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 관점에서 재무제표 행간을 읽어라 -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200% 활용법!’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수많은 주식투자 관련 서적을 보면 주식투자를 할 때 투자하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라는 조언이 많다. 기술적 분석도 좋지만, 투자하려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얘기한다. 그동안 주식투자 관련, 재테크 서적을 몇권 읽었지만, 실제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있어서인지 나 자신도 재무제표를 왜 읽어야하는지 몸소 깨닫지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소액으로라도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야할지, 조금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책 표지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유명한 가치 투자의 대가들인 피터 린치, 워렌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처럼 재무제표를 통해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투자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이 주식을 사야합니다 하고 얘기하는 주식전문가들의 의견을 쫓기보다는 소액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투자방식을 갖고자 기업의 재무제표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행히 이 책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만난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김대욱 님도 증권회사에 재직하면서 10여년간 200회 이상의 기업탐방을 했다고 한다. 기업을 탐방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애널리스트 리포트, 사업보고서의 사업 내용,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 관련 내용 중 어느 부분을 중심으로 분석해야 하는지, 실전 주식투자에서 어떻게 활용이 가능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10년에 걸친 경험과 노하우,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 30분만에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

(2) 투자하고자하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문제점은 없는지 체크하는 노하우

(3) 재무제표 숫자 사이에 숨어 있는 행간의 의미를 어떻게 파악해야 할지 여부


등 3가지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재무제표의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그 모든 내용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 방대한 내용 중에서 30분안에 재무제표 분석을 끝내고, 이를 주식투자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에서 저자가 의미하는 바를 잘 이해하고 반복훈련을 한다면 재무제표를 30분 안에 분석할 수 있다고 한다. 재무제표의 숫자 사이, 행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파악해서 주식 투자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은 총 2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으면 PART 1에서는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PART 2에서는 실전투자를 위한 각종 재무비율과 투자지표를 분석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PART1에서는 재무제표 분석에 앞서 분석작업이 왜 필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재무제표 분석을 하면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할 수 있고, 주식투자자 스스로를 보호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한다. 또 주가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서 향후 회사의 이익 전망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재무제표 안에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주석 등을 분석하면 해당 기업에 대한 투자정보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고 한다.



PART2에서는 재무제표의 분석만으로는 실제 투자정보로 쓰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재무건전성 대표지표들과 투자지표를 분석하고, 더 확실한 정보를 위해서 실제 기업탐방으로 정보 얻기, 실전투자에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설명되어 있다.



책에서 저자가 설명에 활용한 기업들의 정보가 있는데, 이는 이 기업을 투자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저자의 설명에 딱 부합하는 흐름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책에서 그 기업들의 자료를 활용했다고 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투자해도 좋은 기업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내용이 방대한 만큼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처럼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훈련을 통해 내 주식투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테크 #주식투자자관점에서재무제표행간을읽어라 #재무제표분석 #주식투자 #생산적주식투자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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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에이럭스 코딩 교육 연구소.송다영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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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좋아하는 게임이다.

그 게임을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데, 그 중 하나가 메이크코드로 코딩해서 나만의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이크코드는 엔트리, 스크래치와 같은 Microsoft사에서 만든 블록코딩 언어이다. 나만의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를 꾸미기 위해서는 마이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EE)를 설치해서 메이크코드를 이용해 코딩을 해야 한다.


에이럭스 교육연구소에서 만든 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책은 메이크 코드를 이용해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에서만 만들 수 있는 건축물, 게임, 이벤트 등 21개의 작품이 실려있다. 책은 월드편, 기초편, 활용편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책으로 분리할 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월드편에서는 코딩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와 메이크 코드 소개, 그리고 마인크래프트의 좌표, 빌더, 모양의 핵심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코딩 실습을 통해 하나의 작품들을 만들 수 있다.


기초편에서는 순차, 반복, 변수, 랜덤의 핵심개념에 대한 설명과 그와 관련된 코딩 실습이 실려 있다.


활용편에서는 더 나아가 조건(if), 조건(while), 복합I(조건, 변수) 복합II (반복,랜덤)의 개념과 함께 그와 관련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이 실려있다.



책의 구성을 다시 살펴보면 하나의 개념을 2개 강에 걸쳐 총 12개의 메이크코드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홀수 강에서는 핵심 코드의 역할과 개념 설명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코딩 실습을 할 수 있고, 짝수강에서는 홀수 강에서 다룬 핵심 코드로 작품을 만들기 위한 알고리즘을 정리해서 코딩하고 실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념을 설명하는 홀수 강에서는 몸풀기, 알고 가기를 통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코딩하기, 실행하기, 더 나아가기를 통해 이해한 개념을 코딩으로 구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코딩 실습을 하는 짝수 강에서는 실행결과 관찰하기를 통해 영상으로 동작을 확인하고, 실행 순서 정리하기, 메이크코드로 표현하기, 실행 전 설정하기, 실행하기, 실행하고 수정하기 등 일련의 코딩 과정을 하나하나 챙겨서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




