써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대신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문장들을 모아놓은 책들을 만나게 되었다. 문장의 기억 시리즈의 세번째 책인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엮은 박예진님은 북큐레이터이자 고전문학 번역가이다. 저자는 고전문학 뿐만 아니라 문학의 원문을 직접 읽으며 꽃을 따오듯 아름다운 문장을 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현재 문학작품을 통한 인문학적 통찰과 자아 알아차림(self_awareness)을 위한 '문장의 기억 시리즈'를 집필 중인데, 이번에 그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가장 유명한 고전은 모두가 알고 있어서 아무도 읽지 않는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그동안 모아두었던 셰익스피어의 문장들을 모아서 책으로 펴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등 37편의 희곡과 여러 권의 시집을 남겼는데, 이 책에서는 마법같은 사랑, 로맨스 코미디, 정의에 대한 딜레마, 인간의 욕망과 권력의 4가지 주제로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간략 스토리와 설명과 함께 마음에 담아도 좋을 저자가 엄선한 문장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내 문장 속 셰익스피어라는 작은 코너를 통해 해당 작품의 주제가 되는 문장을 정하고,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셰익스피어는 그의 희곡에 사용된 2만 단어 중 2천 가지가 새로운 단어였다고 한다. 이 셰익스피어의 신조어로 명명된 새로운 단어들은 후대의 우리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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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소개된 많은 문장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가장 와닿았다.


No profit grows where is no pleasure ta'en. In brief, sir, study what you most affect.


즐기지 못하면 얻는 게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당신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을 공부하세요.


이렇듯 책을 읽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여러번 읽어보고 필사하다보면 셰익스피어 작품이 주는 메시지와 감동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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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셰익스피어인간심리속문장의기억 #셰익스피어 #박예진 #SENTENCE #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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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파이썬(Python) 200제 - 2판
장삼용 지음 / 정보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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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은 1991년 네델란드 출신의 프로그래머인 귀도 반 로섬이 개발한 스크립트 언어이다. 코드가 간결하고 읽기 쉽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웹 개발,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이나 딥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수많은 라이브러리와 패키지가 제공되어 개발이 용이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개인적으로도 파이썬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 항상 제한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어, 파이썬의 제 기능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정보문화사에서 출간된 포보자를 위한 파이썬 200제를 통해 처음부터 제대로 학습해보고자 한다.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책이 처음은 항상 개발환경 설정이 나온다. 그 다음 개발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간략 설명이 등장한다. 그리고 기초 구문, 제어문, 연산자, 수치 자료형, 반복 자료형, 시퀀스 자료형, 등의 다양한 자료형을 학습한다.


파이썬은 문자열을 다루는 데 용이한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자열 관련 문법과 메소드는 익혀두면 나중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파일/디렉토리, 시간/날짜, 네트워크, 멀티스레드 관련 내용이 가장 유용했다.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집중해서 읽었다.



각 기능별로 예제 코드와 실행결과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엌ㅅ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파이썬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제일 좋은 학습법이라 생각한다. 200개의 예제를 실제로 따라하다보면 파이썬 초보에서 중수, 고수로 성장하는 마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파이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 200제’를 통해 차근차근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보자를위한파이썬200제 #파이썬 #파이썬스터디 #장삼용 #정보문화사 #네이버북유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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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최고의 홋카이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5~’26 프렌즈 Friends 30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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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고 싶지만, 때로는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더 추운 곳으로 여행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다양한 여행지 중 한 곳을 선택하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일본의 홋카이도 지역을 선택하고 싶다.


 


북해도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일본의 북쪽에 위치해있고 다른 지역보다 이동시간이 긴 편이다. 눈이 많기로 유명하고, 여름에도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아서 많이 덥지 않지만 교통수단이 잘 갖춰져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한다. 




