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에다준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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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탄수화물부터 줄이고, 고기도 줄이고, 기름도 줄이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돼고. 결국 맛없는 것만 찾아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그럼에도 단백질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기본상식은 기본중 기본. 나역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하면 단백질을 먼저 챙기게 된다. 그러면서 달걀하나로 만족하고, 질려 하면서도 이게 정답이다 하는 결론에 이른다.

 

도쿄출생 요리연구가이자 관리 영양사 에다준의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은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한권에 담았다. 달걀이 정답은 아님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도서는 맛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를 만드는 비결로 채소의 물기 꼼꼼하게 제거하기, 자르는 방법을 달리 함으로써 포만감을 높여주기, 소금과 기름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먼저 건넨다.

 

우리집 냉장고에서 잠자는 고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샐러드를 발견한 순간. 이건 안하면 안될 파트다. 고기도 좋아하고, 샐러드도 좋아하지만 맛있게 조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쉽게, 거기에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고?

 

샐로드에 어울리는 생선은 연어지. 하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고등어 통조림을 이용한 한국풍 샐러드에는 무릎을 치게 된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근육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영양소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손실이 많이 되는 것이 근육. 단순히 포만감을 주는 것을 넘어 단백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맛잇는 샐러드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다.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는 한가지 음식으로 다이어트의 힘듦을 맛있는 재료를 통해 맛있게 즐기는 샐러드를 통해 기분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무리하지 않고 맛있게 즐기는 다이어트. 비단 다이어트가 아닐지라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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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4분의 3의 슬픔
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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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3과 4분의 3의 슬픔/청소년 문학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 사춘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가.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를 생각해 봤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발끈하고, 그러면서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균열을 봉합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더 화를 내고, 울고. 뭐 그런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독일 풍자 작가이자 소설가, 출판인인 폴커 주어만은 [13과 4분의 3의 슬픔]에서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말대꾸 없음. 가출 안함. 반항은 절대 안함. 대신 좀 많이 울고. 매일 공동묘지를 찾아다니는 주인공 레온과 루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소설 [13과 4분의 3의 슬픔]의 주인공 레온은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보듯 조금은 거친말투를 사용하지만 악의는 없다. 친구 루벤은 자기 감정에 출실한 아이. 아이들이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죽음보다는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가는 과정은 어른이 내가 바라보기에도 잔잔한 울림이 있다.

 

레온이 말하는 어른들이 하듯 대충, 똑바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라는 말은 어른인 내가 편협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깨달음을 준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내 눈높이. 어른의 눈높이에 맞춰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학교폭력이라던가 따돌림, 사춘기 시절 경험하게 되는 성에 대한 부분역시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주인공의 솔직함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그 주제들을 경험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시 살피게 된다. 특히 죽음이라는 과제를 통해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철학적인 접근은 그저 어린 친구들의 작은 경험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 큰 철학이고, 이를 통해 미성숙함보다는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체로서의 존재임을 발견하게 된다. 사춘기라는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건드리면 폭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예민함을 장착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아이들 하나하나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사춘기는 조금 감당하기 힘든 건 사실.

 

아이의 나이를 13과 4분의 3 이라고 표현한 신선함과 함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용기.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단단해 지고, 잘 이겨내길 바래본다.

 

사춘기를 잘 지내고 있는 우리의 모든 아이들을 응원한다.

 

<줄거리 일부>

 

주인공 레온은 도덕수행평가 주제로 학교근처 교차로에 걸린 나무 십자가를 선택한다. 첫발표. 자신이 원하던 방향과는 다른 발표를 하면서 다시 발표준비를 해야 한다. 레온은 말수가 적은 루벤과 십자가의 주인공을 찾아나서는데.

 

<도서내용 중>

 

p29. 아무렇게나 대충해서요. 어른들이 하듯이. 똑바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p89. 내가 나가려고 현관에서 신을 신는데 멘케 선생님이 말했다 " 잘될 거라 장담할 순 없어. 우정이란 건 손을 먼저 내밀 수는 있지만, 강요할 순 없으니까. 그렇더라도 난 네가 아주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해“

 

p135.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다들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는 그걸 이미 알고 있다. 아무도 안 죽는다면, 지구가 터져나갈 것 아닌가. 그걸 바라는게 안다. 죽음이란 당연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그게 내 문제가 되면?

 

p155. 하지만 아무도 13과 4분의 3세 짜리에게 똑똑한 행동 따위를 바라진 않는다.

 

p227. 인생은 참 못 돼 처먹은 놈인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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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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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관계들. 그 관계들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 순간 달라지는 환경들에 나는 어떤 류의 직장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도 나는 직장이라는 관계속에서 어떤 존재로 각인되어 있는가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 좀더 지혜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은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을까?