짝수 강에서 다룬 메이크코드로 작품을 만들기 위해 관찰해야 하는 영상은 유튜브에서 '코딩TV' 또는 '메만마테'를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고,

QR코드 스캔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또 영진닷컴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하면 예시코드 파일, 답안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책을 통해 코딩과 친해지고, 나만의 마이크래프트 테마파크도 만들 수 있어, 코딩학습과 재미 모두 잡을 수 있어 좋았다. 더 나아가 책 속 내용을 활용해서 나만의 작품을 더 만들어 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컴퓨터 #메이크코드로만드는마인크래프트테마파크 #메이크코드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테마파크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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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어떻게 시작할까 - 강하고 특별한 초등 1학년 만드는 슬기로운 엄마 생활
강백향 지음 / 한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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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어린아이로만 있을 것 같았던 딸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나도 이제 학부모가 되는구나하는 막연한 기대감과 아이의 초등학교생활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걱정과 두려움이 함께 다가온다. 그래서 도서관에서도 초등학교 시작,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책들을 많이 빌려보고, 입학 전 아이와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러던 중 초등 1학년을 10년간 가르치신 선생님이 쓴 책을 너무나 반갑게 만나게 되었다.


'초등 1학년, 어떻게 시작할까?'



나도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적이 있는데, 그 시절과 지금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조언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초등학교 1학년을 최근 10년동안 가르치신 강백향 선생님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저자 또한 이 책을 통해 뚜렷한 교육관을 갖추고 강하고 특별한 아이로 키우길 바란다고 얘기하고 있다.



저자 강백향 선생님은 오랫동안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떤 문제를 인식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관으로 양육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준비하고 도와주어야 할지 초등학교 1학년 부모의 관점으로 살펴보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으셨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어떤 마음일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우리 아이의 성향이나 특징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학교생활을 통해서 아이들의 특징을 살피고, 각 상황별 사례를 통해서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원인과 해결방법이 담겨있다. 아이들의 성향도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성향과 비슷한 상황을 유심히 읽어보았다.




그리고 유치원, 어린이집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지가 관건이다. 초등학교 생활은 본격적인 사회생활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이끄는 법 등 예비 학부모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특히 가장 걱정인 학교 폭력과 관련된 내용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유심히 읽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공부에 대한 내용이다. 1학년때 부터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학년이 올라가고 고학년이 되어도 그 습관으로 인해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많이 들었다. 책에서도 국어, 수학, 영어, 글쓰기, 통합 교과 등 다양한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신다. 요즘은 선행학습이 많아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공부를 시작하는데, 선행학습보다는 공부의 즐거움을 알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각 사례별 설명마다 추천 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저자인 선생님도 초등학교 1학년은 책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제대로 책 읽는 방법은 어떻고, 독후활동은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많은 추천도서들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곧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때문에 기대와 걱정이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상황에서 강백향 선생님의 책을 보고 초등학교 1학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나름 계획이 잡힌 듯 하다.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초등1학년어떻게시작할까 #초등입학준비 #초등공부법 #초등독서/글쓰기 #초등독서법 #초등생활 #초등1학년 #초등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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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과학책 - 거대 괴물 · 좀비 · 뱀파이어 · 유령 · 외계인에 관한 실제적이고 이론적인 존재 증명
쿠라레 지음, 박종성 옮김 / 보누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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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X-File이라는 미국 드라마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었다. 멀더와 스컬리 두 FBI요원이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다룬 드라마여서 긴장되면서도 몰입도 최상이라 즐겨봤었다. 그 드라마에서 다룬 내용이 외계인, 미지의 생물, 괴물, 미스터리한 현상 등 다양했다. 최근에 두 명의 주인공이 재결합해 최근 시즌이 방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만큼의 재미와 몰입도는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드라마에서 다뤘던 거대 괴물, 좀비, 뱀파이어, 유령, 외계인 등에 대한 책을 새로이 만나게 되었다.

이름하여 '기묘한 과학책'이다.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에서 따왔을까? 원제는 ARIENAKUNAI KAGAKUNO KYOUKASHO(アリエナクナイ科学ノ教科書)이고 과학 전문 작가이자 과학자인 쿠라레씨가 저자이다.


이 책에서는 거대 괴물, 귀신, 좀비, 뱀파이어, 유령, 외계인에 관한 실제적이고 이론적인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 어쩌면 실존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에 SF 판타지적인 상상이라고 하겠지만, 저자는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보이고 있다.


총 4부 31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진정 미스터리한 것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각 주제는 만화(일본 애니메이션) 또는 영화에서 다뤄진 소재를 선정하여 이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증명을 설명하고 있다.


