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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정갈하고 깔끔하나 왠지 슬픔이 밀려와서 눈물을 눌러 삼키듯 읽게 되는 글맛 (공감48 댓글25 먼댓글0)
<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2019-07-30