 

길군 작가의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은 직장내에서 만나는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과 관계속에서 나는 어떤 관리자 혹은 직원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책을 가만히 읽어 가면서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나는 어떤 관리자인가? 어떤 업무를 맡게 되면 다른사람들 싫은 소리 듣기 싫어 내가 해버리고 만다. 힘들어 하면서도 해내고야 만다. 이건 뭔가. 도서에서는 이런류의 관리자를 직원의 능력을 끌어올려주지 못하고, 미움받기를 두려워 하는 관리자라고 대놓고 이야기 한다. 딱 나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면서 일잘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내 부하직원들의 성장을 막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잘하는 직원들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를 해 주고 가끔은 과한 업무를 해내게 하기도 하지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건 사실.

 

어느날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던 날 내 상사는 잘못된 부분을 외부 인사들 앞에서 직원들에게 큰소리로 화를 냈다. 나는 그상황이 너무 싫기도 했지만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너무 싫어 나도 그상사에게 큰소리로 그 이유를 설명하게 된 일이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실례를 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사의 모습은 절대 아니었다. 지금도 나는 그부분 만큼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한다. 어떤 경우든 내가 함께 하는 직원은 누구에게든 최고로 보여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지금 생각해도 그 상사는 오피스 빌런이다.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에서 저자는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의 위험함을 가진 빌런. 자기 몫이상의 책임을 감당해주는 히어로. 이부분도 진지하게 다가온다. 도서에서는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부분이 진지하다.

 

도서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사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잘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는 관리자 모두가 읽어야 한다. 현명한, 그리고 지혜로운 직장생활의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직장인으로서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팩트폭격을 당하고 만다. 관계속에서 나의 리더십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방향서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도서내용 중>

 

p59.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가 아닐까?

 

p99.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고, 위장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집에 보내주자. 거짓의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p149.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다시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

 

p218. 권위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권위는 사회적인 것이다. 그것은 사회, 즉 관계가 부여한 것이다. 그렇다면 권위는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하는 자기 정체성이다. 우리 각자의 정체성을 정립해주는 주체는 우리자신이 아니다. 타인, 그중에서도 같은 조직, 즉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다른 구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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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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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 너의 웃는 얼굴/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화려할 것이 없는 책표지. 꾸밈없이 한쪽에 자리잡은 제목 [행복 너의 웃는 얼굴] 나태주 시인의 편안함을 담은 시에 한서형 향기작가가 또 한번 콜라보로 탄생한 향기시집. 책을 펼치고 책속에 푹 빠져 있자니 딸이 쓱 지나가면서 온집에 향기가 퍼진다고 한다. 거기에 좋은 냄새~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나게 되는 아주 소소한 일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좋은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침에 잘 잤냐고 물어봐 주고, 잘 살기를 바라는 것

 

오늘 하루 아침 해를 보고 세끼밥을 먹고 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시고 길을 걸으며 새소리를 듣게 하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나님,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내일도 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는 순간

 

최고의 인생.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먹고 있는 음식, 지금 만나는 사람.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라는 말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너무 바쁘게, 혹은 지쳐있다는 핑계로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행복 너의 웃는 얼굴]를 읽어가면 나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책사용법을 안내한다. 매일, 언제든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나는 지금 행복한가?편안한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 친절하게 정리해 준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거기에 길지도 않다. 짧은 문장들에 담긴 시들은 어쩌면 평범함을 가장한 철학적인 인생을 담고 있다. 나 자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일상에서 마주하는 누군가에게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고, 행복을 전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나에게 전하는 다정함이 있다. 시를 읽어가면서 글에 한번 행복해 지고, 향에 한번 더 행복해 진다. 행복이란 아주 가까이 있음을. 책을 덮고나서 내 손에서 묻어나는 향기를 코로 큼큼하게 되는 기분좋은 시간이다.

 

책을 펼치면 향책갈피도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귀엽다. 뒤쪽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도 함께 담아놓은 섬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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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
이원승 지음 / 밥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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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머무르지 않는 삶/길 위의 고백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느날 홈쇼핑에서 피자를 소개하는 오래전 개그맨으로 기억되던 사람을 만났다. 방송에서 어느순간 사라져 다시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여 홈쇼핑 방송을 한참봤다.

 

[머무르지 않는 삶]의 저자 이원승은 개그맨 출신 연극배우, 대학로에서 나폴리 피자집 디마떼오를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된다. 스스로를 몽키호테라고 칭하는 조금은 엉뚱하고 재미난 일을 벌이는 것이 진짜 본업이라고 말한다. 그를 보면 뭔지 엉뚱하지만 낯설지 않지만 그렇다고 친근함도 없다. 그럼에도 그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되니 한사람의 인생에 다양한 피자토핑처럼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음도 발견하게 된다.

 

[머무르지 않는 삶]에 담긴 시들은 어렵지 않은데 사람 참 진지하게 만든다. 가벼운데 그 안에서 시인이 마음에 담은 이야기들은 참 진지하다.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계절, 사람, 사물들 그리고 마음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소소한 일상들, 그러한 시간 들 속에서 시인은 나에게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삶이라는 것이 순탄만 하지도 않지만 고단만 하지도 않다. 그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오늘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멈춤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간다. 누가 등떠밀지 않아도 우리는 그렇게 나아간다.

 

웃는 모습이 참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원승 작가의 삶속에서 나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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