이번에 만난 '프렌즈 홋카이도 (2025~2026년 개정판)'에서는 2024년 10월 기준의 최신 홋카이도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담고 있으며, 홋카이도 지역을 여행할 때 어떤 여행을 계획해야하는지 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공동저자는 프렌즈 일본 여행서를 담당하고 있는 정꽃나래와 정꽃보라님으로 두 분 모두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쌍둥이 자매이면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관련 여행 서적을 많이 출간했다.



홋카이도 지역은 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긴 했다. 후라노의 라벤터 꽃밭, 비에이 청의 호수, 삿포로, 오타루 등 각각의 지역이 모두 색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프렌즈 홋카이도에서는 홋카이도 지역의 핵심 지역 13곳의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홋카이도는 자연 경관이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도심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호텔, 먹거리, 쇼핑 정도도 충실하게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홋카이도 지역을 여행한다면 겨울에 방문하여 눈을 많이 만끽하고 싶고,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 그리고 노보리베츠, 조잔케이, 니세코 등의 온천 지역을 방문하여 꽁꽁 언 몸을 녹이면서 여행의 피로를 푸는 여행을 하고 싶다. 책 속에서 소개한 홋카이도의 여행지 중 또 매력적으로 다가온 지역은 토마무 지역과 쿠시로 지역이다. 토마무 지역은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여행지인데, 책에 소개된 여행지를 보니 지내기 편한 호시노 리조트부터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 멋진 광경의 운해를 볼 수 있는 토마무산, 농장 등이 있어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인 것 같다.



그리고 러브레터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 오타루라는 지역도 가보고 싶다. 얼마전 러브레터의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님의 사망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오타루라는 지역을 방문하고 싶어졌다. 운하로 유명한 오타루 지역이지만 오래전 봤던 러브레터 영화 속 오타루라는 곳의 정취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졌다.




그 외에 각 지역별 핫플레이스와 전통 음식, 즐길 거리에 대한 정보가 많아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역의 특성상 쇼핑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것도 개인적으로 좋다. 여행지에서의 쇼핑은 빠질 수 없는 항목이지만, 홋카이도 지역만의 매력이 아니기 때문에 쇼핑정보가 많지 않아도 만족한다.



일본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한다면 2025-2026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온 중앙Books의 '프렌즈 홋카이도'를 보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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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드
김광석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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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해리스 후보를 제치고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 국내 언론에서는 해리스의 당선을 예상하는 기사가 많았지만, 결과를 보니 너무 큰 차이로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이미 대통령을 역임한 적이 있는 트럼프이기에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정책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 2기에서는 어떤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드가 예상되고, 그에 맞게 나라의 정책은 물론 투자하는 개인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트가 당선되고 트럼프와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트럼프 2.0'을 읽었다.




이 책은 김광석, 박세익, 박정호, 오태민 4분이 공저했고, 각 주제별 트럼프 2기의 전망과 함께 네 분이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 형식으로 책이 꾸며졌다. 트럼프 2기에는 과연 어떤 점들을 주목해야 하는지 책에서는 7가지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중국과의 관계를 들고 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는 엄청나게 높은 관세이다. 얼마 전에도 그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뉴스를 했다. 트럼프의 대중 경제제재가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4명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금리와 통화정책이다. 전세계적으로 일본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금리 인하를 기조로 하고 있는데, 과연 트럼프 2기에서는 어떤 통화정책을 펼치고 연준을 압박하여 금리를 어떻게 정할지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한데, 그 이유는 국내외 주식시장과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금리와 환율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선거 기간부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었다. 트럼프가 당선된 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를 넘어섰다. 과연 그런 상승세가 이어질지 아니면 폭락할지는 트럼프의 행보에 따라 바뀔 듯 하다.



그 외에 트럼프 2.0시대의 산업 전망과 주목해야 할 섹터들을 살펴보고 미국의 주식 시장 전망은 물론 한국 주식시장의 전망도 확인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이 미국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사업가 출신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정치적 정책보다는 경제분야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듯 하다. 과연 미국 주식시장의 활황처럼 국내 주식시장도 함께 상승할지 아니면 다른 행보를 보일지 계속 주시하고 확인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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