1부는 과학으로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다라는 제목으로 불로불사, 생명 창조, 인체의 한계, 죽음의 개념, 사이보그, 고양이 귀 소녀, 성형 수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이전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신성한 것이라 여겼던 생명의 탄생과 죽음까지도 과학을 통해 해내는 것을 보고 이게 맞는 것인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2부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기묘한 존재들이다.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이다.

호불호가 갈리고 많은 공포영화에서 등장했던 파충류와 곤충, 거대 괴물, 생물학 무기, 요즘 인기있는 좀비의 존재, 뱀파이어, 귀신 등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에 대한 탄생 과정과 이들에 대한 그동안 몰랐던 진실들이 담겨 있다.


3부에서는 특이점을 꿈꾸는 미래 과학의 진격에 대한 내용이다.

요즘 가장 핫한 분야인 인공지능을 비롯해, 많은 SF영화에서 다뤘던 시간여행, 폭탄, 도검, 스타워즈를 통해 알게된 광선검, 그외 미래 병기, 나노 머신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우리의 현실 속 또는 영화, 만화에서 다뤄졌던 기묘한 설정, 과학에 대한 내용이다.

에너지의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서 보이지 않는 힘, 공격과 방어, 상태 이상, 독극물, 과학 수사, 거짓말, 바이오해저드, 외계 인류학, 신 등 그 소재가 너무나 다양하고 재미있다.


특히 바이오해저드 같은 경우에는 최근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과 예전 동명의 영화, 게임의 스토리와 유사한 점, 연관성이 있어, 혹시 정말 사실이지 않을까 하고 지인들과 한창 이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책 후반부에 보면 악마의 과학 용어 사전이 있는데, 백과사전식 설명보다는 저자의 위트넘치는 설명으로 채워져 있어, 마지막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준다.




예전에는 SF나 판타지 영화에서 허구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실제 존재하기도 하고, 여전히 미스터리하지만 그것에 대해 한발 나아간 것들도 많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것도 많고, 유사 과학이라고 치부되는 것도 많지만, 과학을 통해 미스터리한 것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재미있었다. 책에 다뤄진 내용들이 상당해서 여러 번 읽어봐야 겠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줄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 그리고 저자의 2탄도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 #기묘한과학책 #쿠라레 #고품격하이브리드B급과학강의 #픽션연구센터 #B급과학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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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고수 따라하기 -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비법
이운택 지음 / 미래와경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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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동산 경매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그때마다의 느낌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있겠지만, 경매 준비에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경매의 고수가 들려주는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비법을 설명하는 책을 만났다. 저자 이운택님은 기자 출신으로 기자로서의 경험과 부동산 대학원에서의 경매연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체험을 중요시하는 경매전문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론적인 권리분석보다는 직접 돈 되는 물건에 입찰하여 돈이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사례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는 어려운 판례들을 쉽게 해설하려 노력한 부분이 느껴진다. 총 11개의 Chapter로 나눠진 책에서는 경매절차에 맞게 실제 경매고수들이 하는 방법들 즉 저자가 직접 부딪혔던 수많은 사례에 대한 노하우들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초보자들이 경매의 고수가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1장에서는 부동산 경매의 장점과 매력을 설명하면서 경매가 고수익 블루오션인 이유와 초보자들도 경매고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정확한 권리분석에서 찾을 수 있다. 권리분석이 경매의 첫걸음이고, 이를 잘해야 경매고수의 길로 접어든다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2장에서는 경매물건의 분석요령과 현장조사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등기부등본과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는 경매물건을 확인하는데 필수요소이고, 그외 많은 문서들을 확인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입찰 전 현장조사를 통해 서류상의 차이점, 매물의 문제점을 실제로 파악해야 물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3장에서는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 토지 등 다양한 부동산에 대한 각각의 경매 물건 고르는 법, 입찰 전략 등이 설명되어 있다.


4장에서는 경매의 절차대로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5장에서는 경매 절차 중 다소 까다롭다고 할 수 있는 명도처리 핵심실무에 대한 내용이다.

경매 물건의 빠른 처리를 위해서는 명도 처리가 깔끔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리 못할 경우에는 강하게 나가야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6장에서는 저자가 경매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권리분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권리분석의 필요성의 언급과 함께 실제사례 분석을 통해 권리분석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7장에서도 6장과 마찬가지로 실제 사례를 설명하면서 주택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


8장은 경매를 통해서 재태크를 할 목적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배당에 대한 내용이다. 배당의 의의, 절차, 순위 등 배당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실무사례 분석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9장은 경매 시 빠지기 쉬운 7가지의 함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실제 사례 분석과 함께 경매시 주의할 점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10장은 법정지상권, 11장은 유치권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져 있다.


이 책 한권을 통해 부동산 경매의 초보자도 경매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많이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 경매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경매 초보자는 모의 경매를 통해 경매에 대해 체험을 하고, 관련 지식을 얻는다면 어느샌가 경매 고수가 되어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매고수따라하기 #부동산경매 #경매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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